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건전성이란 주관을 세우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산왕님!


Q.산왕 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스스로를 소개하라. 어려운 질문입니다. 지난 1년 반 정도는 DMB라디오 방송에서 만화, 애니메이션 커멘테이터(방송에 출연해 애니메이션, 만화에 대해 소개하는 것)도 하고 몇 군데 칼럼도 적으며 지냈습니다만, 늦게나마 졸업을 하기 위해 지금은 학교로 돌아와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만화언론 ‘만’에서 가~끔 글을 적게 되는 객원필자로 활동하는 것 외에는 학업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지요. 관심사가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역사, 문학 등 다양하다 보니 이것저것 손대는 게 많아 시간이 너무나 부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 졸업을 하고는 취직을 해야 하기에 그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20대 후반의 남성이자 철 지난 대학 학부생. 취미로서의 역사를 주장하는 경영학도..정도로 해 두면 좋겠지만 대표성을 갖는 설명은 역시 나이 많은 복학생이겠군요(울먹입니다). 웹에서의 저라면 간단하게 ‘건전한 사회, 건전한 웹문화를 꿈꾸는 건전한 블로거라고 해두면 되겠습니다.

Q.블로그는 산왕님께 어떤 의미가 있는 공간인가요?
사실 저는 웹에서는 무명에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PC통신에서 인터넷으로 옮겨가던 시기에 저는 오프라인 활동만을 지속했기 때문이지요. 97년 대학 입학 후에는 당시 학교(서울대)에 정식 애니메이션 동아리가 없었던 탓에 동아리 설립을 위해 주력하느라 웹 활동을 할 여력이 없었고, 00년에 군대를 가는 바람에 결국 웹 데뷔는 전역 후인 02년 하반기에나 가능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웹에서 활동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이글루에 블로그를 개설한 03년이었고,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는 제 웹 활동의 시작이자 본거지인 셈입니다.

대학 동아리 회장을 했던 점과 전군통합 애니메이션 동호회 ANCIA 회장을 했던 것. 그 외 몇군데 웹 동호회의 회장을 했던 것 때문에 지금은 웹에도 아는 분이나 친구들이 많아졌는데, 블로그를 하게 되면서 오프라인 동호회나 동아리 활동은 조금씩 줄어들고 웹활동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블로그도 주요 취미 중 하나인 셈이라 꽤나 시간을 잡아먹고 있어 고민거리이지요(웃음).

Q.산왕 님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무엇인가요?
‘가장’이라고 하셨지만 세 가지를 들어야겠습니다.

첫째는 현실적인 것으로, ‘자조’입니다.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와 ‘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대표하는 ‘자조’관념은 스스로의 앞가림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여력으로 다른 사람을 돕기까지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쉽게 설명하면 스스로의 앞가림을 하고 남을 돕자는 게 되는군요.

둘째는 개념적인 것으로 ‘주관을 갖자’입니다. 포스트모던 사학이나 예술사조 등을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드는 생각은 아무리 세상이 불확실해지고 다원화된다고 해도 나 자신의 주관은 확고히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생각을 고수하자’ 이런 게 아니라 어떤 사안에 대해 유보적이고 애매한 입장만을 취하지 말고 자신의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선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는 반농담성으로 ‘건전성’입니다. 블로그 이름 때문에 ‘건전한 게 뭐냐’는 질문을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이렇게 답해드리곤 합니다. ‘100만 명의 사람에게 100만 개의 건전성이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건전성에 의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건전한 것이다’. 사회적 통념과 어긋나 있기에 반어적으로 사용하는 ‘건전성’이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으로 위에 적은 ‘주관을 가지라’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자신의 주관을 세우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건전한 것이라는 것이죠. 이런 의미에서 저는 흔히 ‘포스트모던’을 현대사회의 ‘최대 악’으로 규정하곤 합니다(웃음)

Q.올 여름 휴가 계획은 세우셨어요?
친구들의 휴가에 맞춰 함께 바다에 다녀올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결혼을 앞둔 친구도 있고 해서 ‘남자들만의 마지막 여름’을 만끽하자는 것인데 적고 보니 굉장히 암울하군요.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흥미 있는 역사유적지를 둘러보고 오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 관광의 필수코스인 듯 한 오사카성이니 금각사니 하는 뻔한 루트 말고 야마구찌나 이즈모 쪽으로 둘러보고 싶은데 그쪽은 관광코스로 한국에 잘 소개도 되어있지 않고 경험자도 없는 것 같아 계획을 세우는 데 애를 먹고 있지요.

