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인생은 다채로운 맛을 내는 음식과도 같은 것. Charlie님!


Q. Charlie 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간단히' 말인가요? :) 자기 소개를 한다면 그 말들이 제 자신을 묶어버릴 듯해서 무서운 걸요?
안녕하세요. 2004년 말부터 이글루스에 터를 잡고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 블로깅중인 Charlie입니다. 사실 의학 및 과학, 그리고 이곳 캘리포니아의 동향같은 것들도 다루곤 한답니다.

Q. Charlie 님의 '간단하게'라는 타이틀이 붙은 포스트를 보면 누구나 한번쯤 요리에 도전해보고픈 충동에 사로잡힐 것 같습니다. 사실 요리에 들이시는 정성만 보아도 그리 간단해 보이지만은 않는데요. 포스트를 보고 요리를 시도하신 주변 분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간단하다고 말해도 안 믿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로 차근차근 해보면 정말 어렵지 않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몇몇 블로거분들이 시도해 보시고 맛있었다며 트랙백으로 보여주실 때는 정말 기쁘지요. 요리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은 적은 없지만 필요해서, 재미있어서, 즐겁게 만들고 먹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가 할 수 있으면 다 할 수 있다니까요~

Q. 국내에선 접하기 힘든 북미지역의 식료품을 많이 소개해주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가끔은 약이 오르기도 합니다. ^^; 반대로 한국 음식을 만드실 때 딱 맞는 재료를 구하기 어려워 곤란해하셨던 적은 없으신가요?
캘리포니아는 워낙 다양한 인종이 사는 곳이라 식재료가 참 다양한 곳입니다만, 당연하게도 모든 걸 다 갖추지는 못했지요.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음식을 하려면 중국 마켙들을 찾아가야 했었습니다. 가격도 비쌌고요. 그래도 요즘은 대형 한국 마켙들이 들어서서 그런 어려움은 없어요. 아쉬운 거라면... 계절따라 나는 나물 정도일까요?

Q. 블로그를 통해 느껴지는 Charlie 님은 찰리 브라운처럼 느긋하고,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이실 것 같아요. 본인의 실제 모습이 블로그에 얼마나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생긴 것도 닮았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더 이상 닮아가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특히 가까운 사람들, 가족이나 오프라인에서 아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지켜본다는 걸 알고 있으면 아무래도 어두운 이야기는 삼키게 되지요. 하지만 그런 점들을 제외하면 실제와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Q. 여자친구이신 벨메일 님과는 어떻게 만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잠시 건강상의 이유로 한국에 머물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벨메일님을 만났지요. 한국에 돌아오는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런 인연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삶은 예측불허인가 봅니다.

Q. 요리 이외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요?
언제나 첼로를 배워보고 싶었어요. 상대는 바이얼린을 켜고 저는 첼로를 켜고... 어울릴 것 같지 않습니까? 물론, 요요마의 영향도 크지만요.

Q. Charlie 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다섯 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많은 분들이 이미 이플이 되셨고, 안되신 분들은 이미 거절하셨던가 조용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추천을 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이분들을 제외하고 추천하자면,

1. 벨메일 님의 숲 속 작은 섬
활동이 많이 뜸해졌지만, 제게는 이름 그대로 언제나 휴식을 주는 숲 속의 작은 섬 같은 곳입니다. 여자친구예요... :)

2. deulpul 님의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깔끔하고 차분한 글투로 쓰신 여러 가지 생각해 봐야 할 일들에 대한 글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글을 읽으며 제 작문실력에 대한 반성'만' 하는 곳이기도 하지요. :)

3. delius 님의 D E L I U S
이분의 글을 읽고 있으면 최근에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책과 영화 및 여러 문화 전반에 대한 소개를 전체적으로, 때로는 부분을 들어 설명해 주십니다. '밑줄'에 주목!

4. Azafran 님의 En un lugar de la Mancha
돈 키호테의 첫 구절이지요. 라 만차의 한 곳에서...라고 조악한 번역을 해 볼까요? '여행기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시는 곳입니다.

