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세상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품다. 푸른마음님!

♥Tomato : 하시고 계신 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 푸른마음 : 몇 가지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우선 한의사로서 전주에서의 부원장 생활을 마무리하고 본가가 있는 서울로 상경하여 현재 개원 준비중이고, 내년에 한의학박사 학위 취득을 목표로 대학원 과정도 밟고 있습니다. 또한 제 앞으로 된 다가구주택 한 채의 임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써놓고 보니 아주 엄청나 보이기는 하지만 사실 발목을 잡히는 부분도 그만큼 엄청나서 그 모든 것들을 이겨내려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을 간단히 종합하면 그저 평범한 30대 남자일 뿐입니다. 이글루스 피플에 오르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죠.

♥Tomato : 푸른마음님 이글루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 푸른마음 : 한마디로 말해 "제맘대로 블로그"입니다. 제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알게 된 것, 느끼게 된 것들을 적고 그것을 공유하는 곳이지요. 삶의 작은 단면들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단상들을 적어나가는 것을 좋아하고, 제가 하는 일의 특성 때문에 경제나 건강 등에 대해서도 제 생각을 담아 종종 글을 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너무 그런 쪽으로만 진중하게 가면 재미가 없으니 가벼운 소재도 많이 다루곤 하죠. 가끔은 한의사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엽기적인 글도 올라가곤 하고요 ^^

♥Tomato : 프로젝트는 잘 진행되고 있나요?
★ 푸른마음 :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라는 것은 저의 뱃살빼기 계획을 가리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어려서부터 날씬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터라 그것이 제 개인의 건강은 물론 타인에게 비춰지는 이미지, 그리고 타인과 형성되는 관계에까지 악영향을 끼쳐왔지요. 지금까지는 그러한 문제를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이젠 더이상 그러한 것에 끌려다니기 싫다고 생각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지요. 현재 하고 있는 것은 규칙적인 식사와 양 조절, 하루 2시간 가량 집근처 우면산에서 하는 운동, 그리고 부수적인 건강 이상을 치료하기 위한 한약 복용 등이며 그러한 노력으로 인해 조금씩이나마 체중감소가 나타나고 지방간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제 비만도 측정치를 정상치로 낮추는 것, 그리고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Tomato :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신다면 어떤 것을 알려주고 싶으세요?
★ 푸른마음 : 제가 직접적으로 그런 정보를 적는다고 해봤자 인터넷의 방대한 정보를 이길 수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각자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지도는 의료인 등 전문가와 개별적으로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제가 느끼는 몇가지 중요한 점만 강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어떤 한가지 방법만으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버리고 식이와 운동 등을 함께 해야 합니다.
둘째, 단식보다는 규칙적인 세끼 식사를 지키는 속에서 불필요한 식사량만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과다하게 축적된 에너지를 소비하는 방법으로는 운동만한 것이 없습니다.
넷째, 체중은 어느 한순간 불어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쌓여온 것인 만큼, 다이어트와 사후관리 또한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Tomato : 올 여름 휴가 계획은 세우셨나요?
★ 푸른마음 :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환자치료에 임해야 하는 의료인의 특성상 휴가를 찾는다는 건 평생동안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현재 개원한 상태가 아니므로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인생의 휴가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진료에 임하지 않고 있는 이 때, 얽매임 없이 자유로운 행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제게 부족했던 여러가지 면들을 살펴 보충하는 시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배울 것들을 찾아 공부하고, 여러가지 결점을 보완하며, 타지에 나가 있느라 함께하며 신경써주지 못했던 가족/친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의 휴가입니다.