Q.인터넷을 하시면서 들었던 가장 따뜻한 말은 어떤 것이었나요?
인터넷에서 안 좋은 말을 듣거나 악플에 시달리는 분들도 계신 듯 하지만 저는 다른 곳은 물론 블로그에서도 늘 좋은, 따뜻한 말만 듣고 있습니다. 제가 적은 글에 달아주신 덧글들,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본 글, 제가 적은 덧글에 대한 답글 등. 모두 따뜻한 말 뿐이었는데 우열은 매길 수가 없네요. 따뜻함과는 조금 다른 것 같지만, 가장 기분이 좋은 때는 역시 제가 본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등의 감상을 보고 ‘보고 싶어졌다’는 반응이 나올 때입니다. 비난하긴 쉽지만 칭찬을 제대로 하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지요.

Q.산왕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다섯 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다른 분들이 적은 것을 보면서 왜 나는 안 꼽아주시지?라는 불평을 한 적도 있는데(웃음) 막상 제가 적게 되니 그게 생각나면서 적기 힘들어지는군요. 제가 링크해 둔 모든 분들을 추천할만 하지만 피플에 뽑힌, 혹은 앞으로 뽑힐 것 같은 분을 빼고 좋은 내용에 비해 방문객이 적은(아마도) 분들을 몇 분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 전에, 저를 추천해 주셨던 첫비행님, 니야님, 마른미역님, 쥬피터님, kaonic님께는 미리 사과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피플에도 뽑히셨고 워낙 좋은 글들을 적어주시는 인기블로거분들이라 추천하지 않아도 문제는 없겠지요(하하;).

1. d4d357r033dkiD™ 님의 None of ur business
역사, 음악에 대해 깊이있는 포스팅을 해 주시는 분이죠. 정말 건전한 블로거로 새로 링크를 걸 경우 링크대상자의 '모든 포스팅'을 본 후에 링크를 하시는 건 정말 놀라웠습니다. 블로깅에 매너리즘이 느껴지거나 블로그를 닫아버리고 싶은 우울한 기분이 들 때 방문해서 힘을 얻곤 하는 곳입니다.

2. 카페알파 님의 Question
네이버 직원이었던 의리(?)로 네이버 블로그를 쓰고 있는 친구 카페알파군의 블로그입니다. 독서량이 대단한 친구로 읽은 책과 만화에 대해 좋은 감상을 적어주고 있습니다.

3. DIVE 님의 DIVE TO ~j.young READY~
이시대의 순정남. 의리남 DIVE님의 블로그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날 데이트를 포기하고 남자들만의 파티를 주최하신 의리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천한 이글루 블로거 두 분은 앞으로 피플에 뽑힐것 같지 않다고 위에 적어버린 셈이군요; 별로 그렇진 않은데(흠흠;;)

Q.마지막으로 산왕 님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을 해주세요.
방송에 출연할 때 끝 멘트로 늘 똑같은 말을 했었습니다. 그걸 적어야겠군요.
'보고싶은 것, 먹고싶은 것, 하고싶은 것들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치루도록 합시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불법적인 경로를 좀 줄이고 정당한 대가를 치루고 취미생활을 향유하자는 것입니다. 뻔한 말이지만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말이죠. 이런 말을 하면 대부분의 네티즌에게 반감을 살 테니까요;

저는 '좋아하는 얼마 안 되는 숫자의 게임, 만화, 소설, 영화'는 사서 보고 좋아하지 않는 대다수의 것들은 '안 봅니다'. 당연한 것일 텐데, 저는 웹에서 극소수파에 속하게 되더군요(웃음).

