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청명한 가을 하늘을 닮은 당찬 그녀, 쿨짹 님!


Q. 쿨짹 님 자신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워낙에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 스타일이라서 '간단히' 소개가 될지 모르겠네요. 하핫. 혼자서 무쟈게 바쁜, 하고 싶은 것도 해야하는 것도 많은 평범하지만 평범하고 싶지 않아 하는 직딩이에요. 12년 전 고등학생일 때 캐나다로 이민와서 캐나다-미국-캐나다를 분주하게 왔다 갔다하면서 살아왔어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다른 경험들도 해보고, 그렇지만 결국에는 '난 한국인이야'를 느끼고 2000년부터 한국 인터넷을 시작했죠. 그러면서 잊고 있었던 한국을 좀 더 가까이 접하게 되고 또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면서 많이 배우고 느꼈어요. 블로깅은 작년 5월에 '조인스'에서 '당찬여자 블로그'라는 제목을 내걸고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남의 이목을 의식하는 저를 발견하고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는 이글루스에 둥지를 틀었어요.

Q. '혼자라도 떠난다.... 배낭여행' 가든에서 겨울에 호주로 간다고 하셨는데 호주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겨울에 호주를 가려고 한 건 거기가 여름이기 때문인데요 갑자기 유럽여행을 같이 해보자는 분이 나타나셔서 봄이나 가을에 유럽을 가게 될 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뭐든지 보는 거 다니는 거 느끼는 거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솔직히 여행은 그리 많이 다녀보지 못했거든요. 일을 하면서 휴가도 좀 모이고 저금한 것도 좀 쌓이니까 슬슬 여행을 시도해도 되겠다...라는 시기가 온 것 같아서요.

호주에 가면 일단 Gold Coast에 가서 바닷가를 실컷 즐긴다음에는 대도시에 가고 싶어요. 저는 사실 문명(civilization)에 관심이 있어서요 시드니와 멜번과 같은대도시들의 형성과 그 안의 건축/구조물들을 보고 싶어요. 유럽도 마찬가지죠. 문명의 발상지 근처로 다니고 싶고 주로 건축과 예술쪽에 관심이 있어서 박물관들도 가고 싶고... 하고 싶고 보고 싶은 것들을 일일이 나열하기엔 지면이 모자라서요. ^^ 일단 '관광(tour)'이라는 개념보다는 '여행(travel)'이라는 개념에 충실한 여행을 하고 싶어요.

Q. "짝퉁 몸짱" 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나요?
하핫 '짝퉁 몸짱'은 그럭저럭 잘 되어가고 있어요. 요즘에는 운동보다 일쪽에 좀 치우치고 있긴 하지만요, 워낙 운동을 싫어하고 운동신경도 꽝인 체질이라 어쩔 수 없이 운동자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즉 웨이트/카디오 (다시 말해 '헬스')를 시작했는데요 나름대로 효과는 보고 있어요. 지난 겨울 한국에 갔을 때 한 트레이너분께서 체육전공자냐고 물으시더군여. orz 일단 근육량이 많이 늘어서 그런지 체력도 좋아졌고 또 힘도 무지 좋아졌어요. 문제는 근육이 두터운 지방층 아래에 숨어있다는 ㅠㅜ... 그래도 상관 없어요.
운동 후 그 상쾌함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하거든요. 저는 운동 싫어하시는 모든 분들께 웨이트 트레이닝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올해 말에는 Fitness 이론을 좀 공부해보려구요. 그럼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운동에 대해서 포스팅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Q. 연애학개론을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 좀 해주세요.
우앗. 제 동생 연애하는 게 여기까지 소문이 났군요. 하핫... 동생에게 아직도 얘기를 많이 해주죠. 솔직히 연애라는 것이 극히 개인적인 일이니까 '조언'을 해주는 건 아니구요 그냥 누나가 지난 시절에 있었던 경험이나 주위에서 본 경험에 빗대어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주죠. 결국에 모든 결정은 연애 중인 커플 당사자들이 하는 거니까요. 그래서 제가 동생에게 해주는 얘기들은 좀 더 동생의 성격과 기타등등을 고려해서 얘기하죠. 하지만 제 이글루에 올리는 포스팅은 좀 더 '쿨짹'적으로 객관적인 (모순이 느껴지죠? ㅡㅡ;;) 관점에서 올리려고 해요.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의 다른 연애관과 결혼관 등까지 좀 폭을 넓게 써보려고 해요. 물론 저도 어떻게 보면 이론만 (실전은 OTL) 빠샥~~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하핫 ^^;;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책의 문구나 드라마(영화) 대사는 무엇인가요?
아~ 이럴 때 좀 남들이 잘 안고르는 책에서 멋진 문구를 끄집어 낼 수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 올해 초에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에서 '연금술사'를 읽었어요. 너무나 좋은 문구들이 많아서 오는 길에 두 번을 연달아 읽었죠. 그때 적어 놓은 문구가 "(...)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였죠. 그리고는 또 한번 깨달았어요. 모든 것은 내 마음 먹기에 달렸다...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긍정적으로 항상 행복하게 생각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된다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살고 있죠. ^^