♥Tomato : 특별히 기억에 남는 책의 문구나 드라마(영화) 대사가 있다면요?
★ 푸른마음 : 책이나 영화처럼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것은 아닌 듯 하지만 제가 군 훈련소에 있던 시절, 조교 한명이 저를 비롯한 훈련병들에게 해주었던 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힘없는 정의는 비참하다"라는 말이었지요. 처음 해보는 훈련 속에서 힘겨워하고 당장이라도 포기하고픈 훈련병들의 마음을 다잡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가져야 할 기본을 일깨우는 말이지만 그것이 꼭 군대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정의라고 여기지만 정작 그것을 지킬 힘이 없다면 그 무엇도 이루지 못한 채 비참함만을 느끼게 됩니다. 그건 세상사 그 어떤 일에서나 마찬가지이지요. 군 입대 전 한약분쟁과 유급이라는 시련을 겪으며 힘겨워했던 제게 그 한마디는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고, 나중에 한마디를 덧붙여 "힘없는 정의는 비참하고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다"라는 제 좌우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Tomato : 푸른마음님이 특별히 찾는 맛집, 혹은 요리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 푸른마음 : 특별히 가리는 음식이 없이 이것저것 잘 먹기에 특별히 찾는 요리는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전통의 방법으로 맛을 낸 한식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잘 익은 김치를 활용한 요리를 좋아합니다. 김치찌개라든가 부침개라든가 등등요. 전주에서 일하던 올 초만 해도 열거하기도 힘든 정도로 많은 맛집이 있었지만 서울로 돌아온 지금은 이곳저곳 찾아봐도 그때의 맛을 찾기는 어려워졌습니다. 어머니께서 챙겨주시는 제 입맛에 잘 맞는 식사가 없었다면 밥먹을때마다 불평만 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Tomato : 푸른마음님의 연애관과 결혼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푸른마음 : 연애는 "박수치기"와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이 한마음으로 손바닥을 마주치지 않으면 신나는 박수소리가 나지 않듯, 왼손과 오른손처럼 서로 같으면서도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손바닥을 가까이 하는 것처럼 서로의 마음을 맞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손바닥이 마주칠 때의 작은 고통을 이겨내며 박수, 그리고 그로 인한 즐거움으로 표현되는 공통의 꿈을 이루는 일련의 과정이 바로 연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혼은 연애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연애와 결혼을 굳이 분리해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멋진 말을 해놓고도 정작 지금의 제게는 애인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어디 "오 나의 여신님"의 "베르단디"처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신 분 없나요? ㅡ.ㅡ)

♥Tomato : 푸른마음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5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푸른마음 : 추천할 블로거는 참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간 이글루스 피플에 소개되지 않은 분들로 한번 골라 보았습니다.

1. 페로페로님의 어느 유물론자의 유심론
종종 올라오는 역사에 대한 고찰을 보노라면 그저 감탄사만이 나옵니다.

2. 써니님의 써니의 一生牛步行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 뼈가되고 살이 될 여러 좋은 글을 올려주고 계십니다. 저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보다 전문적인 느낌이 듭니다.

3. hypersonic님의 파란색
지구상에 살고있는 우리에게 우주의 여러 면모를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4. 시진이님의 다섯 개의 시선
영화, 공연, 음악, 책, 이것저것이라는 시진이님의 다섯 개의 시선을 한번 느껴보세요.

5. 쿨한양C님의 양C가 말했다.. [왜날뷁!]
광고, 그 주변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 푸른마음 : 모두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함이 무척 아쉽게 느껴집니다. 부족한 제 생각의 단편이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푸른마음 님은 [푸른마음의 세상사랑] 이글루에서 일상과 다양한 분야에 대해 블로깅 하시는 이승준님 이십니다. 이승준님은 한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한의사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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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마음 님의 추천 도서/음반/영화

신과 나눈 이야기 1
닐 도날드 월쉬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종교와 신이라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존재에 대해 어떤 종교를 가진 분이라 할 지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게 하는 명쾌한 답이 바로 이 안에 있습니다.