얼마 전 일본 고단샤 직원분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한국에서 인기있는 아니메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무심결에 '하루히'라고 답변할 뻔 한 적이 있었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하루히를 언급하고 있었기에 자연스레 튀어나온 대답이었습니다만 생각해 보면 그건 말도 안 되는 것이지요. 곧 하루히 DVD가 발매된다고 하니(일본에서지만) 다음에 같은 질문을 받으면 하루히라고 답해도 문제되지 않겠지만 그 당시엔 하루히는 국내에 방영되지도 일본에서 판매되지도 않고 있던 상황이었으니까 말이죠. 무척 당황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불법 다운로드나 공유를 막을 방법도, 그만두게 할 수도 없다고들 합니다. 저도 거기엔 동의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런 행위를 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말하지는 않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원대한 꿈을 품고 있습니다. 먼 훗날이 되더라도 말이죠. 조금 심술궂게 적어 버렸는데;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하진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Favorite Story

Book /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 온천의 문화사, 앰버 연대기 1, 네거티브 해피 체인 쏘 엣지, 기생수 애장판 1~8(완결) 박스 세트, Cat Shit One 1, 에이리언9 1,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1

Music / Tamaki Koji - ワインレッドの心, SAMURAI CHAMPLOO (사무라이 참프루) - O.S.T., Coyote Ugly - O.S.T., Eagles - The Complete Greatest Hits

Movie /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 (극장판), 7인의 사무라이, 불량공주 모모코, 박하사탕, 무인 곽원갑, 양들의 침묵 S.E, 콘택트

산왕 님은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이글루에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블로깅 하시는 이혁진 님이십니다. 이혁진 님은 만화언론 ‘만’에서 객원필자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산왕 님의 이글루 바로가기
by tomato | 2006/06/30 13:12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덧글(97)
Commented by Sion at 2006/06/30 16:17
우오오오옷! 드디어 이글루스 건전의 화신으로 공인 받으셨군요!;ㅁ;)/ 정말 축하드립니다>_<
Commented by 요아킴 at 2006/06/30 16:21
언젠가 뽑힐 것 같으셨삼 'ㅁ')/

....그런데 전 언제쯤 뽑히려나요 ㅠㅠ
Commented by 첫비행 at 2006/06/30 16:21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포스팅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6/06/30 16:21
오 산왕동지
살짝 비튼 표정이 일품입니다
감축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6/06/30 16:30
무려 동지 (....) 이글루가 조금 더 건전해지기 위해 달리겠군요
Commented by skel at 2006/06/30 16:30
오오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포르티 at 2006/06/30 16:31
우와 산왕님이다.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6/06/30 16:39
축하드립니다. :) 아직 이글루 피플에 오르지 않은것이 놀라웠는데.
이게 바로 그 '놀라운 일'이셨군요. :)
Commented by EST_ at 2006/06/30 16:39
드디어 건전한 피플이!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JOSH at 2006/06/30 16:46
어이쿠, 피플이시네~.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목성인_Pboy at 2006/06/30 16:47
드디어 선정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6/06/30 16:51
/EST_님...감사합니다^^:

/Charlie님...물빼는 데 1년 반 정도 걸린 셈입니다. 나중에 적어보도록 하지요. 놀라운 일이란 kidD님을 추천했다는 것으로 kidD님에게만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적은 것이죠^^;

/skel님...하하; 감사합니다;

/알박님...계속 달려야 합니다.

/똥사내님...감사합니다^^; 무려 동지군요 -0-

/첫비행님...감사합니다^^; 좋은지는 몰라도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요아킴님...아직 안 뽑히셨던가요?! 저야 전력(?)이 있어 늦어진 거라 생각하지만^^;;;

/Sion님...이글루 3주년 통계에서 순위에 든 공인된 인기블로거들은 추천목록에 없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시죠~(뭘?이라고 하시면 orz...)
Commented by AirCon at 2006/06/30 16:58
아앗...
군내 비밀사조직 단체명을 밝히면, 내사에 들어갑니다... orz

