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더 넓은 세계로 나를 인도하는 내 안의 여행유전자! hertravel님.


Q. hertravel 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1. 침 흘리는 문제적 인간
여행은 우리들 삶의 즐거운 놀이터이자 사서 하는 고생, 때로는 마음을 치유하는 약. 저는 그 놀이터에서 기꺼이 좋아라 고생을 하고 그 약 또한 기꺼이 평생 복용하고 싶어서 입 벌리고 침 흘리고 서 있는 문제적 인간입니다. 그게 어느새 30개국이 넘었네요. 겹쳐서 가지 않았다면 그 배가 됐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2. 등 떠미는 여행블로거
사람들은 항상 '지금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항상 일이 문제, 시간이 문제, 돈이 문제, 가족이 문제라고 말 합니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우리 마음 속의 마지막 문턱, '저지른다'는 그 하나가 문제입니다. 한편으로는 누군가 마음 속 문턱 앞에서 등을 좀 슬쩍 밀어주길 바라면서 말이죠. 저는 그 문턱에 선 여러분들의 등을 살짝 된통 거세게 떠밀어 드리는 파트타임 여행자 블로거입니다.

3. 오래 묵은 방송 작가
어떤 분들은 저를 여행 관련 종사자인 것으로 생각하시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행과 상관 없는 일로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그 밖의 일 중에서 저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가장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해 온 일인 방송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카테고리별로 제목을 붙여서 여러 지역의 여행기를 동시에 연재하고 계신데요. 여행 정보 책자를 방불케 할 정도로 방대한 양의 여행기는 밤을 새워 읽어도 시간이 모자랄 것 같아요. 처음 떠났던 여행은 어느 곳이었는지, 떠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카테고리요, 지금 세고 왔더니 40개입니다! 젠장 저 많은 카테고리 녀석들을 언제 데뷔시켜주고 마무리해야 하나 마음이 급한 한편, 한 번에 백 개의 포스팅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항상 뒤늦은 것은 손이요 시간입니다. 그렇게 지금 '유럽에 취醉하다' '유럽의 골목을 샅샅이' '도쿄 먹자 여행' '북해도의 별' '괌에서 운전을' '인디아가 괜히 인디아' '콜롬비아 대지진 취재' '美 국도 1번과 버클리' '유럽과 나의 왼 발' '유럽, 오래 전 짧은 순간'을 동시 진행 중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떠났던 여행은 아직 손대지 못 한 많은 카테고리 중에 있는 '유럽을 첫사랑하다'입니다. 저도 모르게 고등학교 때부터 책상 위에 유럽 사진을 크게 붙여 놓았었는데 아마 여행유전자 때문이었을까요. 아직 전설같은 개척 배낭 여행자들의 모험담이 돌아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Q. 여행기 말미에 덧붙이시는 여행 정보는 현지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행을 다니시며 유용한 정보들은 틈틈이 메모를 하시는 편이신가요?
제가 지병이 있습니다. 하나는 '다정도 병'이고 하나는 '제대로 기억상실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이라든가 여행 기억 이런 것은 정말 기가 막히게 기억을 해 내고는 하니 이게 바로 기적이 아닙니까? 그러나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앞에 장사 없습니다. 막상 여행을 할 때에는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도 나중엔 그만큼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라도 항상 메모를 하고 다닙니다. 여행 수첩이 무거운 듯해서 녹음을 할까 생각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계속 들고 다니며 메모를 하는 편입니다. 여행이 아니더라도 워낙 무엇인가 쓰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실제 여행 때는 가방이 무겁지 않도록 그 날 그 날 A4 용지 한 장만 달랑 들고나가 메모를 합니다. 여행에서 짐의 무게는 삶의 무게라... 하나하나 모두 적기 힘들 때에는 가게에서 가져오는 홍보 전단지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

Q. 유럽과 일본의 맥주 문화에 대해 다루신 여행기가 흥미롭습니다. 지구 반대쪽에 위치한 동서양의 맥주 문화를 모두 경험하신 소감을 들려주세요.
음... 일단 유럽은 제 블로그의 카테고리처럼 '유럽에 취하다'라고 이름 붙일 정도로 맥주 뿐 아니라 와인 여행하기가 정말 좋습니다. 유럽 중부를 기준으로 그 북쪽의 지방에서는 맛있는 감자와 맥주를 맛을 볼 수 있고 그 남쪽으로는 올리브와 멋진 와인이 저를 비롯한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맥주를 즐겁게 마시다 보면 현지 사람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게 되는데 그 때 비로소 이 도시에 내가 정말 와 있구나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술이나 음식에 특히 공을 들이는 나라죠. 그래서 일본에 가서 마시는 맥주의 수준은 꽤 괜찮습니다. 게다가 유럽에 비해서 맥주를 조금 더 차갑게 마시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이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차가운 기분에 시원하고 쌉싸름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일본 맥주인 것 같습니다. 식사 전에 시원하게 한 잔 반주로 마시는 풍습이 있는 것도 비슷하고요.

