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영화프로듀서가 꿈인 랑이님


♥Tomato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랑이 : 졸업반이라 특별하게 하는 일은 없어요. 곧 졸업이니까 마무리라도 잘하자, 이런 마인드랄까요. 사실 과제 때문에 다른거 할만한 여유가 없어요. 그래도 틈틈히 전공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으려고 영화는 주 1~2회씩 보려고 해요. 비디오는 꼭 주말마다 쌓아놓고 보구요.. 요즘은 잠잘시간도 모자를때가 많아요.
최근엔 각종 프리젠테이션 수업과 영어수업 때문에 지쳐있다가 이제 곧 기말고사가 시작이라 좀 괜찮아졌어요. 하지만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테스트 때문에 또 잠을 줄여야 해요.
이런 일 말고도 요즘 단편영화를 하나 제작중이에요. 저는 그냥 기획/제작에만 참여하고, 실제적인 촬영과 연출은 후배들이 하고 있는데, 후배들 하는거보니까 왠지 뿌듯하기도 하구요. 참 재밌어요. 후배들이 하는 걸 보고 저도 많은 것을 느끼고 있기도 하구요.
얼마전까지는 굉장히 힘든 선택의 기로에 섰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제 결심을 굳힌 상태라 정신적으로는 그다지 힘들지는 않군요.

♥Tomato : 랑이님의 이글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랑이 : 사실 영화전문 블로그로 운영하고 싶었어요. 제 홈페이지는 따로 있는데 그 홈페이지는 그야말로 제 일상을 담는 곳이니까, 이 블로그 만큼은 뭔가 전문적인 영화채널로 운영해보자, 생각했었는데 역시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스스로 영화와 사진을 중점적으로 해야겠다, 싶었는데 결국은 잡탕찌개가 되어버렸어요. 흐흐. 그래서 제 홈페이지는 완전히 찬밥이 되어버렸죠. 사실 이글루를 쓰기전에 다른곳에서 블로그를 썼었지만, 이글루는 그곳보다 조금 특별한 것 같아요. 그 블로그에서는 기복이 굉장히 심해서 포스팅 하는 글마다 감정이 극도로 달라졌었거든요. 그런데, 이글루에선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고맙기도 해요. 헤헤헤.

♥Tomato : 재산목록 1호가 있다면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랑이 : 아무래도 카메라지요. 특히 제가 사진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썼던 Nikon FM2라는 카메라가 있는데, 그 카메라는 정말 특별해요. 몇 번이고 팔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그렇게 하질 못하겠더군요. 정말 몇 번이나 장터에 내놓으려고 했었는데 눈에 밟혀서 그게 안됐어요. 그래서 다른 카메라를 사더라도 절대 팔진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어요.
그리고 또 다른 재산목록 1호라고 하면, 친구들이요. 저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그 친구들이 없었으면 아마 지금의 저도 없었을거예요. 겉으로는 강인해보여도, 사실 저는 그렇지 않거든요. 외강내유라고 할까.. 하하하- 그걸 처음부터 간파하고 많이 도움을 주었던 친구들이 제 재산목록 1호에요. 이건 정신적인 재산이고, 카메라는 물질적인 재산목록이랄까요..^^;
그리고 여태껏 모은 CD (세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한 1000장정도 되는 것 같아요), 사모은 책들과 만화책들, 그리고 DVD타이틀. 그리고 여태 만들었던 단편영화들과 그간 써놓았던 시나리오, 시놉시스, 그리고 영화 기획서. 정말 많아요. 아무것도 버리고 싶지 않아요. 사실은 다 제 재산목록 1호들인걸요.