Libera (성 필립스 소년 합창단) - Free
성 필립스 소년 합창단 노래 / 이엠아이(EMI)
여러 광고에 쓰인 소년 합창단의 곡은 거의 Libera의 것일 정도로 우리 귀에 너무도 친숙한 목소리입니다. 지난 4월에는 내한공연을 갖기도 했죠. 소년들의 하모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번 느껴보세요.

어퓨 굿 맨
로브 라이너 감독, 데미 무어 외 출연 / 콜럼비아 (Columbia)
a few good men이라는 제목은 미 해병 모집 문구인 "We need for a few good men" 에서 따온 것으로 직역 가능한 뜻 외에도 미 해병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이 영화를 보노라면 정의롭게, 명예롭게, 올바르게 살아간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by tomato | 2005/07/29 13:30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핑백(1) | 덧글(37)
Linked at My Dear ... : Le.. at 2008/09/21 03:06

... m/2014255 귀엽고 착한 소년 폴리클님의, 솔로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_</ 옆의 이준기보다 폴리클님이 더 예쁘(..)셔요;4. http://eskimos.egloos.com/2345 야밤에 두통에 관한 공부 중에, 푸른 마음님^^5. http://rara1733.egloos.com/3898634 종이 우산님의 일상. ... more

Commented by 써니 at 2005/07/29 13:22
오옷.. 드뎌 실사 공개! 넉넉하신 느낌이 듭니다.. ^^
그리고 미흡한 제 블로그를 추천까지 해주시다니, 감격했습니다.. T.T
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5/07/29 13:25
앗! 축하 합니다. 역시나, 이플이 되셨군요. 'ㅡ')乃
Commented by Forthy at 2005/07/29 13:47
피플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건전치이링 at 2005/07/29 13:48
오우, 푸른마음님.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실버헤어 at 2005/07/29 13:50
...우훗. 이것이 테러인가(농담 -ㅂ-)

축하드려요 'ㅈ'/
이것으로 얼굴과 본명과 직업까지 드러나셨군요(우후후후후)
Commented by 태공 at 2005/07/29 13:53
여기에 올라오면 뭐 주는거 없음? (의불)
Commented by 네오바람 at 2005/07/29 13:57
피플등극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카니 at 2005/07/29 14:24
축하드려요~ㅎㅎ
Commented by 구루미 at 2005/07/29 14:55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리브 at 2005/07/29 14:57
피플 등극 감축드리옵니다~_~
요새 이글루 메뉴 개편으로 대문에 짠- 하니 나오지 않는게 마음에 드실듯 합니다.
전화위복이네요~_~
Commented by 농약벌컥벌컥 at 2005/07/29 15:37
오웃..축하드려요~~
Commented by 엘체이 at 2005/07/29 15:41
어머나
좋아보여서 참 좋아요 >_<
Commented by 페로페로 at 2005/07/29 15:53
오~~ 등극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METALICRED at 2005/07/29 16:14
등급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iRiverCEO at 2005/07/29 16:57
축하드립니다.
빨랑 '베르단디'님 만나세요.
Commented by 은방울꽃 at 2005/07/29 21:49
역시~ㅎ
축하드립니다요~!!
앞으로두 쭈~~~욱 마음님의 냉철한 생각글을 보여주세욧!
Commented by Proto악티늄 at 2005/07/29 22:28
등극 경축드리옵니다아아~~
Commented by Layner at 2005/07/29 22:54
오, 드디어 올라왔네요. 축하드립니다. :D
Commented by 소서리카 at 2005/07/29 23:14
오우 축하드립니다-_-)/
Commented by 하얀혜성 at 2005/07/30 00:31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똥사마 at 2005/07/30 09:11
뱃살 뱃살~
감축드리옵니다.
Commented by powdersnow at 2005/07/30 11:30
꺄약>ㅂ<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07/30 11:40
써니//
좋은 표현으로는 넉넉한거죠 ^^

끄레워즈//
역시나라뇨.... 정말 생각도 못했던 일입니다.

실버헤어//
피플의 전제조건 중 하나니까요.

