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제2호] 이글루스 최고의 덧글왕!! Fiancee님
Fiancee님과의 인터뷰

♥Tomato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일, 관심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Fiancee : 저는 매킨토시 컴퓨터와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지금은 잠시 휴직중에 있습니다. 휴직 기간인 관계로 한껏 여유로움으로 재충전의 시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관심있게 진행 중인 일은 물론 이글루스에 마련된 저의 집을 꾸미고 또한 많은 분들과 친해지는 것이랍니다. ^^

♥Tomato : 이글루스에서 ▒ 나만의 독백 [Fiancee] ▒ 이라는 이글루를 만들게 된 동기와 그 의미는요?
★Fiancee : 블로깅툴을 찾던 와중에 우연히 지인을 통해 이글루스를 알게 되었고 온라인상에서 여러 분들과 서로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Tomato : 2003년 새해에 세운 계획은 어떤 것이 있으며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Fiancee : 올 한 해에는 그동안 지쳐 있던 심신을 휴직 기간을 통해 재충전하고자 하며, 그 어떤 특정 계획 등을 수립하여 실천해 나가기 보다는 마냥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 볼 생각입니다.

♥Tomato : 웹상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로 어떤 분야에서 활동을 하시는지요?
★Fiancee : 저희 회사 홈페이지의 제작 및 운용을 통해 매킨토시 사용과 관련된 제품 정보 및 기술적인 정보(OS의 운용 및 제반 관련 프로그램의 사용과 관련된 매뉴얼) 제공을 해왔으며 판매, A/S 업무도 맡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온라인상에 있는 여러 매킨토시 관련 카페, 동호회, 포럼 등의 질답방을 통해 통해 매킨토시 사용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는 활동을 주로 했었습니다.

♥Tomato : 밤과 낮을 바꾸어서 생활하시는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나 동기가 있나요?
★Fiancee : 흔히 말하기에 밤체질이라는 말이 있죠? 바로 제가 그러한 체질에 속하나 봅니다. 늦은 저녁이나 새벽 시간에 정신 집중이 잘되기도 하고 또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짐을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Tomato : 글을 읽다보면 5년이라는 시간이 종종 언급 되는데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 시간인가요? (말씀하기 곤란하다면 대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Fiancee : 아! 그 내용은 개인적인 문제이기에 자세하게 말씀을 드릴 수는 없으나 저의 많은 계획들이 생각지도 못한 일의 발생으로 인하여 한꺼번에 무산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여파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기에 지금도 가끔 언급을 하게 되네요. ^^

♥Tomato : Fiancee님이 좋아하는 영화장르와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는요?
★Fiancee : 저는 심리 스릴러물을 좋아합니다. 끊임없이 영화의 줄거리를 따라가며 분주히 다음 상황들을 유추해 보는 재미도 있고, 심리 스릴러라면 반드시 제공되는 반전으로 인한 가벼운 충격(?) 등이 일종의 카타르시스와도 같은 느낌으로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감명을 준 영화는 여럿 있으나 저와 코드가 맞는 작품으로는 김 기덕 감독님의
'수취인불명', '섬' 그리고 홍 상수 감독님의 '생활의 발견' 등을 들고 싶네요.

♥Tomato : 이성을 바라보는 Fiancee님의 관점이나 이성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이 궁금하군요.
★Fiancee : 아직까지 제가 풀지 못한 문제에 대해서 물어보시는군요. 하하~
자기 감정 표현에 솔직한 여성들과의 대화는 늘상 즐겁기만 합니다. 그리고 자신 있는 모습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성실하게 꾸며 나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입니다. 물론 제가 힘에 겨워할 때에는 살포시 어깨를 내어주는 그런 여성이면 더욱 좋겠죠. ^^

♥Tomato : 자신의 삶속에서 일관되게 추구하는 목표가 있다면요?
★Fiancee : 저 자신에게는 물론 주어지는 상황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성실한 모습이고 싶습니다.