그건 그렇고, 축하 드립니다. -_-)/
Commented by oldman at 2006/06/30 16:59
피플 등극을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건전한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푸른수염 at 2006/06/30 17:12
오...산왕님도 이글루스 피플에...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세피로스 at 2006/06/30 17:13
드디어 되셨군요!
감축드립니다.
온 이글루스에 건전의 포쓰를 뿜어 주시길(...)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6/06/30 17:15
전 이미 예전에 뽑히셨는줄 알았는데.. -_-;;
피플 소개 되신 것 축하드려요 ^_^
Commented by 마삭희 at 2006/06/30 17:22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tanato at 2006/06/30 17:27
와.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oracle at 2006/06/30 17:36
이글루스의 건전성을 위해~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쥬피터 at 2006/06/30 17:46
사자성어로 축하를... '이제서야'(?), '낭중지추'!
Commented by kaonic at 2006/06/30 17:48
와아 멋지시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DAIN at 2006/06/30 17:58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YaWaRa군 at 2006/06/30 18:11
오! 아직 이글루스 피플이 아니셨던 겁니까? 늦게나마 인정(?)받게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시북군 at 2006/06/30 18:17
왜 안 올라오나 했습니다. 감축드립니다.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6/06/30 18:18
축하드립니다~ ....만;
(뭔가 사진이 굉장히 노숙하게 나오셨군요. 와하하하)
Commented by 카페알파 at 2006/06/30 18:21
축하~ (^0^)/ 글구 과찬 떙스. ^^a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6/06/30 18:21
이글루스 피플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6/06/30 18:47
축하드립니다! 이글루스도 산왕님의 건전함을 인정하고야 말았군요!
...그런데 사진이 쫌; 잘 나온 사진은 어디다 숨겨두신겁니까;;;
Commented by DIVE at 2006/06/30 19:30
......... 이거였습니까?;;;;;;;; 반전이네... -_-;;

아니, 근데 대체 왜이렇게 '데이트'에 집착하시는겁니까(...)
그런거 없다니까...

축하드려요 -0-

Commented by 루리도 at 2006/06/30 19:31
와!!! 드디어 올라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Frey at 2006/06/30 19:36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한님 at 2006/06/30 19:44
더헛!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STX™ at 2006/06/30 19:52
와~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6/06/30 19:53
오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이글루스는 더욱 '건전'해질겁니다. 와하하;
Commented by kedeha at 2006/06/30 19:56
오오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KeRo at 2006/06/30 20:06
아니 대외비를 유출시키시다니.. 그러시면 안된답니다..(웃음)
p.s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DIVE at 2006/06/30 20:07
그나저나 축하 포스팅 따로 했습니다. (........)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6/06/30 20:11
나,나오셨다!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디파 at 2006/06/30 20:14
시작화면에서 보고 깜짝 놀랐는데, 어쨌거나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근로청년 at 2006/06/30 20:14
이제 그 원하던 메이저의 반열에 올라선거야? 정치색과 에로색을 배재하니 뽑아주는구만. 그나저나 이글루스 피플의 선정기준은 뭐지? 형이 올라가다니 뭔가 이상한데? :D
Commented by 키리 at 2006/06/30 20:20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스파이 at 2006/06/30 20:53
과연.. 저것이 일본에서도 인정받은 산왕님의 팔뚝이군요..!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월야 at 2006/06/30 21:13
드디어 피플 선정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월랑아 at 2006/06/30 21:14
....이미 되신줄알았는데.;;
Commented by 도박면상 at 2006/06/30 21:21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はなちん at 2006/06/30 21:30
형님~ 감축드립니다. 이제 당당하게 메이저!!!!
Commented by mirugi at 2006/06/30 21:57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제리주인 at 2006/06/30 21:58
축하드립니다 오호호호
Commented by SuperDuper at 2006/06/30 22:09
어이쿠 드디어 오르셨군요.
Commented by 리겔 at 2006/06/30 22:21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구루미 at 2006/06/30 22:26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kritiker at 2006/06/30 22:50
이제야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오르신 것 축하드립니다+_+
Commented by 마아사 at 2006/06/30 23:26
산왕님 등극 축하드립니다. 근데 솔직히 야마구치쪽은 좀 이미지때문에 접근하기가 꺼려지더군요 ^^*
Commented by 건전치이링 at 2006/06/30 23:36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덩어리뱀 at 2006/06/30 23:51
와 산왕님 축하드랍니다.^^
Commented by Initial_H at 2006/07/01 00:39
어머나 축하드려요~
이제 이걸로 이글루스 전체에서 '건전'이란 단어는 사전적 의미를 잃어버리겠군요.[...]
Commented by hikage7 at 2006/07/01 01:09
너무 늦은 감이 있다니까요. 축하드립니다! : )