Q. 쿨짹 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5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5분이라니 너무 어려운데요. 솔직히 제가 밸리 타는데 많은 시간을 못보내서요 제가 자주 가는 이글루스 블로그 분들은 대부분 다 ㅡㅡ;; 벌써 삐쁠이 되신 분들이시더라구요. 하핫 그래서 그분들은 생략하겠습니다. ^^;; 아래 다섯 분들은 제가 거~의 매일 들르는 블로그들이에요 아주 유명하신 분들도 있고 (그래서 다른분에 의해 소개되셨을지도 모르지만...) 또 저와 친한 분들도 있구요.

1. 브라이트 님의 브라이트의 집입니다~
어여쁜 손으로 아기들을 받으시는 (사실 부인암 전공이신 칼잡이십니다. ㅡㅡ;;) 산부인과 의사샘이십니다. 미술에도 조예가 깊으시구요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그냥 이래저래 따뜻한 느낌을 주는 블로그에요.

2. 빈섬 님의 옛날다방
중앙일보 경제섹션 편집부(라고 알고 있는데 ㅡㅡ;;)에 계신 이상국님이세요. 올해 <옛공부의 즐거움>과 <러브레터 읽어주는 남자>를 쓰신 분이죠. 엄청난 필력을 가지신 분이에요. 제가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게 보는 포스팅들은 '편집의 눈'이란 폴더의 글들이죠.

3. hof 님의 @hof 블로그
따뜻함과 뻘쭘함이 교차하는 하이브리드 퓨전 바스타드 블로그-_-;;라는 부제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제가 조인스에 회의를 느껴서 딴 살림을 차리고 싶어했을 때 이글루스를 적/극/ 추천해주신 분입니다.

4. 블루문 님의 가장 거대한 아스피린
hof님 소개로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그 후로 계속 들락날락하게 된 블로그에요. 팬으로서 매일 고정방문하고 있죠. 제가 잘 모르는 IT/컴터/웹 기획? ㅡㅡ;; (잘 모름) 계열에 종사하시면서 그 분야의 글들 또 다른 일상 생활에서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을 많이 올리시는 아주 유~~명한 분이세요.

5. crazyrain 님의 Crazy in Rain: orabi and his story
마지막으로 요즘 블로깅이 좀 뜸한 분이신데, 드림위즈에서는 '이 남자의 궁상(窮想)' 을 운영하시는 orabi님이십니다. 예전에 드림위즈가 인티즌이었을 때 조인스와 제휴가 되어서 알게 된 분이에요. 정말 오랜기간 글을 써오신 분이죠. 사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이글루스에 이사오셨어요. 주소도 ㅡㅡ 비슷합니다. 저는 crazy in sun 오랍님은 crazy in rain... 예전 글도 이글루에 많이 옮겨 놓으신 걸로 알고 있구요. 요즘에는 뜸하시지만 드림위즈에는 일상의 사진을 이글루스에서는 글을 올리십니다. (DVD콜렉숑 또한 대단하신 분입니다 ㅡㅡb)

