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사피윳딘님의 생생한 이집트 이야기!

♥Tomato :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 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사피윳딘 : 너무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봉사 활동 때문에 정신 없이 바쁘기도 하지만 보람도 있고 또 나름대로 이집트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틈틈히 여행도 하고 있고요. 한국에 있을 때보다 더 잘 지내는 것 같다고 하면 과장일까요?
현재 하는 일은 이집트 카이로 마으디에 있는 글로리 직업 훈련센터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 직업은 게임 공략 필자입니다만, 회사의 양해를 얻어 한 달 일정으로 이곳 이집트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죠.
관심 있게 진행중인 일이라면 일단 이집트 체류기를 제 블로그에 올리는 일이겠죠. 적기는 꽤 적었는데 인터넷을 연결하기가 쉽지 않아 갱신이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일단 게임 공략 일을 계속 하면서 이집트 체류기와 아랍 이야기를 열심히 적어볼 생각입니다.

♥Tomato : 사피윳딘님 이글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사피윳딘 : 일단 제 개인적인 이야기 + 아랍 문화 소개 블로그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아랍어과 출신이라 그동안 학교에서 아랍 문화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만.... 솔직히 풀어놓을 공간이 없었어요. 제 직업 또한 아랍과는 관련이 없었고요. 그런데 이글루를 알게 되어 그동안 하고 싶었던 아랍 이야기를 방문객 여러분들께 풀어놓게 되었죠. 다행히 방문객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저도 열심히 글을 풀어놓게 되었고요.
그래서, 지금은 거의 메인이 아랍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제 신변잡기 또한 꾸준히 적고 있긴 합니다만... ^^

♥Tomato : 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사피윳딘 : 특별한 계기랄 건 없었어요. 이번에 같이 오게 된 후배에게 권유를 받았고 저는 거기에 OK했을 따름이죠. 하지만 아랍어과 출신으로서 아랍에 대한 동경... 같은 것이 항상 있었거든요. 이건 저 뿐만이 아니라 해외 언어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그런 동경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동경심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 저는 예전에도 이집트 여행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선배님께 "나일 강 물을 한번 마시면 반드시 나일 강 물 또 마시러 온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결국 선배님 말씀대로 되어 버렸습니다. 즉, 이집트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Tomato : 지금 이집트에 계시는데 이집트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다면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사피윳딘 : 이건 상당히 어렵네요. 이집트만의 독특한 문화는 솔직히 한 두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점이 한둘이어야죠. 그래도 일단 두 개만 소개 해드릴께요.
우선은 바왑 이야기를 할께요. 바왑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수위 아저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는 조금 다른 것이 이곳의 바왑은 우리 수위 아저씨들에 비해 그 일이 많습니다. 일단 복도나 건물 청소는 기본이고 쓰레기 수거도 담당할 뿐더러 주민의 심부름까지 담당하죠. 그래서 이집트에서 편하게 지내려면 바로 이 바왑하고 잘 지내야 합니다. 재미있는 건 바로 심부름 시킬 때. 이곳의 건물은 대부분 고층입니다. 그런데 바왑이 물건을 사오면 현관으로 올라오는게 아니라 주민이 발코니로 바구니를 내려보내죠. 그러면 바왑이 거기에 사온 물건을 넣습니다. 그러면 주민이 끌어올리는 식이죠. 뭐, 그런데 저희 한국 사람들이야 말이 안 통하는 고로 이런 심부름까지는 못 시킵니다. 아니, 솔직히 말이 통해도 안 시키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괜히 바쿠시시를 줄 거리를 만들고 싶지 않으니까요.
두번째 소개드릴 것이 바로 이 바쿠시시입니다. 이건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팁입니다. 우리나라야 팁이 없지만 팁 문화가 있는 나라는 꽤 됩니다. 그런데 이집트에서는 이 바쿠시시 문화가 상당히 독특하게 발전했습니다. 조그만 일을 해줘도 무조건 바쿠시시를 요구하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죠. 이건 여행지 가보면 금방 느낍니다. 낙타 타고 있는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물어보면 흔쾌히 OK합니다. 그리고 찍은 후에는 반드시 바쿠시시를 요구합니다. 또, 길을 몰라서 두리번거리다 보면 누가 다가오는데 이 때 길을 물어보면 역시 바쿠시시를 요구하죠. 제가 겪은 일 중 하나는 피라미드에서 말을 몰아준 꼬마에게 바쿠시시를 줬는데 그걸 본 주위에 있던 모든 말 장수들이 몰려들어 너도나도 바쿠시시달라고 몰려들어 빠져나오느라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무서울 정도로 몰려들기 때문에 팁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은 이 바쿠시시에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 됩니다. 바쿠시시로 적당한 금액은 약 1기니(약 200원)이 적당한데요. 서비스에 따라 더 줘도 됩니다. 물론 식사후에는 1기니씩 계산서에 추가시켜서 주는 것은 기본이죠(안 그러면 노골적으로 바쿠시시 달라고 합니다).

