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 카라의향기님


♥Tomato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 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카라의 향기 : 아직은 학생신분이라고 해야겠네요...지난 12월에 졸업작품을 마치고 조금은 무료한 여유로운 일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Rene Magritte의 화집이나 박성철님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를 읽으며 제가 좋아하는 뉴 에이지풍의 연주곡, 또는 Ocean Colour Scene, Gary Moore의 음악을 듣기도 하고 평범함의 생활입이다.
산업사회, 예술문화에 필요로 하는 공예디자이너를 꿈꾸며 순수미술의 광범위한 기초 조형기법을 토대로 일품공예의 목적을 둔 순수한 창작물을 조형성 있는 작품으로 만드는데 창조적인 미적 감각과 예술성을 표현하고자 노력중이랍니다.. 새로운 조형적 이미지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하면 이해가 빠르겠죠?... 공예디자인전공으로 텍스타일 디자인, 염색, 공간조형 등을 공부하고 있답니다...

♥Tomato : 카라의 향기님의 이글루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카라의 향기 : 특정한 장르를 목적으로 한 전문적인 블로거가 아닌 것은 명확히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단상들... 그 때의 상황이나 감정에 따라 떠오르는 단편적인 생각을 솔직히 표현하고 글로 올림으로써 위안을 얻고 그 안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자기만의 치우친 생각이 주가 되는 주관적 성향의 이글루입니다...

♥Tomato : 좋아하는 그림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카라의 향기 : 개인적으로 내면적인 갈등과 불안, 공포, 애정등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격렬한 색과 왜곡된 선으로 강렬하게 다룬 Edvard Munch의 그로테스크한 그림을 좋아합니다.. 그의 작품중에 the voice summer night는 심리적이고 감정적인 주제를 누구보다 잘 표현한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또, 흑인 피카소라 불리우는 낙서화가 장 미셀 바스키아의 자유로운 상상력, 즉흥성. 그리고 그의 독창적 그림을 좋아합니다..
감각적(感覺的)인 보는 즐거움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Pierre A Renoir의 매를 가진 소녀 또한, 정말 너무나도 섬세한 붓질, 빛에 녹아드는 색감에 감탄을 자아내죠..미묘한 질감을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Tomato : 카라의향기님 이글루에는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카라의 향기 : 사랑이나 이별을 전제로 포스팅 하려고 했던 계획된 의도는 아니였구요...
처음 이글루를 알게 되고 그 시점에 나름대로 아픔을 겪으면서 지난 추억의 상자에서 그 기억의 시간을 꺼내보며 사랑으로 인한 아픔과 그리움을 떨치려 했던 거 같아요..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고 하잖아요...오랫동안 기억되고 회유되어지는 사랑에 관해서...지금은 새로운 사람에게 그 누구보다 특별한 존재가 되기 위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간답니다.

♥Tomato : 시간 날 때 즐기는 취미가 무엇인가요?
★카라의 향기 : 특별히 매니아적으로 심취하는 취미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내성적인 성향이라 동적인 것보다는 주로 정적의 시간 동안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든지 수필집이나 전공관련 서적을 읽습니다... 학창시절, 남달리 록음악에 빠져 지낸 기간이 있었는데.. Judas Priest, Dire Straits, Bruce Springsteen, Prince,Skid Row에서부터 No Doubt, Muse, Radiohead....등 지금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곡들을 즐겨 듣습니다.. 가끔은 화실을 다닌 탓에 습득된 인물 크로키나 유화을 캔트지에 그려보기도 하고요...너무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들이라 딱히 취미라 말하기 난감하네요.

♥Tomato :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있다면요?
★카라의 향기 : "인생의 비스킷 통에서 덜 좋아하는 것을 먼저 꺼내 먹으면 나중에 겪을 어려움이 적어진다"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에 등장하는 미도리의 말을 인용하자면 인생이란 진리에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집니다...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생의 또 다른 얼굴을 외면하기보다는 그 무거움을 직시하고 대처 할 줄 아는 용기야말로 우리에게 부여된 선택이란 특권이 아닐까요.. 어떻게 보이는가에 의존하려들지 말고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그 순간부터가 자신이 추구하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키워드가 되지 않을런지....

