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15호] 이글루스의 음유시인 마이빌님

♥Tomato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마이빌╋━ : 요즘은 수많은 커플들의 닭살염장 질에 푹 잠겨서 아주 속이 쓰리디 쓰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농담이고요..-_-
전에 좀 몸 상태가 좀 안좋은 관계로 일을 그만두고 겸사겸사 근10년간의 서울 생활을 접고 현재 본가인 인천 집에 내려와있습니다..
덕분에 본의 아닌 백수생활에 푹 젖어서 나태해질 대로 나태해져 가면서 나름대로 이런저런 잡다한 소일거리로 하루하루를 근면성실(?)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이글루로 시작해서 이글루로 마감을 아훅 –ㅁ-

♥Tomato : 마이빌님의 이글루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마이빌╋━ : 제 이글루는 말 그대로 잡다한 세상과도 같다고나 할까.. 일단 특별한 목록을 정해놓지는 않고 제 자신의 잡스런 얘기로 꾸며가는 편입니다. 하루하루 보내면서 그냥 티브이를 보거나..영화를 보거나..만화를 보고나,,할 때마다 떠오르는 잡다한 생각들을 무조건 일단 써나가는 편이죠.. 그래도 나름대로 좀 심도 있거나 깊이 있게..진지하게 써보려고는 하지만 ..제 머리용량의 부족으로 많이 부족함을 느끼죠.. 그래도 오시는 분들이 그냥 편하게 쉽게 간단하게 글을 보시고 공감하고 같이 느낌이나 생각을 공유 하실수있게끔 꾸며가는 중입니다

♥Tomato : 마이빌님이 좋아하는 영화배우와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는요?
╋마이빌╋━ : 좋아하는 배우는.. 너무 많아서 대략 난감 -_-;; 요즘 눈에 띄는 배우는 안소니 앤더슨이라는 코미디배우가 눈에 띄더군요…
영화 “미 마이셀프 아이린” ”크레이들2그레이브” ”캥거루잭”에서 아주 인상적인 코미디를 선보이죠..
추천하고 싶은 영화라면.. 몇몇 영화가 있습니다. “킬빌” ”원스어폰어멕시칸” ”아이덴티티” 이상 세편의 영화는 딱 보실만 할듯합니다.. 3편 모두에 매혹적인 배우들과 감독들이 딱 버티고 보는 이들을 충분히 만족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Tomato :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 주로 어떤일을 하시나요?
╋마이빌╋━ : 영화와 게임을 즐기죠.. 그리고 나만의 홀로 놀기의 진수 나홀로 트레인트레블을.. 혼자서 아무 목적지 없이 지하철이나 기차를 타고 그냥 무작정 갔다 온다는 -_-;;

♥Tomato : 갖고 싶은것, 되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을 1가지씩 말씀해주세요.
╋마이빌╋━ : 갖고 싶은 것.. 애인 -_-
되고싶은 것.. 커플 -_-
하고싶은 것.. 커플과 크리스마스에 진한키슈 아훅 –ㅁ-

♥Tomato : 마이빌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요?
╋마이빌╋━ : 헤드 셋을 끼고 무한볼륨 업으로 음악듣기 아좝~

♥Tomato : 좋아하는 여성과 하루종일 함께 한다면 시간을 어떻게 보내실건가요?
╋마이빌╋━ : 좋아하는 여인과의 하루라… 하루 종일 둘이서 한방에서 따신 이불 속에서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군것질하면서 같이 비디오보고 티브이보고 논다 -_-;; 밤은 대략 생략 후후~

♥Tomato : 2003년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보내실 계획인가요?
╋마이빌╋━ : 2003년 크리스마스는 아마도 수많은 커플들의 염장 질 때문에 밖의 외출은 생략하고 집에서 문을 꼭 닫고 이불 뒤집어 쓰고 평일 날로 자기최면을 걸면서 눈물을 곱씹으면서…

