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14호] 야수와 사랑에 빠진 미녀!! bell님


♥Tomato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bell : 통신관련회사에 다닌지 10개월 정도 다 되어가네요. 사람을 많이 상대해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일이라 저에겐 너무 어려움이 많아요.^^;;
그리고 최근에 요가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그냥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배워갈수록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요가가 건강에 미치는 정도를 알고는 더더욱 열심히 다니고 있죠.^^
또 얼마전에는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했답니다.
아직은 멋진 사물을 찍어도 어설픈 사진밖엔 안나오지만 열심히 내공을 쌓아서 멋진 사진들을 찍고싶어요~^^ 아직 1년도 안되었는데 회사일에 대해서 요즘 많이 게을러진걸 느껴요. 초심으로 돌아가려구요~^^

♥Tomato : Bell님이 좋아하는 영화장르와 가장 최근 감명깊게 본 영화는요?
★bell : 음 영화나 음악이나 잡식성이라고 해야하나 모든 장르를 다 좋아해요~^^ 싫어하는게 없죠. 그치만 가끔 너무 끔찍한 공포영화 같은건 못 보겠더라구요.그 정도까지만 아니라면..
그리고 극장에서 꼭 보는 장르는 애니메이션이예요. 애니메이션 무지 좋아하는데 따로 구할방법은 없구 영화관에서 개봉하는건 직접가서 보는편이예요.^^

감명깊게 본 영화라 그렇게 생각하면 제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리적으로 무척 힘들때 보는 영화가 하나 있는데 제 닉네임이랑도 상관이 있어요.^^ 얼마전까지 자취를 한탓에 외로움도 많이 타고, 우울하고 그런 날이 많았어요. 보든 안보든 하루 종일 비디오를 틀어놔요. "미녀와야수", 그 영화를 보면 이상하게도 마음의 위안이 되더라구요.^^;;
거기에 나오는 "미녀"의 이름이 "bell"이거든요.^^
그 영화를 너무 사랑해서 모든 닉넴은 bell이 된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하는 영화들 중에는 "케이팩스"라는 영화가 괜찮았던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케빈스페이시의 연기가 너무 좋았구. 거기에 나오는 정신병원의 환자들이 찾는 그 파랑새가 실제로 나타났을땐 내가 저기 있었음 너무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동적이 더라구요. 어쩌면 그 파랑새는 내 마음안에 있는건 아닌지...

♥Tomato : Bell님의 재산목록 1호는 어떤것이 있나요?
★bell : 옛날부터 지금까지 저의 보물은 저와 저의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든게 다 없어져두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만 있다면 살아갈 수 있을거 같아요.
헤헤...그리고 최근에 구매한 디지털카메라.
또 하나 제 남자친구 죠이가 얼마전에 선물한 음악상자.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그거 돌리면 제가 좋아하는 곡인 "Moon River"가 나온답니다.^^

♥Tomato : 현재 생활에서 만족하는 부분과 불만족한 부분이 있다면요?
★bell : 지금 제가 하고있는 일은 제가 그다지 원해서 한다기보단 필요에 의해 하고 있단 생각이 많이들어요. 가끔은 그런 생각들이 저를 괴롭히지만 이일을 함으로써 조금씩 제가 변한다는걸 느껴요. 인내심 같은거요.^^;; 가끔 제가 열심히 하지않는다고 느낄땐 아주 불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배우고 싶은건 너무 많은데 시간을 쪼개기가 좀 힘들어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가 있긴 하지만 제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할땐 너무 속상해요.^^

♥Tomato : 이글루스에서 친하게 지내는분이 계시다면 소개시켜주세요.
★bell : 여기 이글루스를 알게해준 분이 계세요. 아직 한번도 만나진 못했지만 우연히 들어간 채팅방에서 만난분인데...^^
알고 지낸지는 2년 정도 됐어요. 제가 좀 힘겨워하는걸 느끼시곤 이글루스를 소개해주셨어요. 그날 이후 전 이글루에 빠졌구요. 그분에게 너무 감사해 하고있어요.^^ "꿈틀님"이라구.^^
그리구 이글루스에서 친구도 생겼어요. 저랑 나이두 같고 열심히 사는 똑똑한 친구랍니다.
다음달쯤엔 이 친구를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을거 같아요.^^ "비맞는가로등"이라구요.
그리고 "마이빌님, 겸이님, 이뿐 배너만들어주신 미도리님, bluesky, 피앙새님, 웅굴루님, bong님, 해바라기사랑언니, Monster언니, 자유인님, 행복한오리님, 만들어봐님, mossom님, duvet님, AtropaBelladonna님, 용가리님, 문어님, 강철체력님, 지니님, 無我님, 유니님, hikim님, erehwon님, 블루님,zodiac47님...헉.헉... 더 있는데.-.-;;
히히 저혼자 친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헤헤

