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유쾌한 명랑소녀 유니님


♥Tomato :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 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유니 : 초등영어 교재 삽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다이어트나 건강에 관심이 생겨서 운동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몸짱을 향한 몸부림이라고나 할까요?^^

♥Tomato : 유니님 이글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유니 : 정말 솔직하고 쉬운글로만 되어있는 이글루 입니다.
영어나 한자 하나 안들어가 있구요,지극히 개인적입니다.
테마도 특별한 성격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일기나 수다,혼잣말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밝은 내용을 쓰는 편인데 그 이유는 밝은 글을 쓰면서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고독한 글을 쓸 때 고독해 진다고 생각합니다.
외롭거나 괴로울때 담배를 태우신다고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담배를 태우면서 외로움과 괴로움을 느낀다고 보니까요.
저는 이글루를 만나서 실제로도 밝아졌고 행복해짐을 느끼고 삽니다.
처음부터 그런 의도로 시작했는지도 모르겠어요^^

♥Tomato : 일할 때 가장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유니 : 갑자기 일이 쏟아질 때 시간과 힘이 모자랄때 스트레스를 받으시는분들이 많을것 같은데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저는 조금 다릅니다.
실력이 안됨을 깨달을 때 가장 스트레스를 받아요.
저를 믿고 저의 그림을 보고 일을 주시는 분들께 좋은 그림을 그려드리지 못할때
모든 그림컷이 다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는데 안그러는 컷이 있을때 많이 속상합니다. 욕심이 많은 만큼 노력을 해야하는데 게으르고 고민없는 성격탓에 잘 되질 않습니다.
그림을 잘그려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된것은 아니구요.
그림 그리는것이 일 중에서는 제일 좋아서 선택한 사람입니다.
그림으로 돈을 번다는것에대해서 문득 감사드리고 스스로 놀랄만큼 행복합니다.

♥Tomato : 최근 본 영화 중 인상깊었던 영화를 소개해주세요.
★유니 : 요즘은 영화를 조금 멀리한것 같은데요.
비디오를 가끔 보는 편입니다.어릴적엔 정말 비디오 가게 아저씨가 고3인데 공부는 안하고 매일 비디오만 보면 어쩌냐고 야단을 치셨을 정도였으니까요.
인상깊은 영화가 딱히 떠오르지는 않구요.
보고 싶은 영화는 있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 싶은데요.함께 보실분 덧글 남겨주세요^^

♥Tomato :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유니 : 일단은 극비리로 당첨이 안된것처럼 위장을 하고 불우이웃을 돕겠습니다. 액수마다 %는 달라지겠지만 30%는 하고 싶구요.
부모님에게 30%....아! 그리고 직접 운전하고 전국일주를 식구들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나아가 세계일주도 허락된다면 하구요.알뜰하신 어머니 때문에 그건 곤란 하겠지만 ^^; 앗참! 헬스크럽 평생 회원권도 갖고 싶은데요^^
참고로 로또에는 관심도 없고 앞으로도 대단한 꿈을 꾸지 않는 한 살 생각이 없습니다. 부모님의 영향인지 식구들 모두 복권에는 관심이 없어요.
저 역시도 로또 당첨이 진정한 인생의 대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Tomato : 이상형의 남자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유니 : "못생겨도 좋은데 좀 똑똑한 사람이면 좋겠어"
간단하게 남들에게 이렇게 표현합니다.
여기서 "똑똑"이란 학벌이나 지능이 아니라 가장 악조건인 상태에서(무인도?) 저를 가장 행복하게 해주며 가장 오래 살아 버틸 수 있는 사람입니다.어려운가요?^^;;
의지가 강하고 건강하며 밝은 성격에 사랑하는 여자를 위할줄 알며 생활력이 강한 남자가 될것 같은데요^^열정적인 가슴을 가진 남자라면 더 바랄것도 없습니다. 조용하고 따스한 사랑보다는 불같은 사랑을 꿈꾸는 편입니다.전자가 오래간다고들 하지만 불타고 남은 재도 오랫동안 따스할것입니다.어차피 사랑은 유효기간이 있다고도 보니까요.
그럴때 아니면 평생 언제 그렇게 열정적일 수 있겠어요?? 나중엔 다 정으로 살아간다고 봐요^^
그렇지만 현실적으로는 동물을 정말 사랑하고 자신과 가족을 진짜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사랑을 주는 방법도 알고 있을테니까요.
(어차피 이상형은 이상형이니깐요^^제 미래의 남편이 이상형이 되겠습니다.
한없이 부족해도 그걸 매력으로 느끼고 살 자신이 있어요!ㅠ_ㅠ자신만...)