Q. 마지막으로 Charlie 님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을 해주세요.
블로그를 몇 년 하다보니 신중한 블로깅의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이 멀고 먼,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을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그런 면으로 감사드리고 있지요. 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Favorite Story

Book
장미의 이름
움베르토 에코
The Lord of the Rings
J.R.R. Tolkien


Music
1
The Beatles


Movie
트루먼 쇼
피터 위어


Food
맛있는 것, 예쁜 것, 신기한 것

Wish List
지중해 근처의 작은 섬 하나, 아주 큰 서재, 그 서재를 채울 책들

Bookmark site
이글루스, Cute Overload, Snopes.com

Charlie 님은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이글루에서 음식에 대해 블로깅 하시는 김태원 님이십니다. 김태원 님은 미국에서 척추신경의(Doctor of Chiropractic) 공부를 하고 계십니다.

Charlie 님의 이글루(ghestalt.egloos.com) 바로가기    링크하기
by tomato | 2007/05/02 16:15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1) | 덧글(87)
Tracked from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at 2007/05/03 08:24

제목 : 이글루스 피플, 커플 이플.
안녕하세요. 다채로운 맛의 Charlie입니다. (....) 이글루스 피플 제안을 받았을때, 약간 망설였습니다. 저를 여자로 철썩같이 믿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배신이 아닐까이게 과연 제가 원하는 걸까..라고요. 뭐 그 전에도 오프라인에서 알고 있는 사람들-가족이라던가 친척,친구..-은 다 오는것 같아서 글을 쓸때 조심조심하긴 했지만, 이건 아예 얼굴과 실명까지 공개되는 것이니까요. 글을 읽을때, 이 글을 쓰는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more

Commented by korma at 2007/05/02 16:27
드디어 이글루스 피플에 오르셨군요!!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7/05/02 17:11
^^ 예쁜 여자친구분과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어요.
언제나 음식이야기도, 삶의 이야기도 진솔하게 풀어주시는 모습이 좋아 블로그에 자주 놀러가고 있어요^_^;;;;;

저도 예전예전에 이곳에서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여전히 이 곳에 소개되는 건 조금의 떨림을 수반하게 되는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Layner at 2007/05/02 17:32
오오오, 드디어! 너무 늦은 감이 있어요!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수려 at 2007/05/02 17:36
드디어!!!!!! 피플 축하드립니다>ㅅ< 커플 피플이라니 굉장하세요!
Commented by 조나단 at 2007/05/02 17:42
축하드려요 'ㅂ'
왠지 오래전에 선정되셨던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Commented by 토끼 at 2007/05/02 18:01
Charlie님이 이제야 피플이 되셨다니..더 놀라워요, +_+
거기다..무려;;;
Charlie님이 남자분인걸 오늘에야 알았답니다...놀라워라~ +_+
이제 댓글 열심히 달아야지! 했는데 벨메일님이 여친이라니~~~놀라워라~ +_+
Commented by 아벤튜린 at 2007/05/02 18:05
피플 축하드립니다^^ 우연히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었고....행복하세요!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7/05/02 18:11
DC셨군요. 피플 오르신 것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다크엘 at 2007/05/02 18:26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AztekA at 2007/05/02 18:31
피플 축하드립니다~ 몰래 링크만 해두고 들리고 있었는데 좋은 소식을 봤네요!!
Commented by 사은 at 2007/05/02 18:41
축하드립니다. :)
실은 음식 포스트 보며 행복하게 어둠속에서 염장에 죽고 있... :);;
Commented by 복숭아 at 2007/05/02 19:27
이글루스 피플이 언젠가 되실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기대할게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7/05/02 19:39
오오~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빛의제일 at 2007/05/02 20:14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주연 at 2007/05/02 21:15
오호~축하축하~~^^
Commented by 짜로씨 at 2007/05/02 21:30
축하드립니다~(그런데 여자분 아니셨던가요.......??;;;)
Commented by 덧말제이 at 2007/05/02 21:48
우와아앗!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지금은 at 2007/05/02 23:35
찰리님을 여자로 생각했던건 저만이 아니었네요 ^_^;
저도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mintcondtn at 2007/05/02 23:56
찰리님 벌써 오래전에 오르셨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축하드립니다~!!!! ^^
글구 저두 여자분이실거라 생각했었어요 ㅎㅎㅎ
"죽은 시인의 사회" 저도 젤 좋아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ㅁ<
Commented by stream45 at 2007/05/03 00:29
여자분이 아닐까 했는데, 실망(?) 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PLUR at 2007/05/03 01:10
정말 너무 늦은 감이 있지요 :)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intherye at 2007/05/03 01:29
Commented by xmaskid at 2007/05/03 02:19
축하드립니다~ 왠지 화장품 포스팅에 속은듯합니다...^^
Commented by 쿨짹 at 2007/05/03 02:44
우왓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드뎌~~ 추카드립니다~~ :)
Commented by 미네랄 at 2007/05/03 03:04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Azafran at 2007/05/03 03:30
찰리님의 성별을 가지고 아내와 논쟁한 지 오랜 세월, 오늘 드디어 제가 이겼습니다!! (전 확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d4d357r033dkiD™ at 2007/05/03 04:54
"...가끔은 약이 오르기도 합니다. ^^; "