♥Tomato :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일이나 계획이 있다면요?
╋마이빌╋━ : 앞으로 꼭 해보고싶은일이라… 해외자원봉사를 한번쯤은 해보고 싶네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얼마나 값어치가 있는가는 직접 해보신 분들은 아마도 다 아실 테고.. 물론 국내 자원봉사조차 재대로 못해본 상태에서 해외자원봉사란 말이 우수울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비참한 해외지역의 모습은 눈뜨고는 볼 수 없다고 하죠..가끔 티브이를 보면 해외에서 무료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나라도 그분들 옆에서 조금이라도 잡일을 하면서라도 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했던 지라.. 만일에 기회만 된다면 꼭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마이빌╋━ : 잘살고 해피하고 건강하고 즐거웁고 밝은 사회생활에 전념합시다..
단..커플들 빼고 쏠로만 -_-
지나친 블로깅은 건강을 해치니 적당한 블로깅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커플들의 염장에 굳굳히 버텨갑시다 아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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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ato | 2003/10/28 15:13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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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ongWon at 2003/10/31 20:33
1등! 축하드립니다. ^^ 이번 크리스마스에 님에게 꼭 애인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만약 계획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그일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bell at 2003/10/31 22:05
아~!! 몰랐어요~^^ 히히히 축하축하 드려요^^ 와~~ 마이빌님..짱 먹있게 나왔어요..사진두.. ㅋㅋㅋ 아찌 축하해여~~~^^
Commented by 정환 at 2003/10/31 22:16
핫..행님 뉴스레터나왔네~!
축하축하~!ㅎㅎㅎ
Commented by bIdOOlGI at 2003/10/31 22:21
앗!! 축하드려요.. ( ' 0')
Commented by 네이미스트 at 2003/10/31 22:28
와우...님의 블로그에도 다녀왔습니다...분위기 끝내주시는데요^^; 뉴스레터 주인공 되신거 정말로 축하드리면서...가강 갖고 싶은 것...애인이 같아서 한번 더 원추... 乃^^
Commented by ╋마이빌╋━ at 2003/10/31 22:29
감사합니다 뻘(__)쭘~
Commented by HeM™ at 2003/10/31 22:30
오옷...이제서야 나오셨군요...이글루 최고의 분석가...ㅋㅋㅋ
추카추카~ ^_^
Commented by 향이 at 2003/10/31 23:49
추카드려요..더 빨리 나왔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하늘보기 at 2003/11/01 00:10
앗앗! 마이빌님..뉴스레터에..떴군여~~
추카추카!!! 가장갖고싶은것에.. 동감~~!!!
Commented by 블루 at 2003/11/01 00:59
추카추카~~~~ 올해가 가기전에 꼭 애인 만드세욥~! ^^
Commented by 지니 at 2003/11/01 01:22
 ▲▷ 
…◁▼…………………………………………………………………………
  우와~~~!! 빌님... 내 이런날이 올줄 알아써욧~~~^^* 감축 드리오~!!
…………………………………………………………………………………
Commented by 만들어봐 at 2003/11/01 01:36
오~ 홋~~ 축하드려요...옵~ 꼬옥 앤 만드시구.. 몸도 빨랑 건강해 지시구.. 하고픈 일들 다 이루시구.. 커플들의 염장에도 꿋꿋한 빌님으로 남으시길~~~
Commented by duvet at 2003/11/01 01:50
컨그레추레이숑~~~
드뎌 이글루 표지를 점령하셨군여...
다음엔 염장커플의 이글루를 점령하시길...
아!!! 외로워라~~~~ -,.-
Commented by 비맞는가로등 at 2003/11/01 03:44
오호~ 빌님!! 님 이글루 리플보고 놀래서 달려왔지요..
축하,,감축 뭐 암튼 와방 드립니다,,ㅋㅋㅋ
앞으로도 멋진 이글루 기대할께요~~~ ^^
Commented by 앗싸앗싸 at 2003/11/01 09:26
메스컴 타셨네~ 오호~ (^-^)축하드리면셔~
인천사셨어요??? 인천 어디?? 사실 나도 인천사람~ ㅋㅋㅋㅋ
지역주민! 반갑구만요~
Commented by 유니 at 2003/11/01 10:42
인천에서 곧 빌님 동네 잔치 한다는 소문이. -_-;;
글구 역쉬나. 염장거부권이 여전하다는 ㅋㅋ
Commented by 少女之夢 at 2003/11/01 10:55
어우.. 빌아저씨가 여기 뜨신줄도 몰랐네여.. 축하하러 놀러가야지..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3/11/01 12:47
축!
Commented by Monster at 2003/11/01 17:53
헉.. 빌오빠 나왔네!!! ㅊㅋㅊㅋ
어서 갖고싶은걸 찾아서 되고싶은게 되세용.^^
Commented by 파비 at 2003/11/01 22:04
으흐흐흐흐 머에요. 새침떼기 빌님~* 이런데두 다 나오시구. 움하하핫 대따 쪽팔리죠? 저로케 얌전한 말투로 쓰시구..
으흐흐흐 머...염장질에 저도 일조-_-를 한건가요.
전 절대 아니라구 생각해염. 으흣... ㅊㅋㅊㅋ ㅊㅋ 드려욤^-^
Commented by 팟찌 at 2003/11/01 22:13
축하드려요...^^
그리고 저는 염장질 안해요~ ^__^
Commented by 바바밥 at 2003/11/02 12:19
저도 와방 축하드림...^^ 이번 크리스마스엔 염장탈출 하시길 +_+ / 홧팅.. 하지만 염장에 동참하셔서는 아니되옵니다.ㅋㅋ
Commented by iris at 2003/11/02 12:58
오홋~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맹이 at 2003/11/02 13:57
푸핫..곳곳에 외로움의 자취가 담겨 있는 인터뷰네요.프흣. 꿋꿋히 살아남으시길...축하축하
Commented by 남탕훔쳐보는수녀 at 2003/11/03 05:10
빌님 멋져 ㄲ ㅑ~~
진작에 나왔어야 하는뎃!!!
감축감축드리오~~~
이번 크리스마스는 걱정마시오~~내가 책임-_-지겠소!
퍽퍽퍽!!!대략 맞는소리...
Commented by 마인99 at 2003/11/03 10:56
오호..축하축하..요즘따라 자주가는곳분들이 메인에 많이 나오니 좋네염 ^_^
Commented by -nb- at 2003/11/03 21:22
축하해요..*^^* 마이빌님 이제 유명인사가 되시겠네요 이글루에서..*^^*
Commented by 요망쟁이 at 2003/11/04 15:20
추카 추카~~
호~~~ 사진빨이... 상당한데요~ 쿨한 느낌.. 머찌다..ㅡㅡ)/
Commented by 쥬네 at 2003/11/04 19:51
언제 이런거 있었대-_-;
암튼 경축하오이다-_-;;;
Commented by 쿠쿠리짱 at 2003/11/06 09:53
빌님의 인터뷰는 또 뭔가 색달라보이네요..축하~
Commented by 겸이 at 2003/11/07 11:02
음.. 이글루왕자라지요.. ^^ 아니 대왕인가?
Commented by 빨강머리앤 at 2003/11/07 17:45
와~~지금 봤네..사진 멀쩡함니다 그려~
Commented by 쭈미니 at 2003/11/07 21:06
빌행님~~역쉬 잘생기게 나오셨군여~유니행님고ㅏ 빌행님 두분다 넘 멋진~^^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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