♥Tomato : 여유 시간이 있을 때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사피윳딘 : 여기서는 여유 시간이 있을 때 글을 씁니다. 일단 이집트 체류기를 쓰고 있긴 합니다만, 최근에는 여유 시간이 거의 나지 않네요. 그래서 그것도 거의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 쓰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글 쓰는 것이 이곳에서의 취미생활이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싸가지고 온 애니메이션 감상 또한 이곳에서의 중요한 취미생활 중 하나입니다. 본래 이곳의 후배 유학생들에게 주려고 싸들고 왔는데 봉사 활동 일정 때문에 봉사 기간의반이 지나도록 후배 유학생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싸들고 온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죠.
하지만 최근에는 수업 준비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 기관의 컴퓨터가 모조리 바이러스를 먹어버려 그것을 처리하는데도 거의 모든 시간을 쏟아붇고 있기도 하고요. 점점 여가 시간이 줄어들어 아쉬울 뿐입니다.

♥Tomato : 존경하는 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사피윳딘 : 특별히 어떤 사람을 존경한다....라는 건 없습니다만, 존경할만 하다 하는 행동의 기준은 있습니다. 우선 약자에게 관대하고 겸허하며 스스로에게 엄격하되 타인에게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존경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죠. 위인 중에서도 이 기준에 맞는 사람이 몇 명 있긴 합니다. 하지만 꼭 누구다... 라고 지칭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솔직히 동네 김서방이라도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 사람을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한 것이 솔직히 아쉬울 따름입니다.

♥Tomato : 우정과 사랑중 선택을 해야한다면요?
★사피윳딘 : 글쎄요. 제 경우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라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에 대한 일에 대해서는 특히 그런 면이 강한 편이죠. 또 제가 우정과 사랑 중 선택을 한다고 해도 상대편의 기분은 어떤지 고려를 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선택은 단순히 슈퍼마켓에 가서 물건 고르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사람의 마음은 선택 가능한 것도 소유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 그런 단순한 물건이 아니죠. 즉, 우정과 사랑은 함부로 선택할 수 있는 물건도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때문에 제 대답은 "선택할 수 없다" 가 되겠군요.

♥Tomato : 앞으로의 생활에 관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사피윳딘 : 일단은 이곳에서의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한국에 돌아가면 다시 게임 공략 필자일을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제 블로그에 이집트 체류기와 아랍 이야기를 계속 올릴 생각입니다. 적어도 제 글로 인해 아랍에 대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갈 수 있고 또 아랍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일 수 있다면 좋은 일이겠죠. 뭐, 딱히 지금까지와 별로 다른 계획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Tomato : 사피윳딘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5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사피윳딘 : .... 이게 제일 어려워요. 추천하고 싶은 블로거는 솔직히 한 두분이 아닙니다. 그걸 5분으로 한정하라니.... 지금까지의 질문 중에 가장 어려운 질문이네요. 그래도 우선 적자면....

잠보니스틱스
제가 이글루로 들어오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주신 잠보니님의 블로그입니다. 이미 많은 추천을 받으셨듯이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 엄청난 정보 수집력을 보여주시는 잠보니님께는 그 저 고개가 숙여질 따름입니다. 잠보니님이 안 계셨다면 제가 이글루로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天體觀測
수많은 읽을 거리로 가득한 ColoR님의 블로그입니다. 정말 다양한 분야에 걸친 수많은 읽을거리는 이 블로그의 장점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ColoR님의 게임 관련 이야기와 소식들을 빠르게 볼 수 있어서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군것질은 300엔까지
만담을 좋아하는 자, 만담의 전당인 이곳을 놓칠 수는 없습니다. 바로 만담의 여왕 Devilot님의 블로그입니다. 제가 바로 이곳에서 만담에 눈을 뜨고, 이곳에서 만담의 참맛을 알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Devilot님의 탁월한 센스가 돋보이는 만담은 정말 추천할 수 밖에 없어요.