갑자기 밸리 메인에 아는 얼굴이 보여서 깜짝 놀랬어요[...]
Commented by D˙Arcy at 2006/07/01 04:29
축하합니다. 세월이 지나니 이글루에서도 타협의 손길이....
Commented by 고독한별 at 2006/07/01 06:44
축하드립니다. 산왕님께서도 드디어 오르셨군요.
(실은 진작에 오르셨으리라 생각했었답니다. 밸리에서 무심코 보고 깜짝 놀랐죠.)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6/07/01 07:40
산왕님도 피플이 되셨군요!
자주 찾아뵙는 분이 피플이 되시면 더 반갑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Equipoise at 2006/07/01 09:47
음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forecast00 at 2006/07/01 10:02
산왕님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캡틴터틀 at 2006/07/01 11:09
아니!! 드디어 피플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오필리아 at 2006/07/01 11:25
건전성이 안나오면 산왕님이 아니시죠 (...으핫)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skan at 2006/07/01 11:33
피플에 오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생각했던것 이미지와 비슷하시네요.
Commented by ホシノ=ルリ at 2006/07/01 12:41
축하드립니다.--/
이걸로 제 주위의 지인으로는 세번째 피플이 뽑혔군요.
Commented by 알베르트 at 2006/07/01 12:43
멋지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딩구리 at 2006/07/01 14:21
왕형 축하드려요...
늦게서야 보고 축하글 남깁니당..^^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7/01 14:42
오오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6/07/01 15:12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6/07/01 18:19
무챰에도 드디어 유명인이!!!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klesa at 2006/07/01 19:39
결국 피플행렬에 동참하셨군요. ㅎㅎ
Commented by hannah at 2006/07/01 21:04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전 왠지 아이디(山王이라 마음대로 생각해서;;) 때문에 다른 이미지를 연상하고 있었어요 ^^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바람 at 2006/07/01 23:12
우와 축하드립니다 +_+
Commented by amanzo at 2006/07/01 23:30
요즘 이글루스 접속을 잘 못해서 이제야 확인했네요. 피플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건전해 '보이게' 찍혔군요~
Commented by 머엉 at 2006/07/02 08:40
산왕님 결국 피플에 등극인가.
Commented by 미르 at 2006/07/02 10:37
으억..;많이늦었군요 이글루스피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힘써주세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6/07/02 10:42
이론.. ANCIA....... 털썩........(언제 에니메이션 동호회가 됐던 겁니까??)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6/07/02 11:04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중후하게 나왔군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6/07/02 13:22
/AirCon님...과거의 거대동호회로서의 모습은 사라진 지 오래라니까요^^;;; 문제없지 않을까요 orz

/oldman님...감사합니다^^

/푸른수염님...하하; 저도 조금 의외였습니다.

/세피로스님...감사합니다!

/직장인님,월랑아님...예전에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하하^^; 감사합니다~

/마삭희님,tanato님,DAIN님,觀鷄者님,키리님,월야님,도박면상님,mirugi님,구루미님,건전치이링님,덩어리뱀님...감사합니다^^

/oracle님...건선서을 위해~ 감사드립니다^^

/쥬피터님...제가 추군요! ^^ 감사합니다~

/kaonic님...쿨럭; 멋지다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야;)

/YaWaRa군님...네. 이젠 인정받은 셈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시북군님...저도 왜 안 올라오나(야;);;; 감사합니다^^

/天照帝님...노숙..orz..
Commented by 산왕 at 2006/07/02 13:33
/카페알파님...과찬이 아니니 좋은 글 써다오~

/마른미역님...당연한 역사의 흐름입니다(퍼퍼퍽;;) 사진은..orz..

/DIVE님...반전입니까^^; 하하;;

/루리도님...오래 걸렸지만 올라오긴 했습니다(뭔가 등산같은 orz..) 감사합니다^^

/Frey,디파,리겔...고맙다~

/한님님...당연합니다! 함께 건전한 이글루를 만들어갑시다!

/STX™,kedeha,KeRo님,はなちん,SuperDuper,알베군,딩구리,이메디나...고마워요~ 무챰사람들의 앞날에 영광 있으라!