Q. 여행을 다녀오신 후에는 어떤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시나요?
여행은 항상 피곤이 가득한 상태에서 출발 전날 밤 뻘건 눈으로 가방을 싸서 떠나게 되고, 다녀온 후에도 마무리 할 새 없이 다시 제 할 일을 하게 됩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핸드폰을 켜면 밀린 통화와 문자가 빚쟁이처럼 몰아치기도 했습니다. 제대로 휴식하기가 어렵습니다. 한동안 아침에 깨서는 '아니, 여기가 어디지'하고 한참동안 어리둥절해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피곤하더라도 긴장이 풀리기 전에 사진 정리를 해 놓아야 몇 주일 지난 뒤 힘겹지 않습니다. 사진과 기록 정리에 남은 힘을 쏟습니다.


Q. 이미 다녀왔지만 꼭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와 아직 발을 딛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가려고 마음먹은 곳이 있다면 각각 말씀해주세요.
사실 사람들이 자주 물어오는 '어느 나라가 가장 좋았느냐'는 질문엔 대답하기 힘듭니다. '좋았던 순간은 언제였다고 말 할 수 있지만 좋았던 나라가 어디라고 딱히 말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명하신 이글루스 피플에서 주신 질문은 '이미 다녀왔지만 꼭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이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다시 가고 싶은 곳은 남미 콜롬비아의 아르메니아 지방의 살렌또 지역입니다. (왼쪽?) 사진 중의 풍경이 그곳입니다. 세계의 절경이라 하여 알프스도 가보고 많은 곳을 가 보았습니다만 그 어떤 곳보다 살렌또는 정말 더, 더 아름다왔습니다. 저 사진을 찍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그 곳 콜롬비아 사람들은 저에게 손가락으로 눈 아래를 계속 꾹꾹 누르는 시늉을 했습니다. '살렌또란 곳은 눈물이 날 정도로 멋진 곳이다'란 말이었습니다.
리히터 규모 6.0의 대지진으로 1천명이 사망한 사건을 취재하러 갔던 터라 그 짧은 며칠간 저는 부모를 잃은 어린 아이들, 무너진 학교와 마을들, 구사일생 살아남은 사람들과 그들의 눈물에 흠뻑 젖어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런 저희들이 그 곳을 떠나러 공항 가기 전에 '그래도 경치 한 컷 안 보고 갈 수가 있냐'며 콜롬비아 사람들이 우리를 그 곳으로 데려간 거였습니다. 살렌또의 절경은 제 평생에 보았던 그 무엇보다 열 배는 더 아름다왔기에 저의 가슴은 찢어질 듯 뭉클했습니다. 이방인의 혼을 빼앗을 정도로 아름다운 그 곳 풍경과 그 지역에 엄습했던 지진과 피해자들의 모습이 역설적으로 겹쳐졌기 때문입니다. 긴 시간이 지난 지금쯤 다시 그 곳에 가서 금 간 곳 없는 건물과 불평도 할 수 있게 옛 아픔을 잊은 사람들. 그만큼 자라났을 아이들을 만나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언젠가 가려고 마음 먹은 곳'이 있다면 북한의 보통 마을입니다. 제 핏줄 속에 실향민의 피도 일부 있습니다. 그 안타까움이 무엇인지 좀 더 가깝게 느낍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신나게 쓸 수 있는 가까운 그 언젠가 북한의 보통 마을을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hertravel 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다섯 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제일 좋은 나라'가 어딘지는 대답하기 어려워도 '제일 좋은 순간'은 하나하나 기억하는 hertravel입니다. 좋은 블로거님들도 많지만 좋은 포스팅을 소개하기가 더 좋을 것 같아서 블로거 다섯 분 대신 링크 주소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이글루스로 앉아서 세상 구경을 할 수 있으실 겁니다.