♥Tomato : bell님만의 결혼관이나 연애관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bell : 연애관 이라고 딱히 있는건 아니구요. 연애를 할땐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구 생각해요. 최선을 다할만큼 그사람이 좋은게 아니거나 사랑하지 않는거라면 그 상대가 상처를 받을테니 항상 마지막 사랑이라 여기고 아껴야 한다구.^^ 그렇게 사랑할려구 노력중이예요.^^
그리고 믿음이 아주 중요하죠. 믿음만큼 중요한건 존경 같아요.^^;;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존경하는것 과는 다르게 존중해 줄 수있는...
전 그런 존경할수 있는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지요. 또 그런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물론 꿈이기도 하구요..^^

♥Tomato : 자기 자신이 가장 자랑스러울때는 언제인가요?
★bell : 아직까지는.. 제 자신이 자랑스러운 날이 많이 없었던거 같아요..
제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그런 성실한 사람이 된다면 스스로 너무 자랑스러울거 같아요. 어쩔땐 나로 인해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자랑스럽다고 느낄때도..^^;;

♥Tomato : 앞으로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요?
★bell : 전 아직도 많이 방황을 하고 있는게 꼭 하고싶은 뭔가를 찾지 못한거 같아요. 하지만 꼭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다시 대학을 가고 싶어요. 지금은 생각만 하고있지만 제가 하고싶은 뭔가를 꼭 찾아서 관련된 공부를 다시 하고싶어요. 그 무언가를 찾으면 그때 다시 물어주실래요?^^

♥Tomato : 앞으로의 생활(결혼,일,사랑..)에 관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bell :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항상 생각만하고 지낸 시간이 많아요.
우선 지금 하고있는 요가를 꾸준히 하구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엔 전에 하다가 그만둔 그림이랑 일본어를 할 생각이예요.
우선은 그 두가지를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계속해 나가는게 목표구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 둔 책들이 많이 있는데 책을 좀 많이 읽으려구요.
그렇게 해서 마음의 양식두 쌓구.좀더 깊이있는 내용을 이글루스에 포스팅하고 싶네요.^^ 그리고 죠이가 하는 일 (지금 개인사업을 하거든요^^) 잘 될수있게 제가 항상 도와주고싶네요.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그렇게 이뿌게 사랑을 지켜나가고싶어요.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bell : 제가 이글루를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정말 많은걸 배울 수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각각의 이글루들마다 개성이 넘쳐요. 거기에다가 본인이 전문으로 하는 일에 대해 알기 쉽게 올리기도 하시구요.
항상 그런분들 글을 보면 대단하단 생각을 정말 많이 해요. 그런데 비해 전 글재주가 많이 없다보니 매일 있었던 일, 느끼는점, 이런 것들을 올리는데 그냥 솔직한거 말고는 제 글에 대해 그렇게 자신이 없어요. 그런데 저의 이글루에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런 좋은 분들과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사랑해요~.^^

bell님 이글루 바로가기
by tomato | 2003/10/23 18:14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핑백(1) | 덧글(34)
Linked at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at 2008/07/03 16:50

... news 라고 붙였던 것도, 블로그계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블로그를 운영해보자-라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처음에 썼던 글도 그래서 'bell님, 이글루스 피플 되시다!' 라는 글(2003년 10월)이었습니다. ... 뭐 -_- bell님의 미모에 팔려 적은 글이 아니었다고는 차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 물론 bell님은 이 ... more