Q.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제 얼음집에는 주로) 우울조의 불평조의 글들이 대부분인데 말이죠. 쿨짹 이글루 블로그에는 오프에서 아는 분들에게는 꺼려지는 그런 얘기들이 많이 쓰여지거든요. 그래서 나 자신이라기 보다는 나의 일부분을 중점적으로 비추게 되는 것 같아요. 조인스에 저의 80%가 담겨있다면 이글루스에는 남은 20% 중 한 10% 정도가 담겨있지 않을까 하네요. 나머지 10%은 ㅡㅡ 제 맘속 머리속에 남겨지구요. 그래서 혹시라도 저를 좀 더 둥글게 둥글게 알고 싶으신 분은 제 조인스 블로그를 방문해주셨으면 해요. ^^ 항상 사랑타령/우울함타령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거에요. 앞으로 이글루스를 통해서 좀 더 많은 좋~~은 분들과 교류하고 싶어요.



Book /The Catcher in the Rye, 오직 모를 뿐

Music /The Girl From Ipanema, Cool' by Gwen Stefani, 'Freedom 90' by George Michael

Movie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생은 아름다워, 졸업

Food /다른 문화의 음식들...

Wish List /행복하기

Bookmark Site /구글 다헬, Dear Uncle Ezra

쿨짹 님은 [당찬여자 - Life Enthusiast] 이글루에서 연애학 개론과 일상에 대해 블로깅 하시는 윤재경 님이십니다. 윤재경 님은 밴쿠버에서 Structural Engineer(건설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설계를 하는 사람)로 일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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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ato | 2005/10/11 09:48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덧글(34)
Commented by 써니 at 2005/10/11 14:14
후후... 피플에 오르셨구랴~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mvm7 at 2005/10/11 14:33
멋지십니다.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clair at 2005/10/11 14:42
꺄앗 쿨짹님이다아!! >ㅁ<
조만간 오르실줄 알았어요~ 축하합니다!!!
Commented by 修身齊家萬事成 at 2005/10/11 14:45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블루 at 2005/10/11 14:57
축하드려용~~ 호호호
Commented by 지나 at 2005/10/11 17:02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airen at 2005/10/11 17:28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산산 at 2005/10/11 17:36
축하드립니다. :D
Commented by 에린지움 at 2005/10/11 17:44
이야~ 대단해요~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유리 at 2005/10/11 19:19
추카드립니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5/10/11 19:28
피플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Structural Engineer 라면 국내에선 그냥 '구조기술자'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Civil Engineering 을 전공하시는게 아니었나요..?
'건설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설계를 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다소 생소하게 들려서..
(저역시 6년동안 토목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여쭤보는 거랍니다...
저는 구조파트가 아니라 hydrology 쪽이었습니다만)
Commented by 로느 at 2005/10/11 22:15
쿨짹님 축하드려요! 오오..피플..! ^^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5/10/11 22:50
축하드립니다. 이제 쿨팩 님도 피플! >_<)!
Commented by hof at 2005/10/11 23:11
축하드립니다. 히히; 아 놔~ 이넘의 인기는 사그러들줄을 모르네요.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5/10/12 00:03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태양소녀 at 2005/10/12 00:48
와. 낯익은 분이 누구신가 했더니- ㅎㅎ
Commented by 태양소녀 at 2005/10/12 00:48
추카추카!!!!!!!!!!!
Commented by Naive at 2005/10/12 01:38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luvcoco at 2005/10/12 02:07
우와~~~
Commented by hislove at 2005/10/12 02:14
와우 피플이시네요 //ㅅ// 축하드려요 //ㅅ//
Commented by leiness at 2005/10/12 05:25
피플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월덴지기 at 2005/10/12 05:32
드디어 피플에 오르셨네요. 곧 오르실 것 같더니만... ^^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쿨짹 at 2005/10/12 15:19
써니님/ 흐흐 감사합니다. 써니님 덕분이에요. ㅡㅡ 써니님 덕에 이글루스가 더 재미있었다는...

mvm7님/ 감사합니다. ^^

clair님/ 어떠케 아셨떠엽.. 흐흐 ^^

修身齊家萬事成 님/ (제가 한자가 약해요 ㅠㅜ) 반갑습니다. ^^

블루님 지나님 airen님 산산님 감사합니다.