/Initial_H...-0- 사전적 의미와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orz

/달바람님...함께 노력해 갑시다 (뭔가..orz)

/계란소년님...쿨럭; 유령입니까^^; 아무튼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로청년...메이저 아니고 --; 정치색 아직 있고.. 내가 올라오는 건 당연하다. 건전하니까(퍽!!)

/스파이님...orz..지금은 저정도는 안됩니다;

/제리주인님...감사합니다~ 핫핫핫(야;)

/kritiker님...늦던 빠르던 상관없겠지요 하하;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6/07/02 13:33
/마아사님...역시 그렇죠? 관서 최대조직 orz..그래도 전 모리 가문 때문에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hikage7님...하하; 얼굴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D˙Arcy님...^^; 드디어 왔습니다;

/고독한별님...하하; 실은 저도 전에 올랐는데 왜 또..라는 생각을(야;) orz.. 감사합니다^^

/나르사스님...저도 그렇더군요^^ 앞으로 다 피플이 되실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quipoise님...음; 감사합니다^^

/forecast00님,잠본이님,메르키제데크님,바람님...감사합니다~!

/캡틴터틀님...포기한 지 일년 되어 피플이 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6/07/02 13:33
/오필리아님...정확히 파악하고 계시군요! 감사합니다^^

/skan님...orz.. 생각하던 이미지는;; 어떻습니까 orz

/ホシノ=ルリ님...루리님도 오르실 날이 올겁니다. 분명!

/klesa님...하하; 시원섭섭합니다^^

/hannah님...워크3려나요^^; 감사합니다~

/amanzo님...아니; 평소엔 건전해보이지 않습니까!? 아무튼 감사합니다^^:

/머엉님...노력하겠습니다^^

/미르님...늦었다기보다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 어쩌다보니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닥슈나이더님...애니메이션-만화 인 군대 -0-; 지만 애니메이션이 주였는데.. 시련을 겪고 조금씩 변질되어 간 셈이겠지요^^ 전 00~02년간 회장이었습니다.

/두령님...있던 사진을 대충 썼더니 저렇게 되었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hansang at 2006/07/02 20:50
축하드립니다. 산왕님 블로그 정도면 이미 초반에 선정되셨어야죠^^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6/07/03 00:54
저의 농담을 오해하셨군요....
(전군 최대 비밀 사조직이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전... 2000년 4월에 전역했습니다.... 물론 창단 멤버였죠.....
그리고 비밀을 알려드리자면.... 감상문 안쓰고.. 가입한 유일한 인물입니다...
(그전에 섰던 글로 갈음했다는...........) 어쨌거나.. 무참은 무서운거에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6/07/03 01:24
/닥슈나이더님...뚜시쿵. 그러셨군요^^; 그 때 쓴 감상문은 정말 부끄러운 것이었는데; 지금은 아무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그런.. orz..

/hansang님...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milly564 at 2006/07/03 13:42
감축드립니다!
Commented by 니야 at 2006/07/03 15:11
어머 드디어! 경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카샤 at 2006/07/03 16:01
어라 산왕님 아니십니까!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오보에 at 2006/07/03 16:08
이런 현재 무챰에 있는 후임들은 어이하라고 ... OTL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호크윈드 at 2006/07/03 16:57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chelsea at 2006/07/03 17:38
캬~ 드디어 여기에도 올라오셨군요. 생각해보면 너무 늦은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축하합니다.^^
Commented by 댄디냐옹 at 2006/07/04 00:04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바람조각 at 2006/07/04 09:45
감상을 보고 원작을 보고 싶다고도 느꼈었지만,
왜곡을 보고 원작이 대체 뭔지 궁금해서라도 봐주고 말겠다고 느낀 적 역시 있지요[...]
이글루스 피플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Hermes at 2006/07/06 13:32
이거이거 너무 늦었군요 ㅡ,.ㅡ///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6/07/19 21:53
/milly564님,니야님,카샤님,호크윈드님,댄디냐옹...감사합니다^^

/바람조각님...감사합니다^^; 왜곡에 그런 순기능도 있었군요 ( ")

/Hermes님...늦고 빠르고는 상관없지요^^ 감사합니다

/오보에...뭐; 알아서 잘들 하지 않을까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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