[이글루스 피플] 화려한 비상을 꿈꾸는 게임 기획자 南無님!

♥Tomato :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 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南無 : 게임 개발 업체를 다니고 있고, 기획자로써 올해 말 오픈 준비를 위해서 조그만 게임 포탈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거라 그리 규모가 크지 않지만, 전에 했던 일과는 다른 부분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일을 한번 해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 전에는 웹 서비스와 커뮤니티에 집중된 게임 포탈을 만들었다면, 지금은 좀 더 게임에 집중된 게임 포탈이랄까요? 그래서 많이 다른 느낌이 들고,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자라고 하긴 하는데, 게임 개발자 쪽보다는 IT 개발자 쪽에 더 가까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구분한다는 것이 우습긴 하지만요.^^

개인적인 것으로는 컴퓨터. 딱히 프로그래밍을 한다던가 그런 건 아니지만 그냥 가지고 놀 수 있는 좋은 장난감입니다. 괜히 만지작만지작대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버려서 늦게 자곤 합니다. 아, 그리고 최근 푹 빠져있는 것이 블로그입니다. 점심시간, 저녁시간, 집에서 틈을 내서 생각을 정리해서 쓰다보면 또 늦게 자게 되더군요.^^

♥Tomato : 南無님 이글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南無 : 이글루의 이름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e-mail 주소에서 앞부분을 따와서 xga, 그래서 전에 만들어서 갖고 있던 홈페이지 이름이 xga's Studio였는데, 좀 유치해보여서 앞뒤만 바꿔봤습니다. 훨씬 보기 좋더군요 "Studioxga". 그리고 때마침 그런 식의 이름 짓는 방법이 유행하기도 했고요. 시류에 편승해서 대충 지은 이름입니다.

주로 올리는 글은 특정한 주제보다는 제가 갖고 있는 시각과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어떤 사건, 어떤 사물 등이 있을 때 그에 대한 제 생각을 표현하고자 해서 만든 이글루이기도 하고요. 특히, 다른 사람들이 잘 보려하지 않는 이면을 들춰내서 그에 대해서 생각을 말하곤 합니다. 다들 저쪽을 보고 있으면 저는 굳이 찾아서 이쪽을 쳐다본달까요. 이건 성격이 그래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로 관심 갖는 분야가, 컴퓨터, 음악, 책, 사회/정치 문제다보니 그에 대해서 주로 쓰고 있습니다. 이런 주제 속에서 저만의 생각과 시각을 이야기하는 곳인 듯 하고요. 그리고 앞으로 여유가 된다면, 그 동안 게임 기획 쪽으로 일하면서 얻은 노우하우라던가, 생각 등도 담아서 이야기했으면 하고요. 하지만 그 덕에 웃고 즐기는 분위기보다는 내용 자체가 심각한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신변잡기의 글도 거의 없고요. 전체적으로 글도 길고 해서 지루할 수도 있지만, 시선을 잠시 돌려서 돌아볼 수 있는 여유. 그런 여유가 담긴 곳이었으면 합니다.

♥Tomato : 구글에 관련된 포스팅이 많은데 현재 구글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과 좋아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南無 : 처음 시작된 글은 정확하게 말하면 "구글"과 관련된 내용은 아닙니다. 한국과 한국어, 한글의 관계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고 제가 주로 쓰는 서비스 중 하나가 구글인지라, 제 눈에 딱 걸렸을 뿐입니다. 물론, 주로 쓰기 때문에 눈에 들어온 것이겠죠. 그 뒤에 구글 두들(구글의 유머가 담긴 로고)은 단순히 구글이 좋아서입니다만. 결국 구글에 대해서 여러 포스트가 단기간에 등록된 건 운 나쁘게(?) 걸린 거죠. 표현을 잘 못 하고 있었으니까요.

구글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장 단순하고 가장 강력한 서비스라고 말이죠. 당장 메인 탑만 봐도 로고와 검색 입력창, 몇가지 링크. 그리고 안내문 몇줄. 아주 단순합니다. 쓸데없는 낭비가 없고 딱 필요한 것만 사용자에게 주고 있죠. 그에 비해서 기능적으로는 무척 강력합니다. 검색엔진으로써의 구글은 더 할 말도 없고, 최근 Gmail, 구글 뉴스 등 베타 중인 서비스 역시 강력합니다. 어찌보면 이 두가지야 말로 웹 서비스가 가져야하는 최고의 덕목이랄까요? 단순하고 강력하고. 제가 만드는 서비스에서도 이 점을 추구하고 싶기도 하고요.