問答無用
독서를 좋아하시는 이글루인이라면 이곳 나에스탄님의 블로그를 놓치면 정말 아깝습니다. 나에스탄님께서 꾸준히 올려주시는 각종 책 정보들은 정말 가공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나에스탄님 나름대로의 서평은 보는 것만으로도 독서광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죠.

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애니메이션에 대한 백금기사님의 날카로운 평이 돋보이는 블로그입니다. 또한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 애니메이션에 관한 지식들은 도대체 백금기사님의 한계는 어디일까 의심하게 만들죠. 정말 백금기사님의 블로그는 요술상자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이 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블로그는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5개로 한정하라니 너무하십니다. (털썩)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사피윳딘 : 우선 지금까지 꾸준히 들려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부디 부담없이 들리셔서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아랍 이야기나 이집트 체류기 또한 나름대로 써 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사진과 함께 마구 올라갈 예정이니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피윳딘님은 [明과 冥의 경계에서] 이글루에서 아랍 문화의 여러가지 모습에 대해 재미있게 블로깅 해주시는 심영수님 이십니다. 심영수님은 이집트에서 인터넷 청년봉사단원으로 현지인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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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피윳딘님의 추천 도서 / 음반 / 영화

이슬람
이희수.이원삼 외 12인 지음




아라비아 로렌스
데이비드 린 감독, 오마 샤리프 외 출연




BUMP OF CHICKEN - FLAME VEIN+1
BUMP OF CHICKEN 노래
by tomato | 2004/08/12 14:36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핑백(1) | 덧글(33)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링크] 애니.. at 2007/08/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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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좀비君 at 2004/08/13 15:33
와우, 사피윳딘님 블로그가 밸리에 올라왔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04/08/13 18:38
엇!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4/08/13 19:03
오오! 사피윳딘 님이 피플로!
축하 합니다 'ㅇ')!
Commented by 천양 at 2004/08/13 19:11
사피윳딘님 축하드려요~☆ >_<
Commented by eienEst at 2004/08/13 19:56
...이글루스 피플로 선정되셨군요 ^_^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프리스티 at 2004/08/13 20:06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흰토끼 at 2004/08/13 20:17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oracle at 2004/08/13 20:51
사피윳딘님, 좀처럼 접하기 힘든 주제를 다루시는 분이시지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시에♥ at 2004/08/13 21:14
와앗,, 멋져요 !! 축하드립니다아 //

커그에서 글 잘보고있다는 //
Commented by 안모군 at 2004/08/13 21:52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도박면상 at 2004/08/13 23:39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4/08/14 00:10
축하드립니다 >_<
Commented by 나에스탄 at 2004/08/14 00:17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andRe at 2004/08/14 00:49
앗. 축하드립니다. 이집트에서 인터뷰를 하셨군요
Commented by 라하 at 2004/08/14 02:47
축하해요 ^^/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4/08/14 09:53
이글루스가 더운 이집트까지 갔군요^^ 사피윳딘님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토시 at 2004/08/14 09:55
잘읽고 갑니다~^^ 이글루 피플 선정 추카드려요~ ^^*
Commented by Sion at 2004/08/14 13:25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진도 정말 멋지게 잘 나오셨어요>_<)b
Commented by verisimo at 2004/08/14 16:53
사피윳딘님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이쁘니맘 at 2004/08/14 17:21
멋지네요~~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Ruri at 2004/08/14 19:29
이글루스 피플 선정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호적돌 at 2004/08/14 23:25
오오! 윳딘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4/08/15 11:46
사하라 사막의 얼음집인가요~! 이글루스 피플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Devilot at 2004/08/15 14:48
와 축하드립니다!
이집트에 계신 동안에 피플이 되시니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느^
Commented by milly564 at 2004/08/15 15:57
으허허허~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ColoR at 2004/08/15 18:48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hidezero at 2004/08/15 23:27
와앗! 사피윳딘님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탈출 at 2004/08/16 20:03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4/08/17 15:13
사피윳딘님, 축하드립니다~ >.</

NOT DiGITAL
Commented by 사피윳딘 at 2004/08/17 17:39
답글 적어주신 여러분 / 모두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by savants at 2004/08/21 05:51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08/26 00:23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세계사람들과의 교류에 힘써주시길.
그리고 누추한 블로그 소개까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사피윳딘 at 2004/08/29 11:36
savants님 / 감사드립니다.
잠본이님 / 저야말로 감사드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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