Commented by HardWorker at 2003/10/24 15:21
오홋! 축하축하~ 친한 사람 목록에 들어가진 못했어도..^^;;;
사실은 삐진 것일지도.. ( '')a
Commented by 파비 at 2003/10/24 15:37
오오오~~~ bell님 원래 일케 미인이셔뚬까? 오오오오오~
Commented by 향이 at 2003/10/24 15:50
오..벨님..드뎌..뉴스레터에..^^
Commented by 웅굴루 at 2003/10/24 15:51
드디어 BELL님이 뉴스레터에 떴당...
친하다구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만 그런줄 알았어요...
너무 축하~~!! 축하~~!! 드려요~~!!
Commented by 행복한오리 at 2003/10/24 15:58
여기서 보니깐 더 반갑다는........^0^
Commented by 행복한오리 at 2003/10/24 15:58
저두 포함되어있다뇨.... 어흑 ㅠ_ㅠ 감사감사합니다.....^0^
Commented by 꿈틀 at 2003/10/24 16:33
축하축하...자슥....넘 잘해서 걱정이군...
대단해...
나중에 인기 스타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
내게도 많은 힘을준...벨님아...힘내고...!!
Good Job~!!
Commented by 비맞는가로등 at 2003/10/24 17:33
우히히히히.. 우리 bell떴당~~!!~
웅~ 사진 넘 이뿌게 나온거 아냐?? ㅋㅋㅋ 말도 되게 잘썼넹~
축하축하~~ 앞으로 더욱 많은 발전이 있기를!!~ 홧팅!! ^0^
Commented by *^^* at 2003/10/24 18:01
축하한다. 그렇게 얘기하더니 드뎌...
이쁜얼굴이 하나밖에 안나왔네.
bell의 이글루에 많이들 가 보세요. 볼거 많아요!
bell!
드뎌 떴구나.. 나중에 스타되면 모르는척 하믄 않도ㅑ~~
Commented by 라벤다 at 2003/10/24 19:10
췌..bell님 미워요.나만 쏙빼놓고ㅠ_ㅠ
Commented by 追懷 at 2003/10/24 23:23
와~ 벨님! 축하해요!!^^
Commented by Fiancee at 2003/10/25 07:17
마음씨 착한 bell님! :-)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많은 분들과의 좋은 대화를 통해 기쁨을 흠뻑 불러들이시길... ^^
Commented by 네이미스트 at 2003/10/25 08:59
허걱...모델인줄 알았슴다...
뉴스레터의 주인공이 되신 것을 축하하면서...
이렇게 얼굴 공개 했다가 어디선가 스카웃제의 받으시면 어쩔라구...^^ㅋ
Commented by AtropaBelladonna at 2003/10/25 10:56
앗싸~ 내 이름도 나왔다....^^v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3/10/25 11:42
아... 친한척 했어야 하는건데...아쉽네
Commented by bell at 2003/10/25 15:01
HardWorker님..라벤다님.. 헐..제가 저거 작성할때 잠깐 정신이 나갔었나ㅘ요.. 님들 이름을 빼다니..^^ 아시죠~~?? 제맘~~^^
Commented by Monster at 2003/10/25 15:35
우와~ 내이름도 있네요^^V
뉴스레터 나오신거 넘 축하해요!!!
앞으로도 좋은 친구 되요^^*
Commented by 지니 at 2003/10/25 16:19
 ▲▷ 
…◁▼…………………………………………………………………………
  감축 드리옵니다~~~^^*
…………………………………………………………………………………
Commented by duvet at 2003/10/25 16:57
자.. 자.. 이렇게 이글루 대문에 나왔으니..
bell님 한~턱 쏴~~~~~~여
^_____________________^
줄을 서시오~~ 식권 받아 가세여~~~ 히히히..
Commented by 겸이 at 2003/10/25 18:32
ㅋㅋㅋ 저의 이름도 있네요.. ^^
대구 가면 bell님을 만날수 있는거죠? ^^
Commented by mossom at 2003/10/25 21:53
축하합니다......
언제나 젊은감각과 자신감, 자신을 아낄줄 아는 bell님길....
그리고 위 내용같이... 모두모두 이루어지길....^^
Commented by AAAo at 2003/10/27 10:23
옷~! 축하드려용~!~!
Commented by 블루 at 2003/10/27 12:35
꺄~~~ 벨님이시다~~~ 제 닉넴 없음 삐질려고 했어요~ 우헤헤
Commented by EYE至尊 at 2003/10/27 14:21
아니 이런 미인이 이글루스에 계셨다니..
어쨋거나 뉴스레터에 오르신거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JongWon at 2003/10/27 16:13
축하드립니다. ^^ 요가를 열심히 하셔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 가꾸시길 바랍니다. 님만큼의 열성이면, 조만간 일본어에 능통해 지실것 같네요.
Commented by zodiac47 at 2003/10/27 20:22
앗 저도 있군여~ 영광영광~ >_<
Commented by hikim at 2003/10/27 21:46
헉.. 제 아이디도..
저 역시 영광....감격....ㅜㅜ
Commented by 어린양 at 2003/10/28 09:35
야수와 사랑에 빠진 미녀..... 어쩌면 정말 그게 벨님의 모습일지도... 그래서 난 벨이 넘 좋다.. 말 하진 않아도 표현 다 못해도.... 칭구야.... 사랑해... ^^
Commented by 강철체력 at 2003/10/28 18:42
와 정말 신난다.. 우울했었는데.. 내이름이 나왔다니...ㅋㅋㅋ
Commented by 유니 at 2003/10/28 18:53
-_-;; 언제 여기 나오셨었는지.. 오늘에서야 알았다는 켁켁
Commented by oroll at 2003/10/29 13:32
올~~ 연예인 아니심미까? @+@
Commented by 『☆色時棚☆』 at 2003/11/01 00:43
추카추카추카 드려요~☆ ^_^☆ 행복한 주말휴일 되세요~!!
Commented by Moon魚 at 2003/11/02 10:18
어라랏~ 언제 이 큰 기사에 나오셨는지 ^^
감축드리옵니다~~ 크게 뜨셨군여~~ ^^
Commented by su~ at 2003/11/21 14:25
ㅋㅋ 추카한데이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런데 나오면 엄청 잘해야 하는거 아니가 훗 ^^. 세이클럽에 홈피랑 비슷한거 같다. 아무튼 추카추카~~ 나중에 함보자~~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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