제가 쓰기에도 가장 좋고, 제가 추구하는 점과 같기 때문에 구글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Tomato : 시간날때 즐기는 취미가 있다면요?
★南無 : 좀 뻔한 취미인데, 음악 듣고 책 읽기입니다. 특히 음악을 들을 때 CD 등의 음원을 듣는 것보다는 뮤직 비디오나 라이브 실황 등을 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뮤지션의 곡은 꼭 뮤직 비디오를 구해서 보죠. 일할 때던 쉴 때던, 언제나 한쪽에선 뮤직 비디오가 돌고 있습니다. 최근 즐겨 듣는 뮤지션은 BONNIE PINK와 Crystal Kay, EGO-WRAPPIN' 등입니다.

그 다음은 책 읽기인데, 주로 읽는 건 소설입니다. 그 중에서 또 고르자면 추리 소설. 또 그 중에서 서스펜스나 그런 쪽보다는 좀 가벼운 추리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특히 이 중에서 좋아하는 작가는 아카가와 지로(赤川次郎)라는 작가인데, 워낙 다작의 작가라 이 사람 추리소설만 읽어도 시간이 없을 정도입니다. 매년 몇십권씩 신작이 나오고, 그 동안 못 읽는 책도 있고. 연세도 있으신데, 저렇게 내놓으니 쫓아가기 바쁩니다. 게다가 추리, 연애, 학원, 다양한 장르가 짬뽕된 소설을 쓰는 분이라 질리지도 않고요. 혹자는 이런 요소를 싫어하시기도 하지만^^ 이것저것 만화책을 보기도 하고요. 최근은 강철의 연금술사, 여고생 등을 즐겁게 봤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심각(^^)하다보니 그 반대로 가볍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소설과 만화를 즐기는 듯 합니다.

♥Tomato : 南無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요?
★南無 : 먹습니다. 마십니다. 평소에는 하루 두끼만 먹고 살 정도로 조금 먹는데 맛있는 음식 놓고 있으면 마구 먹습니다. 아주 맛있는 음식보다는 적절한 가격과 맛있는 음식을 찾는 편이고요. 그래서 음식점 가서 먹다보면 제가 가장 어리기도 하고. 그리 어린 편의 나이도 아닌데 말이죠. 가끔 과식해서 다음날 앓기도 하지만, 그래도 마구 먹습니다. 그리고 마십니다. 술은 좋아하는 편이라. 더운 날 시원한 맥주도 좋고, 비오는 날 소주도 좋고. 가~끔 돈 많을 때 마시는 위스키도 좋고. 술은 다 좋아합니다. 아, 대신 와인은 그다지 안좋아해서, 안마시고요. 먹고 마시고. 어느게 우선인진 모르겠습니다. 주로 둘다 같이 저지르니까요. 마시다가 먹고 먹다가 마시고. 주말에 밤새 놀기도 하고. 조금 방탕하게 노는 걸로 풉니다. 흔히, 음주가무를 즐긴다고 하는데, 그 중 음주를 주로 즐기는 거죠. 술을 마시는 사람들과 밤새 이야기하고 이야기하고 이야기하고. 술마시면서까지 심각한 이야기를 많이 해서 저랑 술 마시면 피곤하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뭐든 글을 써서 머리 속에 담고 있는 생각을 내뱉기도 합니다. 블로그 만든 것도 그런 곳이 필요하다는 것도 이유거든요. 평소에 머리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 생각을 글로 털어놓으면 스트레스가 많이 풀립니다. 쓰는 행위 자체로도 풀리고요.

글을 쓰는거나, 술을 마시는거나 마찬가진데 제 머리속에 담긴 생각을 뿜어내는 거고, 그게 스트레스 해소법의 기본인 듯 합니다.