♥Tomato : 대학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계시나요.
★랑이 : 정말 하고 싶은게 많아요. 그래서 진로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만, 역시 마지막에 생각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은 ꡐ영화 프로듀서ꡑ예요. 제 이글루에도 한번 포스팅을 했었지만, 저는 영화에 관한한 모든 분야를 다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그게 또 안되니까 차라리 프리 프로덕션이라는 분야를 개척해보자, 싶어서 선택한 진로에요. 그러나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더 배울것도 많고.. 졸업을 하면 한 2년 후에 유학을 가게 될 것 같아요. 역시 그것도 진로겠죠. 공부를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하지만, 아직은 젊으니까 더 생각해볼래요. 뭐든 닥치는대로 해보면서.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저는 일하는데 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아계발과 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 그리고 나를 알아보고 제대로 부려먹을 수 있는 그런 회사라고 생각해요. 주위에 졸업하고 아무 곳에나 들어가 실망하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워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더 강하게 다짐을 하죠..
그런데 이런 질문엔 대답하기가 힘들어요. 저는 아직 스물 두살밖에 안됐으니까요.

♥Tomato : 지금까지 본 영화중 가장 인상깊게 본 영화와 좋아하는 배우는요?
★랑이 : 인상깊은 영화는 정말 많아요. 그런데 저를 영화로 진로를 택하게 한 영화가 있어요. 바로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흐르는 강물처럼>인데, 플라잉 낚시 하는 장면을 보고, 그리고 세 부자가 자연에 순응하면서 그것을 즐기는 삶이 참으로 인상깊었어요. 그 영화를 보고 나도 저런 영화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한게 지금까지 온거에요.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살인의 추억>과 <올드보이>겠지요. 정말 대작들이고 수작들이에요. 보면서 얼마나 감탄을 했는지, 한국영화가 이정도까지 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저도 습작으로 많이 단편을 만들었지만, 그 영화들을 보면서 아직 나는 갈길이 멀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게다가 <살인의 추억>같은 경우는, 사전제작(프리 프로덕션)이 굉장히 잘 된 영화에요. 물론 이전의 <쉬리>도 그랬지만, 더 체계적으로 했다랄까.. 긴 제작기간만큼 영화는 잘됐고, 재미있고 감동이 있었어요. 그리고 <살인의 추억>을 보면서 배우 송강호를 이땅에 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하기도 했죠. 물론 <올드보이>의 최민식씨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나라 영상미학의 완결편이라고 생각하는 이광모 감독의 <아름다운 시절>도 정말 눈물흘리면서 봤어요. 그 영화는 좀 특별해요. 다른 영화들처럼 ꡐ배우ꡑ를 홍보 전반에 내세우지 않았어요. 고등학교 다닐 때 봤던거라 얼마나 흥행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해 우리나라 영화제에서 상을 거의 휩쓸었고, 외국에서도 정말 상을 많이 탔죠. 물론 상을 많이 탔다고 좋은 영화가 될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시절>을 보고 시나리오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고, 또한 우리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도 느꼈어요. 같은 상영관에 있었던 대부분의 관객들은 실망하는 눈치였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어요. 정말 감동적으로, 그리고 이광모 감독이 보여주었던 그 아름다운 산천들을 보고 눈시울을 붉혔었죠.. 지금 생각해도 정말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아요.