...테러에 굴복했음을 자인하는, 실로 보기 드문 운영진의 모습마저 이끌어 내시는군요.... 과연, Charlie 님... (퍽 !) ;D

...아니 뭐, 재차 축하드릴 뿐입니다. 8)
Commented by SoGuilty at 2007/05/03 05:31
Better Late Than Never™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늦었군요.

축하드려용~~
Commented by 치오네 at 2007/05/03 06:25
와, 밸리를 여니 익숙한 분이! 축하드립니다! >_<
Commented by belba at 2007/05/03 07:57
드디어, 피플을 수락하신건가요? ;-)
얼굴을 드디어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사진과 글, 요리 보여주세요.
Commented by 에즈 at 2007/05/03 08:01
우와 charlie님 이글루스 열고 깜짝! 피플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Glen at 2007/05/03 08:45
아이고 왜 여태 피플이 안되셨나 했습니다.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3 08:53
korma/ 고맙습니다. 마침내 올라오고 말았습니다. :)

나무피리/ 아직도 떨립니다.. 소개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마저 있을정도예요.;

Layner/ 무슨 말씀을~ :) 간신히 도착했습니다. 고마워요.

수려/ 고맙습니다. 바로 그게 포인트예요!

조나단/ 사실 오래전부터 꿈꿔오긴 했었습니다.. ;)

토끼/ 흑흑 '무려'까지 붙이시다니요. 댓글은 언제나 환영해요~

아벤튜린/ 놀라운 사실이란건.. 역시... 그건가요.. :)

푸른마음/ 네. 곧, 그렇게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다크엘/ 고맙습니다. ^^

Azteka/ 고맙습니다~ 링크는 언제나 자유롭게~!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3 08:53
사은/ 요즘 확실히 음식 포스팅만-그것도 사먹은것만-올라오는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복숭아/ 고맙습니다. 우선은 지금까지 했던것정도로 쭉 해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산왕/ 감사합니다~! :)

빛의제일/ 감사합니다~

짜로씨/ ...그게 사실 제가 오라버니 사진을...(퍽)

덧말제이/ 정말 감사드려요~ :)

지금은/ 아니 제가 어딜봐서!!! (....라고 말하기엔 찔리는군요..)

mintcondtn/ 이번이 처음이예요~ 호호 :)

strem45/ 저런..; 제탓이 아니예요~ 흑흑

PLUR/ 그래도 된게 어디예요~ :)

intherye/ 고맙습니다. (ㄳ ㅋㅋ라고 쓰려다...) :D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3 08:53
xmaskid/ 아직 포스팅할게 몇개 더 남았는데.. 어쩌나.. :)

쿨짹/ 캄사합니다~ :) 저도 목이 길어져 버렸어요~

미네랄/ 감사합니다~

Azafran/ 고맙습니다. 그럼 제 덕분에 이기신거니까.. 5:5로 나눌까요? :)

d4d357r033dkiD™/ 그러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보복이 두려울 따름입니다) d4d357r033dkiD™님의 축하를 받을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 벌써 코가 높아진듯한 느낌이 들어요!

SoGuilty/ 고맙습니다. 정말 다행이지요. :)

치오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belba/ 네.. 드디어 물어봐 주시더군요.;) 부끄럽습니다~

에즈/ 고맙습니다. :) 저도 놀랐어요~

Glen/ 제말이 바로 그말이라니까요! (야!) 고맙습니다~ :)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7/05/03 08:55
아니!!! 누구세요? - -;;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7/05/03 09:01
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

생각하던 이미지와는 많이 차이가 나는군요. 호리호리한 체형인 줄 알았거든요. (포스팅 주제를 봐서 눈치를 챗어야 했는데!)

