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mato : 불량주부님 어떻게 지내세요?
★ 불량주부 : 윤이가 태어난지 10개월하고 5일(16일현재)이 된 지금, 제가 직장생활을 계속하는 바람에 윤이는 친정 어머니께서 돌봐주고 계세요. 친정엄마께도 죄송하고 윤이에게도 늘 미안하고 그래서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퇴근 후 눈썹이 휘날리게 집으로 와서 윤이와 놀아준답니다. 그리고 9시 쯤에 목욕을 시키고 우유를 먹이면 10시 전에 어김없이 잠이 들어 아침까지 잘 자주는 윤이덕에 늦은 밤시간에 조금이나마 저만의 시간을 가지곤 한답니다.
♥Tomato : 불량주부님 이글루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 불량주부 : 첫 아이 윤이를 가지고선 남들과 다른 특별한 무언가를 선물해 주고 싶어 찾아 헤매다 이글루스를 발견하고는 쓰기 시작했답니다. 따로 앨범을 만들지 않고 이글루스로 육아일기겸 성장일기, 앨범으로 하려구요. 힘들면 힘이 든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하루하루 커가는 윤이를 보면서 느끼는 솔직한 엄마로써의 감정들을 빼먹지 않고 남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다음에 윤이가 컸을 때 세상의 하나뿐인 윤이만의 특별한 책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그리고 벌써 두권의 책이 되어 책장 한 곳을 채우고 있답니다!!
♥Tomato : 육아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는 사이트를 알려주세요.
★ 불량주부 : 그때그때 필요한 정보에 맞춰 여러곳에 정보를 통합해서 보곤 한답니다.
남양 i, I-MOM, 우리아이닷컴 등등... 그리고 다음의 몇 군데 카페에서 정보를 얻기도 한답니다..
♥Tomato : 윤이가 커서 어떤 사람이 되길 바라시나요?
★ 불량주부 : 부모가 되고나니 부모님 마음을 이해할수 있겠더라구요, 내 아이는 좀 특별했으면, 좀 더 잘 했으면 하시던 저희 부모님의 마음을요. 하지만 윤이가 아직 어려서인지 그런것보단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게 지금 가장 큰 바람이랍니다. 건강하지 않은데 무엇을 바랄 수가 있겠어요? 지금처럼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커주었으면 한답니다. 그리고 좀 더 자란뒤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었으면 해요. 바라보고만 있어도 주위사람들까지 따뜻해질수 있는 그런 눈빛과 심성이 따뜻한 소녀로, 여인으로 자라주었으면 해요. 그리구 한가지 더 바라는게 있다면 얼마전 끝난 “삼순이”같이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매력을 가진 기분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한답니다. 비록 외모가 조금 떨어진다해도 항상 당당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사람이 되었으면 해요. (넘 어려운가요??^^)
♥Tomato : 초보 엄마들에게 불량주부님만의 육아 정보를 알려주신다면요?
★ 불량주부 : 태교가 아주 중요하다고 느낀게 제가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열달동안 굳이 태교음악을 찾지않고 제가 평소 즐겨듣던 노래중 조금 밝은 노래들로 해서 자주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태어나서부터 유난히 음악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신생아때부터 음악을 틀어주면 좋아하고 혼자 앉을 무렵 동요를 부르며 율동을 하면 빤히 쳐다보며 좋아하곤 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tv에서 힙합이든 락이든 노래만 나오면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며 같이 소리지르며 따라부르곤 해요. 그리구 직장생활을 하는 엄마들은 시간이 날때마다 자주 안아주세요. 엄마의 심장소리만큼이나 아가들이 좋아하는 음악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시킨쉽이 아가들에겐 좋다고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시간만나면 윤이 얼굴부터 온몸에 입을 맞춰준답니다. “사랑해,아가~이쁜 우리윤이 코” 하면서 말이죠. 그럼 윤이는 빙그레 웃으며 저도 제 얼굴에 입을 맞추려 입을 벌리곤 한답니다..
♥Tomato : 특별히 기억에 남는 책의 문구나 드라마(영화) 대사가 있다면요?
★ 불량주부 :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들었던 이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심장이 딱딱해 졌으면 좋겠어, 아부지~” 그리고 또 하나 마지막회에 나왔던 이 글 역시 너무 좋더라구요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Tomato : 불량주부님이 특별히 찾는 맛집, 혹은 요리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 불량주부 : 얼마 전 사무실 막내따라 갔던 牛topia 소고기 삼결살집을 추천합니다. 부산에 소고기 삼결살집이 이 곳 뿐이라고 하네요. 서면 동보서적 뒷골목(제일은행 후문)에 위치하고있고 특이하게 깻잎과 무를 함께 절여나와 고기와 곁들이니 거 참 만나더라구요. 얇게 썰어서 과일소스에 절여나오는데... 인테리어도 고깃집 같지 않게 깔끔하고... 버섯과 양파를 같이 곁들어 구워먹는데 기름기도 많이 없어 느끼하지않고... 아~~조망간 또 가야할 듯 하네요^^
♥Tomato : 불량주부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5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불량주부 : 이글루스에서 아는분들은 모두 피플에서 소개가 되었던 분들이라 몇 분 되지가 않네요.
1. kelo님의 1974, 2000, 2005
윤이보다 두달정도 늦게 태어난 건이의 육아일기랍니다..
2. 태오님의 둥근해가 떳습니다
k군이 커가는 멋진모습들이 있답니다..
3. 정재필님의 미니홈피
고등학교 단짝친구 미옥이의 미니홈피인데 장난끼많은 친구의 엽기적인 현승이 사진이 즐겁게 한답니다.
4. 이지선님의 미니홈피
사무실막둥이 미니홈피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과생활들을 엿볼수있답니다
5. 마눌님의 ▒▒▒ ... more !! ▒▒▒
행복한 준호네 집이랍니다.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 불량주부 : 모든 글이 윤이 위주의 글과 사진들이라 애기 엄마가 아니면 그리 큰 공감이 가질 않을텐데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윤이 사진 보며 많이 이뻐라 해주시는 분들게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 그리구 윤이가 태어나기전부터 친삼촌,친이모처럼 함께 걱정하고 기뻐해주셨던 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불량주부 님은 [사랑하는 나의천사...세상을 향해 날개짓하다!!!] 이글루에서 육아에 대해
블로깅 하시는 김명순님 이십니다. 김명순님은 세무 회계 사무실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블로깅 하시는 김명순님 이십니다. 김명순님은 세무 회계 사무실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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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주부 님의 추천 도서/음반/영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안병수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윤이가 조금씩 커가면서 아이들 먹거리에 많은 관심이 가기시작했어요. 특히 간식부분에 대해서 부모님들과 의견충돌이 조금씩 심해져서 이책을 읽고 있답니다!!
이승철 - A Walk To Remember이승철 노래 / 티 엔터테인먼트
이승철 특유의 음성이 좋드라구요..그중에서도 “다 가기전에..”자주 듣고있답니다. 이치현과 벗님들의 노래를 리메이크한곡이더라구요..컬러링도 이노래로 바궜답니다..
귀여운 여인게리 마샬 감독, 줄리아 로버츠 외 출연 / 브에나비스타 (Buena Vista)
아마 제가 가장 많이 본 영화일꺼에요, 보고 또 보고 또봐도 같은장면에서 눈물흘리고 웃게되는...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외국영화배우 “줄리아로버츠”가 나와 더욱 좋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