그리고 몇 해전에 나왔던 변혁감독의 <인터뷰>는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바로 심은하와 이정재인데, 그 두 배우는 제가 나중에 영화를 하게 되면 그들에게 맞는 역할을 일부러 시나리오에 넣어 그들을 주인공으로 만들고 싶을 정도에요. 일단 심은하는 그녀 스스로 배우로서 모든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연기력을 가지고 있고, 이정재는 남자가 봐도 멋진 남자잖아요(아닌가-_-?). 연기력으로 따지면 송강호나 최민식만큼은 안되지만, 그래도 그에게는 <태양은 없다>의 홍기 정도의 연기력이라면 만족해요. 이런말 하면 너무 속보이지만, 송강호나 최민식은 ꡐ멜로ꡑ가 안되는 얼굴이잖아요. 으흐흐흐.. 저는 첫 영화로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슬프기까지 한 멜로영화를 프로듀싱 하고 싶거든요. 음..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처럼 예쁘고 재밌지만, <봄날은 간다>처럼 아스라한 느낌을 간직한 영화. 그런 영화를 첫영화로 만들고 싶어요. 물론 심은하와 이정재가 주연을 해준다면 더욱 좋겠지요. 하하하.
외국으로 나가보면 정말 많아요. 얼마전에 포스팅했었던 Brad Pitt같은 경우는 불과 몇해전만 해도 제 이상형이었어요. 그리고 <죽은시인의 사회>에서의 토드역을 맡았던 Ethan Hawke가 <트레이닝 데이>에서 어찌나 멋지게 보이던지.. 물론 이 사람들은 모두 외모 때문에 좋아하는 거에요.
나중에 운이 좋아서 헐리웃으로 나가게 된다면 Al Pacino와 꼭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그는 제가 생각했던 최상의 배우상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Al Pacino하면 <대부>나 <여인의 향기>로 많이 기억하지만, 저는 그 영화들도 좋았지만 <인썸니아>를 너무 잘 봤어요. 다른데서 보기 힘든 그의 나약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거든요. 그는 백야속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점점 불면에 시달려가면서 수사도중 죽은 동료가 자신의 실수로 죽인건지, 아니면 사고인지 점점 헷갈려하죠. 그리고 그는 점점 나약해져가요. 끝까지 임무는 완수하지만, 그렇게 자고싶었던 것을 죽음으로 맞이하죠. Al Pacino는 우리가 알고 있는 카리스마보다 훨씬 더 폭넓은 연기력을 지녔다고 생각해요. 꼭, 그와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가 은퇴하기 전에는 기필코 꼭 같이 작업을 해볼거에요.
그리고 영화음악이 빠질 수 없겠죠? 음악이 좋았던 영화는 <은행나무 침대>예요. 제가 재즈피아노에 목을 매기 시작한 것도 바로 그 영화의 음악을 들은 후부터였어요. 가야금으로 시작해서 피아노로 끝나는, 그 메인테마는 잊을 수가 없지요. 이동준이라는 걸출한 영화음악가가 있다는 것도 그때 알았구요. 그래서 아, 영화음악도 해야지. 라고 또 욕심을 먹었죠. 하하하. 너무 욕심이 많죠?
그리고 최근엔 <올드보이>의 음악들. 그리고 그 전에는 <클래식>의 정말 클래시컬한 음악들, 그리고 또 외국영화들중에선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나 <헤드윅>, <러브 액츄얼리>의 음악들과 영화는 아니지만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음악들도 정말 멋져요. 음악이 없으면 영화는 재미 없다는 것을 아마 많은 사람들이 알 거예요. 그만큼 음악의 비중은 높아지고 있죠. 생각해보세요. 음악이 사라진 영화를. 생각할수록 끔찍하지 않나요? 아마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나온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클래식으로는 영화 <피아니스트>와 <쇼팽의 푸른노트>, <레드 바이올린>을 빼놓을 수가 없군요. 이 세 영화는 영화보다 음악이 더 멋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에요. 특히 앞의 피아니스트와 쇼팽의 푸른노트는 제가 좋아하는 쇼팽의 음악들이 나와서 더 좋아요.
뮤지컬 영화도 좋아해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왔던 줄리 앤드류스를 너무 좋아하죠. 그녀는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대요. 그러나 아직 영화 곳곳에서 볼 수 있어요. 최근작중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는 정말 그녀에게 딱 맞는 역할로 나왔고, 그 영화를 보면서 친구와 어쩜 아직까지 저렇게 멋질까, 하면서 같이 감탄했죠.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시카고>. 그리고 그보다 더 좋아하는 <메리포핀스>같은 영화들.. 정말 수도없이 많아요. 한 1주일쯤 잡아서 수다떨어도 모자랄만큼요.