에린지움님/ 흐흐 별로 안 대단해요 (어떻게 된건지 저도 몰라요 ㅠㅜ)

유리님 감사요

직장인님 토목전공이셨군요. 하핫 저도 학부에서는 토목 전공 맞구요 대학원에서는 (물론 토목과였지만) 세부전공이었어요. 건설이 가능토록 디자인 하는 건 맞구요 (하핫 왜 생소하게 들릴까요? ^^;;) 프로젝트에 따라 건축가들하고도 같이 일하고 그런답니다. ^^ (음 동문서답인듯 ㅠㅜ)
Commented by 쿨짹 at 2005/10/12 15:22
로느님/ 하핫 저도 삐쁠입니다. 아 그거 퀴즈 해야하는데 ㅡㅡ;;

끄레님/ 하핫 추카 감사해용 ^^ 잘 지내시죵? (친한척...)

hof님이 인기는 ㅡㅡ 더... 저야 그냥 친한척을 잘 하다 보니까... 하핫

이십오님 감사합니다.

태양소녀님/ 핫 제가 낯 익으셨었어요? 흐흐흐 ^___^

Naive님 안녕하세욥

luvcoco동생... 하이~~

hislove님 감사해요. 연애 ㅡㅡ 잘 하고 계시죵?

leiness님 감사합니다. ^^

웰덴지기님/ 제가 오를 거 같았나요? 전 몰랐는데 ㅠㅜ 하핫 좀 더 성실한 이글루 인이 되야겠네요. ^__^
Commented by 쿨짹 at 2005/10/12 15:31
크핫 직장인님 (혹시나 못보시겠지만..) 제가 드디어 직장인님의 의문을 알았네요. 맨 마지막에 ㅡㅡ;; 이상하긴 이상하군요.. 쩝.. ^^;;
Commented by Layner at 2005/10/12 18:13
이글루스 피플 축하드립니다! 10% 부분은 종종 보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Fiancee at 2005/10/13 04:59
축하드립니다. 이글루스 피플 후배님~~~ 하하~ ^^
Commented by 쿨짹 at 2005/10/13 06:00
Layner님... 하핫 가끔 보고 계셨군요. 흐흐 방가워요.

피앙세님... 은둔모드시라더니... 흐흐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당.. 쩝 ^^
Commented by happyalo at 2005/10/18 09:46
하하... 이플 오르셨었군요.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쿨짹 at 2005/11/02 07:23
덧말제이님 ^^ 감사해요
Commented by 바른생활맨 at 2006/01/18 23:49
유명하신 분이셨군요.. 제 이글루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피앙세 at 2006/04/26 01:43
기분도 그렇지 않은데 담에 우리 와인 이라도도 한잔해요. 내결혼하려면 여려분한테 부조좀 해놔야..../. 좌우당간 그 뭐시기냐.그건 그렇다 하고 공부나 열심히 합시다.둥근해가 떴읍니다.자리에서 일어나서 매일아침 이를 딱고 거울을 봅니다. 세수할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을 잘딱고.가방메고 인사하고 학교에 갑니다.//
Commented by 피앙세 at 2006/04/26 01:54
어?????왜이리 어지럽냐 거참 이상하다 카페인부족인가????--이상한 치과로 가 볼까나.마늘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온집안에 마늘 냄새가 진동을 해서 창문을 활짝 열고 진공 청소기 를 돌렸다.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그제 연습을 너무 많이....발맛사지좀 해야지.....쯧쯧//
Commented by 나도밴쿠버 at 2007/06/10 23:55
미국 기술사 정보를 찾다가 인터넷의 그물에 쿨짹님의 블러그가 걸렷어요.
한국에서 밴쿠버 온지 벌써 4년이 넘엇는데 아직도 이방인으로 주류사회를 기웃거리고 잇습니다
여전히 살아가는 정보와 휴머니즘에 대한 배고품때문에
접하기 쉬운 인터넷의 바다에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잇습니다
한국에 비해 너무나 빛바래고 천처히 움직이는 밴쿠버에서 님의글을 읽어보고
온실속의 국화라는 생각이듭니다.
나쁜뜻이아니라 국화처럼 담백하고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바람에 꽃잎을 깨끗하게 털어버리는
담백함을 지니신 분이란 뜻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시간이 허락하는한 자주 와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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