♥Tomato : 앞으로의 생활에 관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유니 : 솔직히 프리랜서를 하면서 직장생활때보다 풍족해진것은 사실입니다.
늘 계획적이지 못해서 빈곤 해진적도 오히려 직장인때보다 많았구요.
불규칙한 수입이 원인이기도 한데요,이제는 제 자신에게도 투자하고 자기개발을 위한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이를 테면 그래픽 공부라든지 너무 부족한 그림실력으로 허덕이므로 쉬지않고 그림 그리는것을 멈추지 않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일을 받는것 보다는 일을 받기위한 준비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운동도요~^^

♥Tomato : 유니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5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유니 : 선인장일지-웃는 얼굴이 예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신 친한 언니의 이글루 입니다. 그림솜씨처럼 글솜씨도 뛰어난 분이예요(언니!저 잘했어요?^^)
16층 해피이글루안에서- 친동생이 없는 제게 친동생으로 두고싶을정도로 닉넴처럼 강아지 같은 귀여움을 가진 동생의 이글루입니다. 귀여운 느낌의 이글루라는걸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지루박은 뽕브라가 싫어-이글루제목때문에 편견을 가졌었는데 재이있는 글과 일기식 만화가 최고입니다. 여러모로 실력이 좋으신 분 같습니다. 제목은 재미를 주시기 위한 희생처럼 보입니다.
추천 이글루중에 유일하게 남자분 이글루가 되는네요^^
꿈꾸는 풍경-애잔한 영화였는데 잊혀져 갈 때 이곳에 가면 볼 수있어요.
영화나 순정만화 소개를 친절하게 해주시는 분입니다.알콩달콩 사는 이야기도
재미있구요.결혼도 하셨지만 감수성이 풍부한소녀같으신 분입니다.
후리지아 향기처럼-일본에서 생활하시는 분으로 소소한일상을 꾸밈없이 보여주십니다. 주로 일본 물가나 현재 일본에서의 한국 연에계 소식을 알려주시네요
저도 일본의 맥주나 그릇 가격을 여기서 생생히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데요,예전에 소개되었던 이글루가 있어서 소개해드리지 않았습니다. 서운해 하시지 않으셨으면...^^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유니 :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서 밝게 사려는 제 모습을 보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유쾌한 바이러스에 걸리셨으면 하네요~!행복하세요^^

유니님은 [유니네 이글루] 이글루에서 밝고 유쾌한 글과 예쁜 사진으로 블로깅 하시는 신윤희님이십니다. 신윤희님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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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ato | 2004/02/27 11:00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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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니 at 2004/02/27 16:47
 ▲▷ 
…◁▼…………………………………………………………………………
  우앙~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로맨틱한사랑쟁이 at 2004/02/27 16:50
우와~~ 놀러가야지~
히힛 ^^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러브친구 at 2004/02/27 16:52
와아와아.....추카추카해요^^
나둥 놀러가야지^^
Commented by maria at 2004/02/27 19:26
어 자알했다~ 유니는 저랑 태극기 휘날리러 갈꺼예요. 싱글 남자분만 신청해주세욥!ㅎㅎㅎ
Commented by 유니 at 2004/02/27 20:03
지니님-갑자기 예전 생각이...제가 이글루를 만들고 첫손님이셨는데 지니님이 대문에 계셨어요.경이로움을 느꼈죠...하하;;;근데 이렇게 축하도 첫손님이시네요^^고맙습니다.

사랑쟁이님-부디 자주 놀러오시길~^^

러브친구님-감사합니다.놀러오세요,대문 활짝 열어두겠어용

마리아언니-우리둘만 태극기 죽어라 휘날리다 오는거 아닙니까?
Commented by duvet at 2004/02/27 20:11
우히히 추카요~~~ ^^/
Commented by 꿈꾸는풍경 at 2004/02/27 22:23
와... 언제 소개가 되려나..기대하고 있었답니다^^
황송하게도...제 블로그를 추천해 주셔서..어찌 감사해야 할지..^^
일단 이글루피플에 선정되신거 축하드리구^^
두 아드님 이름도 지으셔야죠..?^^
Commented by 해피 at 2004/02/27 22:24
명랑 소녀는 나야 나. 나란 말이야!! ㅎㅎㅎ
Commented by 해피 at 2004/02/27 22:27
언니.... 나 언니 강아지야? ^^
Commented by 유니 at 2004/02/27 22:29
duvet님-^^흐흐...감사합니다
풍경님-^^소개를 정확히 한지 모르겠어요...말주면이 영 그래놔서..
해피-명랑소녀라고 난 하지 않았다고?!ㅜㅜ내나이를 봐....명랑소녀라뉘...해피넌 강쥐잖아....^^
Commented by ▷슬픈♥전설◁ at 2004/02/27 22:47
^0^추카여~드뎌 피플에 입성하셨군여~^^언제나 지금처럼만 부탁드림다.....^0^
Commented by 토리 at 2004/02/27 22:56
우왓~ 축하드려요 ^^ 한턱 내셔야죵??^^
Commented by 지연 at 2004/02/27 23:43
어머머, 저를 추천해주셨네요?
저번에 말탄개미님도 절 추천해주셨었는데..만세~~