늦은 듯하지만 이플에 오르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럼 포스팅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Commented by 난이 at 2007/05/03 09:49
^^ 축하드립니다.. 이젠. 요리하시는 모습이 상상이 가능해요~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7/05/03 09:59
아니 정말 찰리브라운;;;!!!
뭔가 놀라운것도 막 있고 하는 이플소개로군요!!
축하합니다!
Commented by 권군 at 2007/05/03 10:34
축하드립니다. 평소에 자주 방문했었는데, 이렇게 [이플]로 뵈니 또 반갑네요. ^^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7/05/03 10:47
우우왓(흐그덩)
스낵맨도 여성분인 줄 알았어욧(남성일 줄이야 후덜)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7/05/03 11:02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미치르 at 2007/05/03 11:20
와아아+_+ 축하드려요!!! 찰리님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가!! 인상이 너무 좋으신걸요! +_+
Commented by 아뤼 at 2007/05/03 12:27
와우~ 항상 즐겨들리곤 했는데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덧글에 무심했던거 사과드립니다.~
암튼..축하드리고...
남자분이셨군요....살짝 실망했습니다. ^^;
Commented by 축하드립니다 at 2007/05/03 13:52
종종 들려서 건강과 식품에 관한 글을 많이 읽었는데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척추신경의는 그러니까 내과/외과와 같은 의사 전문의 분야 중 하나인지요? 한국에서 의대를 마치고 공부를 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살짝 가르쳐주실 수 있는지요?
Commented by 이명 at 2007/05/03 14:08
저도 여성분인 걸 의심해 본 적이 없는데... ^^;; 아무튼 이름처럼 멋지고 달콤한 곳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많이 해주시길...
Commented by sunyoungc at 2007/05/03 14:17
이제야 이플되시다니 너무 늦은걸요! :)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NuRi at 2007/05/03 15:52
이글루스 피플에 나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지중해에 집을 구하시면 옆집에서 요리집을 해도 되나요? :)
Commented by kristine at 2007/05/03 16:02
드디어 찰리님이 나타나셨군요.. 기다렸습니다. 찰리님이 이렇게 생기셨구나...그런데 옆에 계신 여자분 벨메일님?
Commented by 서미돌 at 2007/05/03 16:03
너무 늦게 오르신건 아닌지..역시나 남자분이셨군요.후후..벨메일님과도 잘어울리셔요.
피플등극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블로깅 기대할께요~~
Commented by intherye at 2007/05/03 18:47
자 이제 축사가 가장 많이 달린 이글루스 피플 기록을 향해 달리는 겁니다.
Commented by 키라 at 2007/05/03 19:02
와아 축하드려요! 항상 들르고 있습니다. 글을 읽을때마다 음식관련 포스트뿐만아니라 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포스트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공개된 사진!
(앗싸 이겼다! 전 남성분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거든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대해 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하늘빛마야 at 2007/05/03 19:45
피플 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다른 분들 말마따나 "너무 늦었어요~"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05/03 19:55
저도 여자분인줄 알았어요. 이플의 축하보다는 드디어 알려진 성별에
촛점이 맞춰진 댓글이 많은 것 같네요.[저도 그렇지만^^;]
축하드러요>ㅁ<!!!!!
Commented by 하얀까마귀 at 2007/05/03 20:06
축하드립니다. 여러 의미로 무척 늦었습니다만. :)
Commented by 사피윳딘 at 2007/05/03 20:21
우왓! 드디어 피플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ExtraD at 2007/05/03 20:46
어이쿠 반갑습니다~.
근데 챨리 브라운의 챨리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
Commented by 찬별 at 2007/05/03 21:23
저는 당연히 남자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문체가)
다른 친구들이 여자분이라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었어요..
Commented by yu_k at 2007/05/03 21:36
축하드립니다>_</
앞으로도 맛난 포스팅들 기대할게요.
Commented by 벤케이 at 2007/05/03 21:48
축하드립니다..저도..여자분이 아니까 하는 생각을..크크흠...
문체나 꼼꼼 하시고 감정이 풍부하신 글들을 보고 헤갈렸답니다..ㅎㅎ
항상 포스팅 잘 보고있습니다..축하드려요..^^;;;
Commented by essen at 2007/05/03 22:03
드디어 피플이 되셨군요.
피플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delius at 2007/05/03 23:50
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으쓱 ^____^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3 23:55
[깔깔이] 동명이인으로서, 이글루스 피플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글루스 피플 등극, 참 쉽죠?" 같은 거만한 멘트로 마무리해주시길 기대했지만, 역시 무리였을까요. ^^;; 아무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시아리스 at 2007/05/04 01:02
우아~ >_<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JyuRing at 2007/05/04 02:22
드디어 피플 등극하셨군요..^^
감축드리옵니다~
Commented by julia at 2007/05/04 10:12
아니, 애저녁에 되신 줄 알았더니 이제사...^ㅂ^ 어쨌건 피플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EST_ at 2007/05/04 11:29
피플 등극 축하드려요. 분위기 좋은 사진도 매력 만점입니다.^^
Commented by Nariel at 2007/05/04 14:15
드디어 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marlowe at 2007/05/04 16:11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제가 상상한 이미지와 많이 다른군요.)
Commented by AirCon at 2007/05/04 16:42
음...? 어쩌다 여성으로 오해를 받으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P