♥Tomato : 카라의향기님의 결혼관이나 연애관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카라의 향기 : 아직은 결혼관이나 연애관에 대해 쉽게 언급 할 적령기라 생각 들진 않고요..
다만 그 바탕에는 사랑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객관적 진리는 변함없겠지요..
결혼이라는 건 사랑의 상승단계 일테고, 이상적인 만남을 지속하며 서로에게 진정한 신뢰가 뒤따라야 할거고요.. 이기심은 인간의 본질적인 속성중의 하나이고 사랑의 속성은 가벼움이라 쉽게 달아오르다가 꺼져버리는 오류를 반복하게 되죠..저는 관념적인 사고를 의식하며 갈등과 혼란의 모순성 사랑에 연연하고 싶진 않습니다..평생을 이상적인 계약결혼으로 멋지게 살았던 사르트르와 영원한 동반자였던 시몬 드 보봐르.... 심슨부인과의 사랑을 선택함으로 왕권을 포기한 윈저공의 세기의 사랑....
자유롭고 열정적인 진정한 페미니스트적인 사랑을 누구나 꿈꾸며 동경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인데요...
[ 많이 아프면서도 행복한 사랑이 있고, 아프지 않으면서도 행복하지 못한 사랑이 있다면..둘 중 어떤 사랑을 선택할꺼냐고 묻는다면... 저는 어떠한 망설임이나 주저함 없이 아프면서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을 선택할 겁니다....]

♥Tomato :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이나 계획이 있다면요?
★카라의 향기 : 현재로서는 특별히 진로를 결정한 건 아닙니다...아마도 전공에 관련된 분야의 일을 찾을테죠...아니면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도 모색중이구요...지금은 여행이나 독서등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지낼 겁니다... 얼마전에 모케이블 방송에 응시원서를 내었는데 잘 될런지는 모르겠네요...그리고 사랑하는 그 사람과 지중해 빛 푸르름이 신비하게 다가오는 산토리니에 가기로 약속했는데...꼭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Tomato : 카라의향기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5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카라의 향기 : 아...이런 질문 참 난감해하며 무척이나 고심했습니다...다소 적극성이 결여된 탓일까요. 전문적인 블로거도 아니고 많은 분들의 이글루를 찾아다니며 유대관계를 쌓아온 것도 아닌데.. 제 블로그에 방문해 위안과 격려가 담긴 좋은글을 남겨주시는 몇 분을 소개하려합니다...
- 젓가락한쌍님 : 일상에서 보여지는 평범함을 삽화와 함께 유쾌하게써 내려간 글을 읽다보면 입가엔 미소가 머금게 되는 그런 작은 감동을 불러주는 이글루입니다...
- 신똘님 : 저와 세상을 바라보는 코드가 비슷한 분이랄까..세갈과 모네를 좋아하며 잔잔한 음악과 진한 여운의 글이 전해지는 마음 한 켠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글루입니다...
- AramiS님 : 이글루를 통해 알게된 친구랍니다...자기 신념이 명확하고 주관이 뚜렷한 멋진 남자 AramiS님, 귀감이 되는 글들과 마음 터놓고 아픔을 나눌 수 있기에 솔직함이 베어나는 그 만의 이글루입니다..
- 키노님 : 잘 알려지지 않은 미스테리한 존재로 남길 원하는 키노님의 이글루...일상에서의 순수함이 전해져오는 멋과 낭만을 즐길 줄 아는 다소 휴머니스트적인 키노님의 단상을 접할 수 있는 이글루입니다...그리고...
- AtropaBelladonna님 :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다면....난 만 년으로 하고 싶소... 이글루제목처럼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영혼까지도 맑은 Belladonna님을 알게 된 건 제게는 축복이고 너무나 큰 행운일겁니다... 위트와 유머가 넘치는 글, 때로는 진한 감동을 키우게 하는 글들과 좋은 음악을 선사해 주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글루입니다... 예전의 포스팅 된 글들이 지워져 아쉬움이 크지만.... 진실보다 아름다운 사랑, 하늘과 바다같은 사랑을 일깨워 준 저 만의 Polaris의 이글루입니다...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카라의 향기 : 언젠가 그 누가 제게 들려주던 말, 오래도록 기억속에 잔상으로 떠오르게 하는 그 말.
[ 넌 네가 나에게 아무런 의미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니? 넌 특별하다...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
어떤 존재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던 저는 삶이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사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답니다...
맑은 사랑만으로 살아가도 부족한 날들..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나의 반쪽을 기다리며, 또한 곁에 머물기에 소중한 사랑이 더 큰 사랑으로 승화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늘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는 이글루인이 되시길...