♥Tomato :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어떤 일을 지금 가장 하고 싶으세요?
★南無 : 이런 소리 하면 다들 웃기고 있네, 라고 비웃는 편인데... 전업 주부입니다. 집에서 가사를 돌보고, 남편이 아니라 아내 돌보고. 시간 남는 낮에는 책 읽고 음악 듣고 글도 쓰고 부업(역시 인형 눈 붙이기일까요?^^)도 하고. 하지만 아직은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못 다한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평생 만족할 수 없을 듯 해서 전업주부는 어렵겠죠^^

♥Tomato : 南無님만의 결혼관이나 연애관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南無 : 남녀가 만나는 건 자유로워야 한다고 봅니다. 자유롭게 만나고 자유롭게 헤어지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사람을 찾아야겠죠. 서로가 이해할 수 있다면, 동시에 여러 남자, 여러 여자를 만나는 것도 괜찮다고 보고요. 물론 질투 때문에 그러긴 어렵겠죠. 자유로운 연애, 이 정도일까요? 하지만 결혼이 되면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사회적인 의미가 더 강하니까요. 그래서 연애는 자유롭게, 그래서 더 신중하게 자신만의 상대를 찾고 그 사람과 가능한 사회적으로 오래동안 결혼 생활을 영유하는 것. 그게 제가 갖고 있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입니다.

정작 저는 그냥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사랑하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좋고, 여러 상대를 만나는 건 제 취향은 아니라서 그러진 못 하고 있습니다^^ 전 단지 "사랑하고 좋아하는 한 사람 이상 뭐가 필요해!" 정도입니다^^ 다른 분들이 그러는 건 안말리고요^^ 그 외에 바램이 있다면, 제가 일 때문에 바쁜 것과 방탕하게 노는 거, 제 생각을 이해해줄 수 있는 상대면 더 좋겠고요. 다행히도 이 쪽은 어느 정도 성공한 듯 합니다. 가끔 일이 바빠서 약속을 어기거나 연락을 못 하면 회사를 폭파시켜버린다고 화내서 무섭지만요^^

♥Tomato : 앞으로의 생활에 관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南無 :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올해 들어서 회사를 쉬면서 살이 불은 걸 만회하기 위해서 운동하는 것. 하루에 30분 이상은 운동하기로 계획했는데, 1주일에 2~3일 밖에 못 했습니다.
또 하나는, 대학을 들어가는 것. 어쩌다보니 대학은 그만두었습니다만, 현업에서 얻을 수 없는 지식 자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전공은 일과 직접 관련 있는 건 아니고요. 심리학쪽 계통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이 중에서 더 중요하게 여기는 거라면 역시 첫번째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공부를 하던 일을 하던 놀던 하죠.^^

♥Tomato :南無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5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南無 : ESTi's blog note with stylus 현업에 대한 이야기나, 음악에 대한 이야기. 너무 어렵지 않게 주제를 담고 말씀을 해주시는 듯 합니다. 일하는 계통은 다르지만 같은 게임 쪽일을 하시는 분이라 관심이 가기도 하고요. 이미 이글루스 피플에도 나오셔서 많은 사람들이 알 듯 하지만요^^

DJ's Paradise : 별로그 책, 영화, 만화 등에 대한 다양한 비평. 조금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재미있습니다. SF나 만화,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목할 만한 듯 합니다.

잠보니스틱스 만화, 그 중 변신물. 그리고 특촬물. 그리고 여러 패러디들. 이런 거 보고 이렇게 생각해내는 잠보니님이 대단한 듯 합니다. 울트라맨, 가면라이더 이런 쪽 좋아하신다면야 이미 아실 듯 합니다^^

루리 이야기 合 주로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지만, 일본의 영화나, 역사, 그리고 일본어에 대해서 내놓는 주제는 '아 이런 게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일본어를 배우시거나, 조금 오래된 영화, 그리고 역사 등에 관심 있으시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듯 하고, 최근의 영화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주된 주제는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일과 편의점 음식의 벤치마킹입니다. 우리의 식생활을 가득 메우고 있는 편의점 음식(삼각김밥, 컵라면 등)에 대한 벤치마킹은 너무나 훌륭한 정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JUNK BOX of JinSeoha's HOUSE 그림을 그리시는 분이고, 취미로 코스플레도 하시는 강력한 분인데, 최근 가면 라이더에 푹 빠져서 가면 라이더 팬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가면 라이더를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여성 분들에게 강력 추천입니다.^^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南無 : 제 이글루가 무거운 주제가 중심인데다, 재미있는 글도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답글도 달아주세요. ㅠ.ㅠ