♥Tomato : 시간이 날때 주로 무엇을 하시나요?
★랑이 : 음악을 듣고 책을 읽는 시간이 최근엔 많아졌지만, 되도록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해요. 그런데 잘 안돼요. 가까운 곳이라도 가서 셔터를 눌러보려고 하는데 정말 힘들게 안되더군요. 아마 제가 게을러서 그럴 거예요.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커피를 마시고. 요즘엔 정말 그렇게 보내요. 가끔은 좋은 사람들도 만나구요.
제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스타벅스나 할리스 등등,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에 다니는걸 좋아해요. 커피 뿐만이 아니라 홍차도 좋아하고, 그래서 시간이 나면 주로 친구들하고 커피마시면서 수다를 떨면,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음악은 최근 다시 빠진 Acid Jazz장르하고 탱고에 확 빠져있어요. Maroon 5라는 뮤지션이 있는데 그 밴드음악만 계속 듣고 있어요. Jamiroquai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들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듣는 탱고음악은 작곡가 Myriam Alter라는 사람이 작곡한 음악이 들어있는 라는 음반이에요. 얼마나 좋은지, 엄마아빠도 좋아하세요.
또 공연을 많이 다니는데, 방금은 김덕수패가 여는 <난장 페스티벌>을 다녀왔어요. Red Sun이라는 외국 밴드와 함께 사물놀이와 재즈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듣고 왔지요. 아, 정말 멋지더라구요. 그리고 당연히 틈이 나면 극장에 가구요, 서점에 가서 하루종일 있기도 해요.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이우혁씨의 <치우천왕기>인데, 이우혁씨의 책들을 좋아해서 그의 책들은 모두 사들이기도 하죠. 그리고 추리소설도 좋아해요. <치우천왕기>와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도 같이 읽고 있어요. 그리고 도 원서로 같이 읽고 있구.. 저는 한번에 책을 여러권 읽는편이 아닌데 대학 오고나서 그렇게 됐어요. 특히 대학오고나서 원서를 더 많이 읽게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스스로 영어공부도 하게 되구요.
게으른데 이런걸 어떻게 한꺼번에 하느냐구요? 물론 한꺼번에 하지는 않아요. 이중에서 생각날때마다 하나하나 골라서 하죠. 헤헤헤.

♥Tomato : 살아가면서 꼭 지키는 좌우명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랑이 :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해요. 스스로 한 선택인데 후회하면 시간이 아깝고 그 후회할 시간에 차라리 어차피 한 선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해요. 근데 말만 그렇지, 후회하게 되는 게 사람이더라구요. ^^;
그리고 저는 저에게 자부심을 주려고 노력해요. 제가 제 능력에 자신이 없으면 어디든 가서도 주눅이 들게 마련이거든요. 적당한 자신감은 건강에 좋다!가 제 이론이에요. 자만으로 보이지 않게 조심해야겠죠. 그러기 위해선 저의 잘못을 뉘우치고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구요. 결론은, 별다른 좌우명은 없다, 이거죠 뭐..^^;

♥Tomato :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이나 계획이 있다면요?
★랑이 : 꿈은 변하지 않을 거예요. 세계최고의 영화프로듀서가 되는 것. 그건 제 숙명과도 마찬가지니까. 그러나 공부해보고 싶은 것들은 많아요. <서양미술사>라거나, <정치외교학>이라거나, <저널리즘>에 대한 공부도 좀 더 심층적으로 하고 싶구요. 또 그림그리는 일도 해보고 싶어요. 드로잉이나 수채화 같은, 기본적인 회화기법 같은거요. 그리고 나중엔 제 사진집도 내보고 싶구요.. 아.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정말..-_-; 욕심 많죠..? (이런 공부들은 뭐든 하나 파고들어서 박사까지 해보자 싶은 생각도 있어요..^^;)
지금은 피아노와 영화프로듀서가 되기 위한 노력을 더 많이 해야겠죠. 아무래도 제가 제일 하고 싶은 것들이니까요.. 피아노는 우리나라의 질높은 영화음악을 위해서, 영화 프로듀서는 좀 더 많은 영화인들을 위해서. 거창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제 멋대로 붙인 말들이에요. 헤헤헤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랑이 : 정말 많이 생각하게 하는 마지막 질문이네요. 언제나 고맙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이 없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이글루이고, 공간인데 그렇게들 와주셔서 공감하고 가시고 질책도 해주시고. 기쁘죠, 코멘트 하나하나가.
많은 사람들의 이글루에 가보지 못해서 안타깝지만, 앞으로 기회가 있겠죠..^^ 정말 감사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양질의 글을 올리기 위해-_-;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사람을 인터뷰 해주신 이글루에게도 고맙구요..흐흐흐.
정말 한 10년 후에, 더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영화를 만들면 이글루를 위해 시사회를 하고 싶을 정도로, 고마워요.^^
행복합시다!