♥Tomato : 이글루스에서 마음이 잘 맞는 친구분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분인지 말씀해주세요.
★Fiancee : 이글루스에서 블로그를 운용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아주 많은 분들과 편안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몇몇 분만을 언급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네요. ^^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Fiancee : 편안한 마음으로 저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들여다 보시고 또한 많은 대화를 통해 여러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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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ato | 2003/07/24 13:19 | 트랙백 | 덧글(33)
Commented by JongWon at 2003/07/25 21:27
Fiancee님 축하합니다!! 좋으시겠네요... 이렇게 인터뷰도 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좋은 얘기들 기대 할께요!!!
Commented by 하늘보기 at 2003/07/25 21:47
우왓~ 낯익은 대화명이 보여서~~반가운맘에 추카글남기구가여~~앞으로도~~ 좋은리플 부탁드려여~~^^
Commented by 나루 at 2003/07/25 22:38
아니_피앙세님이..후훗_ 축하드려요오>_< b
Commented by 향이 at 2003/07/25 23:08
팡세님..추카드려여..^^ 아는 대화명이라 너무 조타.>.<
Commented by Fiancee at 2003/07/25 23:36
JongWon님, 하늘보기님, NARu님, 그리고 향이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쁜 날 여러분들의 메시지가 더 없이 기쁘게 전해지네요~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
Commented by zodiac47 at 2003/07/26 00:08
흐.. 축하드립니당~~ 피앙세님은 덧글뿐 아니라 그냥 글들도 넘 재밌어요 ^^
Commented by 소나기 at 2003/07/26 00:49
우와...정말 기쁜일이군요...퍙세님의 두번째로 오르시다니..
축하드리구요..방송타셨으니까 찐~한 커피한잔 쏘시죠...^^
정말정말 축하드리고 좋은 맘쓰심에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이시기 at 2003/07/26 00:57
앗~~ 메일 봤어요.. ㅋㅋ 추카추카..
Commented by Fiancee at 2003/07/26 01:00
zodiac47님, 소나기님, 이시기님~ 축하 인사가 조금 늦으셨군요.
그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 :-)
Commented by oroll at 2003/07/26 02:02
옷!!역쉬..뽑히실 줄 알았습니다.^^; ㅊㅋㅊㅋ
Commented by 음메 at 2003/07/26 02:03
역시 2번타자는 피앙세님이셨군요...추카추카~ ^^
Commented by seney at 2003/07/26 03:07
축하드려요....우와~~~ 나도 님과 같이 활동을 해야징!!^^
왕 축하!!
Commented by Fiancee at 2003/07/26 07:40
뉴.스.레.터. 선배님이신 oroll 박사님 그리고 음메님과 seney님께서 축하를 해주실 줄 알고 있었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직장을 휴직하면서까지 매달린 보람을 찾게 되었습니다. ^^
덧글왕에 올랐으니 이젠 먹고 살 걱정을 다시 해야겠네요.
하하~ ^^
Commented by ice-kiki at 2003/07/26 09:19
축하드려요...피앙세님의 글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어찌나 가슴에 와 닿는지...^^*
Commented by Fiancee at 2003/07/26 09:35
ice-kiki님이 저의 글을 잘 보고 계신 것은 진작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쑥스럽다는... =m(^^)m=
그런데 정말 가슴에 그렇게 와 닿던가요? 아하하~ ^^
ice-kiki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하얀자작나무 at 2003/07/26 09:38
축하드려여... ^^ 지난번 oroll님 뉴스레터보구 담에는 누굴까 궁금했었는데..ㅋㅋ 앞으로도 이글루 이곳저곳을 종횡무진 하시길 바랄께염.. ^^*
Commented by AtropaBelladonna at 2003/07/26 10:02
우와~ 덧글 왕좌에 오르심을 감축드리옵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Commented by 팟찌 at 2003/07/26 10:24
추카 드려염~ ^^
근데여 ...'수취인불명','섬','생활의 발견'이 심리스릴러물인가여? ^^;;
Commented by 마눌님 at 2003/07/26 11:31
와.. 피앙세님..
넘 머찌셔여..역시 글들이 좋다고 느꼈는데.. 토마토님이 사람볼줄 아시는구용
Commented by 아편쟁이 at 2003/07/26 16:18
앗? 자주 보는 피앙세님이시네욧 오홍!
Commented by Fiancee at 2003/07/26 22:04
- 하얀자작나무님! 두 번이나 축하를 주시다니... 둘 중 하나는 무효입니다. 하하~ ^^;;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