카라의향기님은 [카라의향기....그리고 갈망.] 이글루에서 사랑에 대한 잔잔한 단상과 아름다운 그림에 대해 블로깅 하시는 현주님이십니다. 현주님은 공예 디자인을 전공하는 졸업반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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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ato | 2004/01/12 17:07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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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잰짱 at 2004/01/13 14:57
축하드립니다~ 제가 첨이네요 ㅎㅎ 원래 피플지 읽기만 하는데-
일착이라 또 축하를 안드리고 넘어갈 수가 없네요---이순간 이미 밀리고있는거 아닐까ㅋㅋ
이제 이글루 방문 하러 가야겠어요~~

p.s: 님의 저 사진ㅡ
Commented by 지니 at 2004/01/13 15:00
 ▲▷ 
…◁▼…………………………………………………………………………
  앗~!! 추카드려요~^^* 1등을 못해땅...ㅋㅋㅋ
…………………………………………………………………………………
Commented by HeM™ at 2004/01/13 15:04
아,, 축하해요~^^*
Commented by bIdOOlGI at 2004/01/13 15:04
축하드립니다. 그림은 잘 보고, 음악은 잘 듣고 있습니다. :D
Commented by AramiS at 2004/01/13 15:10
^^; 아공.. 내 아뒤가 저기 있네.. 아구.. 쑥스러워라.. 그래두 늘 좋은 친구로 생각해 줘서 고마워.. 실망시키지 않도록.. 절치부심할께~

그리궁.. 축하해~
Commented by AtropaBelladonna at 2004/01/13 15:16
음...벌써 5명이나 있네...언제 올라온거야?
Commented by 신똘 at 2004/01/13 15:19
아..이런 영광이...
요새 생각두 마음이 나른해져서 게으러지고 있었고 우울해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정신이 파악하고 들었어요..
너무 많이 축하드려요...놀랄만한 덧글수를 보면서 언젠가 이런날이 올 줄 알았어요
Commented by purple at 2004/01/13 15:44
ㅊㅊㅊ...포스팅이 요새 뜸하시더니...인터뷰 작성하고 계셨나봐요... 졸업반이시라니 ㅊㅋ드리고 하고자 하시는 일들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Commented by kino at 2004/01/13 16:01
^^ 나 무지 늦었넹.
축하해..^---^/
Commented by zodiac47 at 2004/01/13 16:22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야옹이 at 2004/01/13 16:25
오호~ 이런 미인을 보았나~~
정말 미인이시네여~ 이글루 다녀왔습니다...
섬세하고 참 예쁘던데요~~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젓가락한쌍 at 2004/01/13 17:03
허걱... 저를 추천해 주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이글루 피플에 소개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쭈미니 at 2004/01/13 17:07
ㅊㅋㅊㅋ전 카라의 향기님 이글루 보기만 했지만..머..좋다는^^나중에 진지하게 글함 남깁죠^^ㅋㅋ
Commented by 라인 at 2004/01/13 17:24
카라님.. 추카드려요~~~
한동안 모르는 분들이였는데 아는 분이 나와서 너무 방가워여~^^
Commented by 향이 at 2004/01/13 19:52
추카드려요..^^ 짝짝짝..
Commented by 혜경겅주~~ at 2004/01/13 19:54
어마!...깜딱이야..ㅡㅡ; 어서 마뉘 본듯한 얼굴이네 싶었다.
진작 말을 해줄거지...니 블로그 들어가려다 내 원 참!!..
아..이제 너도 유명인사냐?.. ㅋㅋ..싸인 받아야쥐~~~ㅋㅋ
축하한다...근데 너 뭐 사랑의 메신저라도 된 거 같다..
ㅋㅋ..날씨 춥다..감기 조심하고 언능 와라..보고 싶어~~~~~


ps: 내도 네이버스 피플에 함 나갈려한다..얼마면 되디??ㅡㅡ;
Commented by 서비™ at 2004/01/13 20:01
^^ 이런곳에서.. .. ㅎㅎ 어서 얼른 해피 모드로.. 돌아서길..^^
저의액땜 기간두 이제 끝이 보이는데..^^
이글루엔 1주일가량 쉬었지만..어제부터 복귀랍니다^^
아~ 축하~ 드린단 말 빼묵었네요^^ 축하해여~
Commented by 소금인형 at 2004/01/13 21:25
하하하 ^^ 드디어 나왔네 ^^
방가워 축하하구 ^^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받을수 있길 ...그리고 감기 조심하구~
Commented by 샤콘느 at 2004/01/14 00:52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남탕훔쳐보는수녀 at 2004/01/14 02:06
와~~ 추카드려요..예쁜 카라의 향기님.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쁘신 카라의 향기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신 만큼 밝고 예쁜 글 많이 올라왔으면 조케써욤.
(-0-)/ 추카~~~~~~~~ 백배~~~~~ ㄴ ㅑ
Commented by 카라의향기 at 2004/01/14 08:08
저..정말이지 ..많이 쑥스럽고 어색해한다는 거 다 들 아시죠?..
워낙 카라가 부끄럼쟁이라서요..^^*. 감사합니다..