랑이님은 [It's my place] 이글루에서 영화에 관한 남다른 안목으로 좋은 글을 써주시는 이경희님이십니다. 이경희님은 Video Journalism이 전공이고 영화프로듀서가 꿈인 당찬 대학생입니다.

랑이님 이글루 바로가기
by tomato | 2003/12/04 16:25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덧글(19)
트랙백 주소 : http://eskimos.egloos.com/tb/37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zodiac47 at 2003/12/05 19:21
축하드립니다~ ^^ 미래의 한국영화를 짊어지게 되셨을 때 저 잊지 마세요!! ( __)
Commented by Caroline at 2003/12/05 21:03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마이빌╋━ at 2003/12/05 21:03
오홋~~~ 감축드리욥 ㅋ ㅑㅋ ㅑ~
Commented by bIdOOlGI at 2003/12/05 21:33
축하드려요.. 그 영화표랑 카페.. 적어놓을 거에요.. :-D
Commented by JongWon at 2003/12/05 21:36
정말 축하드립니다.^^ 많은 목표들 전부다~~!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랑이 at 2003/12/05 21:46
zodiac47>>그럼요! 당연히 기억해야할분인걸요..^^
Caroline>>고맙습니다..^^
마이빌>>오호- 망극하오이다..-ㅁ-
비둘기>>음. 그 포스팅 괜히 했다. 후다다닥==33=333
종원님>>우째 다 이루겠어요. 그중 하나만 제대로 해도 만족해요.. 으흐흐.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3/12/05 22:06
랑이님 추카추카드려용..^^
Commented by 샤콘느 at 2003/12/05 22:09
축하드립니다...꼭 꿈을 이루시길...^^*
Commented by 랑이 at 2003/12/05 23:32
미도리, 샤콘느님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papermoon at 2003/12/06 10:54
압...확실히 전 인기 블로그에만 다니는가 -_-;;
제가 마실다니는 블로그의 안방마님들이 자주 모셔지네요.
기분 좋은 일! ^^
랑이님 축하드려요~
랑이님도 저와 같은 볼살탱글족 이시네요...반가워요 ㅠ.ㅠ
역시 우리의 매력 포인트는 이 볼살! ^^ 헤헤
Commented by 블루 at 2003/12/06 12:18
꺄~~~~ 랑이님이시다~~ 으흐흐 추카추카추카~!!!
Commented by 랑이 at 2003/12/06 12:22
페퍼문>>볼살탱글..ㅠㅠ 저 볼살은 아무리 해도 안빠지더라구요..ㅠㅠ
블루>>오호호호- 우리 또 만나서 수다떨어요!
Commented by fado at 2003/12/06 12:44
와우~~~
랑이님 축하합니다 >.<
Commented by 랑이 at 2003/12/06 14:31
고마워요..>_<
Commented by Elliot at 2003/12/06 18:42
우와 랑이님, 축하드려요~~~~^-^
하 저도 뮤지컬 좋아하는데 말이죠. 그럼 이담에 랑이님 프로듀서 되시면 멋진 뮤지컬 기대해도 되는거죠? 헐리우드가 랑이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
Commented by 랑이 at 2003/12/07 00:09
뮤지컬이 아니라 뮤지컬영화여요. 무대연출까지는 자신없다는..ㅠㅠ
어쨌든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Elliot at 2003/12/07 10:07
앗 저도 영화 쟝르, 뮤지컬을 말씀드린 거였어요. 매리 포핀스 저도 무지 좋아해요. :)
Commented by min1001 at 2003/12/08 00:27
오.. 랑이님.. 축하드려요..
글이 길어서 다 보진 못했지만 멋진 말이겠죠? ^^;
Commented by 랑이 at 2003/12/08 00:54
아하하하..^^;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