앉은 채로 세상 여행 - 이글루스에 좋은 글이 어찌나 많은지!

Q. 마지막으로 hertravel 님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을 해주세요.
사실 처음에 이글루스를 시작했을 땐 그냥 제 여행기 문서저장소를 만들 생각에 인터랙티브하게 블로거님들과 느낌을 공유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덧글 하나하나가 글을 쓰는 힘이 되더군요. 어느새 제 블로그는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곳으로 변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들의 덧글이 본글을 더 풍성하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hertravel의 '여행유전자 따라 지구 한바퀴'를 더 풍성하고 꾸준하게 만들어 가려고요, 개인적 여행 뿐 아니라 취재 다녔던 현장의 이야기도 올릴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Favorite Story

Book
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피플워칭
데즈먼드 모리스
먼 북소리
무라카미 하루키


Music
Present
Tamaki Koji


Movie
로얄 테넌바움
웨스 앤더슨
첨밀밀
진 가신
제리 맥과이어
카메론 크로우


Food
된장 국물을 좋아하는 저는 진정한 된장녀입니다, 어느 음식에 들어가도 항상 맛있는 것이 양파가 아니던가요, 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음식은 역시 물입니다. 아니, 이 셋을 합체하면 된장찌개인겁니까.

Wish List
쟈니 뎁, 무병장수 유전자, 세계 일주 항공권, 항상 함께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

Bookmark site
Web Gallery of Art, 월드비전, National Geographic

hertravel 님은 [HerTravel, 여행유전자 따라 지구 한바퀴] 이글루에서 여행에 대해 블로깅 하시는 이진주 님이십니다. 이진주 님은 방송작가 겸 직장인이시며, 여행자이십니다.

hertravel 님의 이글루(hertravel.egloos.com) 바로가기    링크하기
by tomato | 2007/12/18 12:09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핑백(3) | 덧글(51)
Linked at 만주벌판을 달리는 청개구리 :.. at 2008/01/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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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eina at 2007/12/18 12:33
오오~ 이글루스 피플 축하드려요~
아흣. 언제나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
Commented by Azafran at 2007/12/18 12:42
축하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여행 하시길.
Commented by ☆션☆ at 2007/12/18 12:43
드디어 등극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재미나고 신선한 여행기 읽으며
앉아서 세계여행 하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Commented by 수려 at 2007/12/18 12:46
와아 축하드립니다!!! 이제서야 피플이 되셨군요!! >ㅅ<
언제나 포스팅해주시는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마르 at 2007/12/18 12:53
우훗...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Andrea at 2007/12/18 13:00
와우..축하드립니다!!!
정말 이제서야 올라오신거군요..
사실 이미이미 예전에 피플이 되셨을거라고 생각했는데^^;;
Commented by 플라멩코핑크 at 2007/12/18 13:07
저도 축하드려요~~^O^/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7/12/18 13:07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7/12/18 13:09
^^ 여기와서도 축하 메시지 남기고 싶었사와요 ㅋㅋ :D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까날 at 2007/12/18 13:14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7/12/18 13:14
우와~! 늦은 감이 있지만^^ 잘 읽고 갑니다.
밀린 여행기가 빨리빨리 올라오길 바라옵니다. :)
Commented by nerd at 2007/12/18 13:39
축하드립니다.^^

이런 날이 올거라 생각했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Moon at 2007/12/18 13:51
역시, 미리 되고도 남으셨어야했는데! 축하드려요! 사진 자연스럽고 멋있게 잘 나왔는데요? :-)
Commented by 조나쓰 at 2007/12/18 13:59
축하합니다...^^
Commented by 섭씨0도 at 2007/12/18 14:07
와아, 피플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skalsy85 at 2007/12/18 14:52
앗. 정말 여행전문가.이신줄 알았답니다.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상희스타일 at 2007/12/18 14:52
정체가 드러난게냐? ㅋㅋ 축하드려요. 늦은감이 있습니다. 쏴요!
Commented by eunjeong at 2007/12/18 15:21
늘 알차고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여행기로 저를 충동질 하시던 hertravel님이 드디어 피플이 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왠지 사진에서 포스가 느껴져요 ㅋㅋㅋ
Commented by Charlie at 2007/12/18 15:30
이글루스 피플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는 여행기 기대할께요~
Commented by MAGO at 2007/12/18 15:58
너무 궁금했었는데 살짝보인 모습 만으로도 뛸듯 기쁘네요.
Commented by BbasyLover at 2007/12/18 16:03
피플에 언제쯤 올라오나 싶었는데 ^^