- AtropaBelladonna님! 그렇다고 만세 삼창까지 하시다니... 하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V //

- 팟찌님! 고맙습니다. 아! 그 건... 제가 좋아하는 쟝르는 '심리스릴러물'입니다. 하지만 요 근래에 감상한 영화중에서 기억에 남는 영화로 그 세 가지 영화를 이야기한 것이랍니다. //

- 마눌님도 두 번 축하를... 하하~ 그럼 저도 두 번 감사를 드려야겠죠? ^^ 네~ 토마토님에게도 정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

- 아편쟁이님! 감사합니다. 제가 두서없이 여기 저기 덧글을 올리다보니 아마도 저의 아이디를 자주 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냉정과열정사이 at 2003/07/28 03:37
헛~ 이런.. 도대체.. 이게 몇등인가여?? 전 인터뷰를 하신지는 모르고 있었지 멉니까.. ㅠ.ㅠ 이런.. 죄송한일이.. 실은 저는 홈페이지는 잘 안보거든여.. 바로.. 내방으로 들어가 저만의 작업을 한다는.. 암튼... 다시한번 감축드리옵니다.. 멋진 피앙세님~~!
Commented by 절대막강다소곳♡ at 2003/07/28 13:33
이제서야 보게되었네요~^ ^
추카드려여~이젠 제글에 피앙세님 덧글이 없음 허전하다니까여~^ ^
Commented by 쏘야 at 2003/07/28 17:59
이야 피앙세님 추카추카~ 글재주가 없어서리 무쟈게 잼없는 제 블로그에도 여러번 들러주셨죠.. 역시.. 피앙세님의 따뜻함 모두가 알아주네요.. 히히.. 앞으루두 자주 들러주시고요~ 저도 자주자주 놀러갈께여.. 히히~ 화팅화팅~!
Commented by Fiancee at 2003/07/28 20:56
- 오잉? 포포님은 이메일도 안보시나봐요? 이메일로도 이 소식이 전해졌는데... ^^;; 감사합니다. 하하~ ^^ //

- 이런 지선님도 이제 보시다니... 하하~ 저의 재미없는 덧글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 //

- 쏘야님의 글재주가 없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 네! 파이팅이랍니다~~~ 아하하~ ^^
Commented by jule at 2003/07/29 03:41
요호.. 유명인이시네요~ ^_^
추카추카~ 넘 멋져요!!
Commented by Fiancee at 2003/07/29 09:20
에구~ jule님까지 왜 그러세요~~~ 낭군님께서 자꾸 그러시면 이 소녀 부끄럽사옵니다. 아하하~ ^^ jule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le님의 여행경비 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길 바랍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jule님의 연주하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
Commented by 바바밥 at 2003/07/29 16:24
피앙세님....추카추카 결국 나오셨군요..앞으로도 계속 들릴께요
2차 덧글왕도 있나??ㅡㅡ++ 피앙세님께는 이기진 못할듯^^;;
계속 따뜻한 덧글 부탁드려요~
Commented by Fiancee at 2003/07/29 23:12
감사합니다. 바바밥님! ^^ 블로거들간에 따듯한 대화가 이어진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없겠죠. 앞으로도 그런 보기 좋은 모습들은 계속 이어져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ArBoL at 2003/08/21 13:37
Fiancee님/ ^^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
정말로 축하드려요 ^^
항상 Fiancee님 글을 읽으면서 배우는 점이 참 많아요
코드가 맞는 그런 글들을 앞으로 더 많이 기대할께요 ^^
그럼 Fiancee님 이글루 더 많이 번창 하시길 바래요~~*^.^*
Commented by 지니 at 2003/08/3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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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홋~!! 피앙세님 인터뷰 하셧네요~~~!! 홧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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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onster at 2003/09/25 12:43
우와~~ Fiancee님 인터뷰하셨네요~
님 로고에 있는 마이크가 먼가~해서 클릭!! 이런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니 넘 좋네요.
추카추카~(^.^)/
언제나 이글루를 지켜주시고 모두를 다독여주셔서 감사해요^^
Commented by Fiancee at 2005/10/27 19:41
ArBoL님, 지니님, Monster님~ 지금에서야 축하글을 접하게 되었네요.
좋은 덕담을 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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