南無님은 [Studioxga.net] 이글루에서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내용으로 블로깅 하시는 김기진님 이십니다. 김기진님은 게임 개발 업체에서 게임 기획과 웹 서비스 기획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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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無님의 추천 도서 / 음반 /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dts]
닐 조단 감독, 톰 크루즈 외 출연




여고생 1
오시마 토와 지음




EGO-WRAPPIN' - Night Food
EGO-WRAPPIN' 노래





by tomato | 2004/09/10 16:10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2) | 핑백(1) | 덧글(14)
Tracked from DJ's Paradis.. at 2004/09/11 22:12

제목 : 기쁘긴 한데...
[이글루스 피플] 화려한 비상을 꿈꾸는 게임 기획자 南無님! "[다정검객무정검]? 요즘 누가 이런 걸 읽어?" - 메뚜기 hansang, 내 별로그를 열어보면서 이글루스 피플로 선정된 남무님께서, 제 별로그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두 눈에선 감동의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려오고, 하늘도 제 마음을 아는지 단비를 내려주고 계십니다. 하늘이시여, 감사하나이다. 하지만,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목할 만한 듯 합니다'라는 멘트는 제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왜냐하면 저 스스로는 ......more

Tracked from JUNK BOX of .. at 2004/09/14 21:49

제목 : 고마우이~~~
[이글루스 피플] 화려한 비상을 꿈꾸는 게임 기획자 南無님! 어째 오늘 방문자수가 많아서 이상하다 했더니 네덕이었구만 >ㅁ< 내가 생각해도 내 블로그가 가면라이더블로그 같어. 그것도 밀레니엄가면라이더+한밤테러 블로그라고나 할까. 이젠 그림블로그가 되야하는데 잘 안되네 ㅠ_ㅠ 우선은 저번에 그린 그림이라도 올려야겠다. 그럼 슬슬 그림그릴 준비를 해야지.........more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링크] 애니.. at 2007/08/06 23:55

... t Ones +akama님 +라케링님 +sharkman님 +마근엄님: 2호점 | 1호점 | 본가 | 전뇌파 본부 +xgaboard님: 블로그 | 본가 | 인터뷰 +박창배님: 블로그 | 본가 +Starless님 +NEMO님 +bluewolf님 +Sakuragi님 +zero000님 +europe님 +nomode ... more

Commented by eienEst at 2004/09/10 18:17
...결국 피플 등극이시군요 ^_^;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룰루랄라 at 2004/09/10 20:50
오옷.. 이글루 피플 등극 축하합니다. ^^ (대X외고 XX어과의 경사일까요?? ^^;;)
Commented by 케니 at 2004/09/10 23:45
축하드립니당..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4/09/11 06:35
이글루스 피플에 올라가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9/11 13:09
여전히 활발하게 사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타자 at 2004/09/12 03:14
방문인사 남기고 가요
Commented by 南無 at 2004/09/13 11:49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진서하 at 2004/09/14 17:09
이야 축하해~~~
근데 길에서보면 못알아보겠다 너=ㅁ=;;;;;
진짜 얼굴이나 보자 가까운데 사는데 말이지..
Commented by 南無 at 2004/09/14 18:16
진서하// 연락처가 옛날 그대룬가요? 내 카레 얻어묵으러 간다니깐요.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4/09/14 22:04
축하드립니다 ~_~/
이런 어느새 제 블로그가 추천으로;;고맙습니다:D
Commented by 南無 at 2004/09/15 14:13
채다인// 되려 재미있게 보는 제가 고마운건데요~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4/09/15 16:22
축하 드려요 ^^
Commented by 南無 at 2004/09/17 07:58
끄레워즈//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南無 at 2004/09/17 07:58
그런데, 전 애니메이션에 대해선 한마디 글도 안올리고 게임에 대해서도 별 이야기 안했는데 갸우뚱.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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