정말 축하해요 ^^
Commented by nabiko at 2007/12/18 16:12
축하드립니다~>_<)/
Commented by 디굴디굴 at 2007/12/18 17:36
이글 피플 축하드립니다~ 좀 더 얼굴을 잘 보고 싶었는데요오- =ㅁ=/
Commented by 에타 at 2007/12/18 17:44
와 축하드려요~~ hertraverl님 얼굴좀 보여주세요 ㅎㅎ
Commented by rayray at 2007/12/18 20:55
축하드려요~~ >-< 너도 여행전문가신 줄 알았는데~~
Commented by 오리너굴 at 2007/12/18 23:00
너무 늦은거같아요..^^

실물공개하실때가 된것같은데+_+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12/18 23:33
reina님 / 감사합니다^^ 즐겁게 읽으신다니 기쁩니다 :)

Azafran님 / 사프란님의 귀한 여행기, 저도 잘 읽고 있습니다 ^^

☆션☆님 / 아슬아슬하거나 즐거웠거나 힘들었거나 엽기적이었던 여행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항상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

수려님 / 감사합니다!!! 피플이 됐네요^^ 노래방 마이크도 생겼답니다 :)

마르님 / 우흐흐흣....감사합니다~~

Andrea님 / 감사합니다^^ 저는 참 행복합니다. 벌써 설날이 된 기분이예요. 너무 좋은 덕담을 해주셔서요 :)

플라멩코핑크님 / 항상 따뜻한 덧글 주시는 플핑님 감사합니다~^O^/

현재진행형님 / 감사합니다!! ^^/

빈틈씨님 / 감사합니다 빈틈씨님! 항상 침 흘리게 해 주시는 당신이십니다 :)

까날님 / 감사합니다 까날님 :)

징소리 / 요즘 동숲에 푹 빠지신 징소리님, 감사합니다! 여행기에 채찍을 휘둘러서라도 빨리 뛰쳐나가게 하겠습니다 :)

nerd님 /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

Moon님 / moon님! 제가 이오공감에 추천했던 그 인도 아이 포스팅 이야기 아직도 생각납니다. 이번 이글루스 피플 인터뷰에서도 북마크에 월드비전을 넣었는데 한 분이라도 결연 성사에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감사합니다 :)

조나쓰님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12/19 00:01

섭씨0도님 / 피플이 된 것도 그렇지만 같이 기뻐하시며 덧글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계신다는게 너무나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skalsy85님 / 네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업에 있는 사람인줄 아십니다^^ 직업은 여행업이 아니고 여행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여행자여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상희스타일님 / 그러게... 정체가 드러나 버렸어^^ ㅎㅎ 감사합니다. 상희스타일님 포스팅 연속 덧글 5회 쏘겠습니다!

eunjeong님 / 흐흐흐 뭔가 집요한 포스가 느껴지시죠? 제가 좀 집요합니다^^ 아마 그러지 않았으면 꾸준히 여행기 쓰기 어려웠을거예요 :)

Charlie님 / 감사합니다^^ 저는 찰리님이 간단하게 차리신 밥상이 좋습니다 :)

MAGO님 / 덴마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여행기는 실물을 알면 여행의 환상이 갑자기 현실로 느껴져서 재미가 덜해질까 그래서 실은 걱정했습니다. 좋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basyLover님 / 감사합니다~^^

nabiko님 / 감사합니다~ >_<)/

디굴디굴님 / 더 보시다간 마음에 상처 입습니다^^ 흐흐흐

에타님 /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제 사진은요, 양쪽으로 머리 커튼치고 눈 내리깐 사진으로 만족하시는게 낫습니다^^ (협박 수준^^)

rayray님 / 여행전문가는 아니고 여행자는 맞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오리너굴님 / 더 알려고 하신다면 오늘부터 누군가 너굴님을 미행할 지도 모릅니다. 조심하세욧! :)
Commented by Noel at 2007/12/19 08:27
와 이플에 오르셨네요! 축하드려요 :) 가끔씩 여행기를 둘러보면서 항상 떠나고 싶은 기분으로 가득차곤 했는데, 앞으로도 즐겁고 설레는 여행 이야기들 기대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1mokiss at 2007/12/19 11:24
훗, 그러고보니 모습은 처음 뵙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여행과 사진, 이야기 부탁해요!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12/19 11:47
Noel님 / 축하 감사합니다^^ 항상 떠나고 싶은 기분을 뽐뿌질하면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등을 살짝 된통 거세게 밀어드리겠습니다 :)