태공//
이글루스에서는 간단한 서비스를 하나 받았습니다.

리브//
그랬으면 테러여파가 너무 커졌을 거예요.

엘체이//
그러고보니 저 모습은 처음 공개하는 거죠?

iRiverCEO//
저도 케이이치가 되어야겠죠 ^^

은방울꽃//
냉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짧은 생각 열심히 적어볼께요 ^^

모두 //
감사합니다 ^_^)
Commented by 토리 at 2005/07/30 12:03
아아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Mushroomy at 2005/07/30 17:09
이플 등극 축하드려요!!! 제가 다니는 교회의 어느 분하고 성함이 같으시군요. 헤헷..... 그리고 사진 보니 '태조 왕건'에 나오는 '태평'과 닮았다는 느낌이....^^;;;;;;;;;
Commented by 시진이 at 2005/07/30 20:08
아앗;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셔서 한참뒤에려나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레;; (미리 예고를 하셔서인지 테러 위협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흐흐) 역시 평소 생각하던 대로 맘씨 좋은 인상과 더불어 역시 그 날카로운 시선을 함께 갖고 계신듯^^

...으음 그리고..이미 한 분께서 찾아주셨지만.. 어찌 하여 저 같은 블로거를 저기다 올리셨습니까;; 푸른마음님을 믿고 방문하실 그분들 뵙기가 매우 민망하다는ㅜ.ㅠ;; 아무튼 정말 감사의 맘을 가지고 앞으로 잘 꾸려나가야겠습니다. (앞으로의 포스팅에 정말 큰 힘을 실어주셨어요!)

마무리하고 계신 일 잘 매듭지으시고 또 계획하시는 모든 일 차근차근 잘 준비해가시면서, 더불어 그 "프로젝트"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모처럼의 휴식기도 맘껏 즐기시구요^^
Commented by 요뤠 at 2005/07/30 22:13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채다인 at 2005/07/31 18:37
측해해요우('' )/이걸로 푸른님도 메이져!!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07/31 21:23
토리 & Mushroomy & 시진이 & 요뤠 & 채다인//
모두 감사드립니다~

Mushroomy//
태평 같은 경우는 눈이 좀 달라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시진이//
저도 iRiverCEO님께서 저를 올려주셨을 때 무척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채다인//
얼음집 여왕님께서 메이저로 간주해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그래도 전 마이너입니다 ㅡ.ㅡ)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5/08/01 07:40
푸른마음님.. 이제사 봤네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08/02 01:30
김정수//
김정수님 글보다는 한참 못한 것 같지만....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
Commented by Guts at 2005/08/16 19:52
엇, 제가 열심히 삽...이 아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때 이런 경사가 있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이플이 다른분도 아닌 마음상이시니 수긍이 가는 대목입니다. =ㅁ=/
근데 결국 직업이 공개되었군요.(...)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08/16 20:00
Guts//
그렇게 된겁니다.
휴가 나오신 건가요?
Commented by nixon at 2005/08/29 10:19
아니 왜 내 블로그는 추천안해준거야! :-) 아무튼 뒤늦게 이글루스 피플 등극 축하함.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08/29 11:14
nixon//
네 블로그를 추천하면 사상 처음으로 이글루스 피플 인터뷰가 반말로 진행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어쨌든 고맙다.
Commented by 고산묵월 at 2005/09/04 18:04
뒤늦게나마 축하드려요우'ㅈ')/
위의 한 덧글처럼 저도 이것이 당연한 일이며, 오히려 시기상 좀 늦은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용.
이글루는 많되, 푸른마음님만한 분은 보기가 너무 드물죠;ㅈ;)c

피플 선정과는 관계없이, 여전하신 모습으로 뵙기를 희망할게요우.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5/09/16 10:32
고산묵월//
뒤늦게 답 남기네요.
다른분들.... 알고보면 저보다 대단하신 분들 참 많아요.
그런 분들만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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