그리고 이글루스 피플에 당첨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퇴근 길에 로또라도 하나 사가시는게...? :)
Commented by Beatriz at 2007/05/05 00:46
축하드려요. 드디어~ ^^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5 04:46
한때는/ 접니다..;; 누구겠어요. :) 그렇게 가슴아픈말을 하시다니요....;ㅁ;

난이/ 감사합니다...기뻐해야 하는거지요? :)

곰부릭/ 비글을 한마리 사야겠군요. :)

권군/ 고맙습니다. 반가워요~

똥사내/ 그러셨군요..; 남자 맞습니다~ :)

메르키제데크/ 고맙습니다. :)

미치르/ 얼굴 공개때문에 얼마나 망설였는지 몰라요.흑흑

아뤼/ 아니.. 왜 실망하세요! 흑흑 저도 잘생겼다는 소리좀 듣고 싶어요. (퍽)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니요. 전 여기서 고등학교부터 다녔는걸요. :) 전문의라고 하지만, 의대를 졸업하고 올 필요는 없습니다.

이명/ 감사드려요~ :) 여성...이라는건.. 왜 다들 그렇게 생각하신걸까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5 04:47
sunyoungc/ 안늦어요~ :) 고맙습니다.

NuRi/ 고맙습니다. :) 당연하지요~!

Kristine/ :)

서미돌/ 고맙습니다.:) 벨메일양도 기뻐할거예요.

키라/ 자.. 내기에서 이기셨으니 상금은 반반!(퍽) 발전...노력해 볼께요..;; 흑

하늘빛마야/ 고맙습니다~ 아니 아직 안늦었어요 :)

히카리/ 네.. (그게 그렇게들 궁금하셨었나봅니다....) 그렇게 궁금할정도로 남자답지 않았었나 잠깐(0.005초) 반성했어요~

하얀까마귀/ 음.. 다른의미는 뭔가요~? 궁금해요~~ :) 참. 고맙습니다~

사피윳딘/ 넵 당첨됬어요~ :) 고맙습니다~

ExtraD/ 아니.. 옆에 찰리브라운 그림과 배너의 찰리브라운 그림을 보셨....

찬별/ 네, 당연한 사실이지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5 04:47
yu_k/ 고맙습니다. 노력할께요~

벤케이/ 이젠 문체가 남자답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도 계신데요~ :) 고맙습니다~

essen/ 고맙습니다~

delius/ 무슨말씀을~ :) 곧 delius님도 기대해볼께요~ :)

Charlie/ ...유혹이 없었다고는 말씀 못드리겠군요...;;; :) 고맙습니다~

시아리스/ 고맙습니다!!!

JyuRing/ 네. 오르고 말았습니다~! :)

julia/ 며칠전에 겨우.. 됬지요. :)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5 04:47
EST_/ 고맙습니다. 칭찬의 말씀, 기뻐요~ :)

Nariel/ 마침내~! :) 고맙습니다~

marlowe/ ...어떤 이미지로 상상하셨는데요? 가르쳐 주세요~~ :)

AirCon/ 그러게 말이예용~ >,< 이렇게 남자다운뎅~ (퍽) 로또는... 저도 당첨됬으면 정말 좋겠어요..흑

Beatriz/ 고맙습니다. :) 감사드려요~~!
Commented by 근엄자 at 2007/05/06 13:16
생각없이 밸리 화면을 보고 있다가 엇하고 놀랐습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인데요^^
피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at 2007/05/06 21: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jsoo at 2007/05/07 00:48
우~왓! 정말 놀랬어요~ 한동안 바빠서 이글루를 통 보지 못했거든요.... 정말 오랫만에 오늘 아무생각없이 밸리 보다가....헉! 했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찰리님은 워낙 팬이 많아서 전 아주 옛날에 벌~써 오르셨을줄 알았는데 이제 오르셨군요..ㅎㅎㅎ