1mokiss님/ 네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비공개형 인간이라 결심을 해야 했습니다^^ 은둔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고 계시죠? ^^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민우 at 2007/12/19 22:05
hertravel님 이글루스에 오신 초창기 적부터 띄엄띄엄; 들렀었는데, 드디어 이플에 오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D
안 그래도 이플 업데이트 될 때마다 이쯤이면 오르실 때도 됐는데- 라는 생각을 슬며시 했었더랬지 말입니다 ;-)
한동안 이글루스에 소홀해서; hertravel님 이글루에도 잘 못 들렀는데, 앞으로는 덧글로 좀 더 자주 찾아뵐게요! ☞☜
Commented by JyuRing at 2007/12/20 06:28
뒤늦게 축하인사드리네요. 축하드려요 ^.^!!!!
저도 핑계안대고 열심히열심히 돌아다니고 싶어요. hertravel님 같은 유전자가 제안에서 꿈틀꿈틀..ㅋㅋ
언제나 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옹 >.<!!
Commented by 銀鳥-_- at 2007/12/20 10:50
오오 이글루스 피플이 되셨군요. 축하드려요 :D~~
Commented by ipSum at 2007/12/20 11:48
꺄 늦었네요! 축하드립니다 _~_
Commented by NINA at 2007/12/21 06:07
제가 축하글을 썻던 것 같은데 안썼었나봐요- 헤헤 암튼 축하요
Commented by 耿君 at 2007/12/21 11:22
오오 드디어!!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12/21 23:15
민우님/ 초창기부터 계속 보아오셨군요! 감사합니다^^

JyuRing님/ 감사합니다^^ 쑥스럽고 기쁩니다 :) 유전자에 솔직하세요^^

銀鳥-_-님/ 감사합니다~~ :D~~

ipSum님 /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

NINA님 / 으흐흐 고마워요 ^^

耿君님 /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
Commented by Nayuki at 2007/12/22 03:43
이야. 이글루스 피플이라니. 축하합니다.:D
글만 보고 덧글 없이 가서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모리야 at 2007/12/22 09:44
반가워요~
Commented by object at 2007/12/23 11:15
오른쪽 아래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Commented by mintcondtn at 2007/12/23 22:34
hertravel님 축하드려요!!!!
이글루스 오랫만에 왔더니 첫페이지에 반가운 아이디가 보여서 기분 좋네요~~ ^^^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12/24 13:27
Nayuki 님/ ~감사합니다^^ 뭘요~ 덧글 없으신 분들이 아주아주 많으시답니다:) (저도 읽고만 다니느라 바쁜 족속이기도 하고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D

모리야님/ 가암사합니다 넙죽~

object님/ 저의 진정한 정체성이 드러나는 순간인 것이지요^^

mintcondtn / 오랜만이십니다! 축하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ssen at 2007/12/24 17:13
옷~ 정체가 드러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ㅋㅋ 사진과 함께 너무 재미있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D 저 *침 사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7/12/26 13:50
ssen님/ 감사합니다^^ 글도 읽어주시구요:) 지하철에서이 사진은, 보는 순간, 본능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Commented by 폽시클 at 2008/01/06 22:48
아, 저도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메조키스트 at 2008/01/07 22:55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편으론 참 부럽기도 하구요.
저한테도 여행유전자를 조금만 나눠주세요~
Commented by liesu at 2008/01/08 23:35
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요.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8/01/09 16:44
아하, 저번에 물어보신게 저 포스트 때문이었구나...
제 블로그 주소가 있는 것 만으로도 감격 ;ㅁ;
Commented by hertravel at 2008/01/11 21:58
폽시클님/ 감사합니다 폽시클님! :)

메조키스트님/ 감사합니다^^ 자 잠깐...그런데 유전자를 나누려면.... 바 방법이...!

liesu님/ 저두요 이 공간에서 ^^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미리내님/ 네 그랬답니다^^ 더 많은 분들을 소개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
Commented at 2010/04/22 20:50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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