젠짱님,지뉘~님, HeM언니, 비둘기님(전 여자인 줄 알았떠요!...
피플지에 실린 사진 보고는..ㅡㅡ*!), AramiS, 벨라도나,신똘님.
퍼플님, 키노, zodiac47 님,야옹이님(칭찬 감사..꾸벅.),
젓가락님,쭈미니님, 라인님, 향이님,서비님.양파아저씨,혜경아
샤콘느님,...그리고 남탕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소금인형 at 2004/01/14 08:20
양파아저씨라니 ㅠ.ㅠ 첨엔 누군가 했다는 ㅠ.ㅠ
Commented by bIdOOlGI at 2004/01/14 08:57
털썩..;; ( . .)a
Commented by 귀차니스트초읽기 at 2004/01/14 09:16
추카드려용~^^
깜짝놀랐어여. 해피해피데이~~~~♬
Commented by 시지프스 at 2004/01/14 11:03
축하드려요... 피플에 실린 분들의 모임 하나 만들까봐...
Commented by rousalka at 2004/01/14 11:10
우와 축하드려요 많이 본 얼굴이 있길래 깜딱 놀랐답니다^^
Commented by 카라의향기 at 2004/01/14 13:48
아저씨..>누군가라고?...누굴까?...^^ 잘 지내지?..
비둘기님..> 아..상처받으신 건 아니겠죠?.. 죄송합니다..
귀차니스트님>..무지 겸연쩍어요..ㅡㅡ*
시지프스님>..반갑습니다..만드시면 연락주세요..
rousalka님> 아.좋은 소식 있던 거 같아보여요..맞죠?..^^*
Commented by ╋마이빌╋━ at 2004/01/14 16:48
ㅊㅋㅊㅋㅊㅋ 축드립니다~
Commented by wein at 2004/01/14 17:25
헛..카라님 축하해요. ^^
Commented by bIdOOlGI at 2004/01/14 17:31
아, 상처는 전혀!
ps. 사실은 어렸을때부터 꽤 오랜동안 '난 여자로 태어났어야 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긴 했었습니다만.. (어머니 말씀이 태몽도 그랬고, 어려서부터 공기놀이, 머리에 뭔가 이고 다니기, 인형놀이 등을 좋아했다고.. -_-)a;;
Commented at 2004/01/14 21: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웅굴루 at 2004/01/14 23:24
이론이론.... 많이 지각을 했군요... 정말 축하드려요...
카라님 덕분에 좋은 그림들 많이 알게되서 얼마나 고마운데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당~~~!!!
Commented by 카라의 향기 at 2004/01/15 01:24
마이빌님..> 이런 황송할대가요..감사합니다..꾸벅..

웨인님..>..오호! 라스베가스를 꿈꾸며...워렌비트가 생각난다..

비둘기님..> 비둘기님의 사진을 보고 중학교때 수학과외 선생님이 언뜻 연상되더라구요.. 어깨가지 내려오는 긴머리를 노랗게 물들인 채 흡사 헤미메탈 뮤지션인듯..아..제가 원래 긴머리 남자에대한 동경이 있거든요..
Commented by 카라의 향기 at 2004/01/15 01:31
ps:이 답글에 대한 덧글을 또 다실지 무지 궁금해진다는...
비둘기님..덧글 세번 ...감개무량...

웅굴루님..>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너무 좋죠?
음주후엔 절대 듣지마요..눈물 ..그 눈물 엄청 게워야 하거든요.
Commented by atom at 2004/01/15 05:07
뒤적 뒤적... o.o;;
Commented by 겸이 at 2004/01/15 11:32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나무 at 2004/01/15 15:47
오호호호...축하드려욥..쿄쿄쿄...^^V
Commented by 쪼끔섹쉬지니 at 2004/01/16 12:07
와.. 추카해요 카라의향기님^^
Commented by 손씨 블로거 at 2004/01/16 22:09
카라의 향기님..축하드려요...
링크타고 카라님의 블로그에 몇번 들른적이 있는데 멋진 그림과 글 잘 읽었습니다..자주 들르겠습니다 ㅡㅡ;;. 반갑구요..^^b
와~ 굉장한 미인이시군요..놀랐습니다..깜딱!!
Commented by muse赫 at 2004/01/19 09:49
카라의 향기님 축하드려요^^ 간만에 뵙겠습니다
Commented by bell at 2004/01/19 12:32
앗~! 난 왜 인제 본거야..~!! 카라의 향기님..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여기 이글에도 카라의향기님의 글의..독특한 향이 나네요..킁킁..ㅋㅋ^^ 축~!!^^b
Commented by 카라의향기 at 2004/01/20 09:20
atom님,겸이님, 나무님, 쪼금섹쉬지님님, 손씨블로거님, 뮤즈님,그리고 벨님...무지 감사합니다...조금 부끄러워지네요....^^
Commented by JongWon at 2004/02/04 19:28
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시몬느 드 보봐르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가 거든요.^^
타인의 피라는 소설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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