근데....잠시 헷갈릴뻔 했지만...제 예상대로 남자분이시네요~ㅎㅎㅎ

여친댁에도 놀러 가고 싶어졌어요... 잘 어울리세요...히힛!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7 08:31
근엄자/ 당연하다니요.. :) 운이 좋았다고 생각할래요.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07 08:32
비공개/ ....여기에 비공개로 다시면 저도 못봅니다....; 아마 이글루 관리하시는 분들은 볼수 있겠지만요..;

jsoo/ 고맙습니다. :) 팬....은 잘 모르겠고, 들려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남자 맞아요. :)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7/05/07 17:10
축하드립니다, 밸리에 낮익은 이름이 보여서 깜짝 놀랐었다는 ^^;
Commented by deulpul at 2007/05/07 17:51
아앗... 며칠 얼음집을 좀 비웠다 와서 Charlie님 때문에 네 번을 놀랐습니다.

1) 밸리에 뜬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안내 링크에 깜딱! 아, 드디어 Charlie님이 음식 사진에 손가락 하나씩만 나오던 섬섬옥수를 전면 공개하시는구나.

2) 흠? 그런데 옆의 80 X 80 사진이 잘못 실렸네. 이글루스, 실수했구나...

3) (이글루스 피플 들어와 보고) 엉? 실수가 아니잖아??? ... 그러고 보니 언젠가, 무슨 남자분이 저렇게 음식을 잘한담, 하고 부러워했던 기억도 나고... 심경이 복잡. 하하-.

4) (읽어 내려가다가) 헉뜨... 오두막을 소개하셨다. 지난 주에 글도 못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 폭주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기록된 이유가 파악되는 순간...

Charlie님이 직접 등장하시는 글을 보니 한결 가깝게 느껴집니다. 블로그의 매력에 인간미까지 더해졌다고 할까요. 그런데 이글루스 피플 담당자가 너무 많이 봐준 것 같습니다. 질문들이 당최 너무 설렁설렁해요... 오리아나 팔라치 식으로 좀더 붙잡고 늘어져서 Charlie님 전모를 다 캐내어 보여주셨어야 했습니다! 하하-. 가령, 남녀 혼성 팀블로그로 운영되고 있는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진상을 밝힌다든지...

오두막을 소개해 주셔서 다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즐거운 포스팅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위에 비공개 덧글과 그 답글은 정말 웃겨요, 하하하하... (저도 할뻔한 실수))
Commented by 豺狼 at 2007/05/07 18:27
아 저도 많이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ㅋ 첨엔 여자분인줄 알았지만 그거와 상관 없이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그 자상하고 푸근한 어투로 해주시는 맛난 이야기들은 너무너무 좋아해요 >ㅁ<
Commented by hannah at 2007/05/07 22:48
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
이글루스에 오니 너무 낯익은 이름이 보여서 들어왔더니 Charlie님이시군요! 벨메일님도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등장하시고~ 왠지 두 분이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
아무쪼록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corwin at 2007/05/08 09:59
나의 찰리님은 이렇지 않아! 이렇지 않아!
...꼭 한 번써먹어 보고 싶었습니다.
Commented by 아스트랄 at 2007/05/09 14:12
^^;; ck님 잘지내시죠? 미국 가신 후로 소식이 끊겼다 싶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싸이월드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근데 어쩐지 더 진화한 듯한 느낌이랄까요? 저는 벌써 돌 다 되가는 딸램 키우느라 정신없는 아이 엄마가 되어버렸어요~ 벨메일 님과는 언제 백년해로를? ;> 너무 이른가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7/05/10 04:33
intherye/ 최고기록이 몇개인가요? 뭐 신기록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만~ :) 덧글 달다보니 빼먹었어요. 죄송~

듀얼배드가이/ 이 좁은 동네.. 이제 얼굴도 알려졌으니 어딘가에서 맞닥뜨린다던가 하게될지도 모릅니다. ;)

deulpul/ 섬섬옥수..;; 호호호~ 과찬의 말씀이세요~ (...) 이미 너무 많이 밝혀져서 밖에 나갈때 가면이라도 쓰고 나가야 할것 같아요~ :)

豺狼/ 고맙습니다. 성별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

hannah/ 고맙습니다. :) 마침내 얼굴을 드러내고 말았어요.. 비밀스런 분위기는 다 사라지..(...)

corwin/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D

아스트랄/ 안녕하세요. :) 진화라... 제가 그새 경험치가 올랐..;; 벌써 딸이 있으신거예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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