어쩐지 오늘 사람들이 많이 온다했어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은정 at 2004/02/28 01:01
ㅇㅇ...!!!! 멋지당.
언냐~정말 대단해요~~!!(개코버젼)^^*무궁무진한 발전을~!!!
Commented by 지루박 at 2004/02/28 01:28
방금 유니님 이글루 들렀다가 인터뷰기사가 난 것 같아서 구경... 깜짝!!!!! 놀랐습니다. 이글루 통계 확인 해봐야 될 것 같군요. 얏호! 만세! (음...편견이 생기는 제목이었군요... 아, 난감해지는 기분...) 감사합니다우~~~~
Commented by 유니 at 2004/02/28 11:07
전설님-^^;;쑥스럽게...아이참!
토리님-턱이 긴걸 아셨구낭.^^네네 언니 한번 뵙지요..네네 청국장을 통째로 뺏어올거라구욧!
지연님-만세 씩이나...지연님도 저 추천 하실 거믄서...^^
은정-와줘서 고맙구랴.화이팅...프리랜서가 부자되는 날까지!!
지루박님-ㅎㅎㅎ아니예요.얏호 만세씩이나....자~다들 돈들 내세요!5분!걷습니다..홍보비!!!^^
Commented by 쩡이 at 2004/02/28 11:13
내가 이럴줄 알았어여^^ 거빠~언냐 내가 그랬자너 ㅋㅋㅋ
"우~와~언니 디따 잘한다"←이케 말했자너 ^^* 암튼 멋이쪄~★
Commented by 진구누나 at 2004/02/28 15:06
추카~~추카~~내친구 멋지다^^* 내동생한테 사진 보여줬다니 넘 어려보인다더군..나랑 동갑이라고 하자~~왕 놀람...도대체 비결이 뭐냐고 묻더군^^ 명랑소녀 화이팅~~
Commented by 백수 at 2004/02/28 16:15
인터뷰인지몰랐어~추카추카!
Commented by 유니 at 2004/02/28 23:11
쩡이-이긍...쩡이는 팔불출!언니를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양?^^귀엽기눈...ㅋㅋㅋ

진구누나-멋지기눈...이거 돌아가믄서 하는 인터뷰야~흐흐...
니가 더어려보이잖아!아무래도 사진은 좀 더 나의 지적이고 성숙한 모습을 안보여준다..ㅋㅋㅋ
백수님-언니~!!!땡큐..흐흐
Commented by 앙드레 양~ at 2004/02/29 03:48
어흑...윤희얌;; 유명세탓구낭^^ 아주 바빠지겠는걸~~
언제 시간좀 내조여...식사나 한끼...ㅋㅋ
Commented by 야옹이 at 2004/03/02 16:09
드뎌~~
추카드려용~~ 흐흐.. 앞으로 더 자주자주 놀러갈께요~!!
Commented by JongWon at 2004/03/02 16:27
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진 말씀입니다. 준비된 사람.....꼭 되시길 바랄께요.^^
Commented by 노르웨이숲 at 2004/03/03 03:49
우아~~~~~~ 이런데 나오시니 제친구가 꼭 방송에나온거 같네여^^
Commented by 유니 at 2004/03/03 08:53
앙드레양-언니...유명해서 어쩌징?우쭐우쭐..잉.돌아가면서 나오는데 라구요^^
종원님-^^감사합니다.종원님도 준비된분?^^
숲님-아 자꾸 친구래~!!!험험.친구는 아니고 누나겠쬬!
Commented by 유니 at 2004/03/03 13:57
야옹이님-^^저도 놀러갔다 왔지요.야옹이님한테...
Commented at 2004/03/03 18: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유니 at 2004/03/04 12:27
바로 위 덧글이 보이질 않아요.주인장에게만 보이는 비공개 덧글이라는데 보이질 않아여~제 이글루에 오셔서 비공개 덧글 남기시면 제가 볼수있습니다.여기서는 주인장인 저도 볼수가 없어요.ㅜㅜ보고 싶은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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