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역사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진 소설가 초록불님!

♥Tomato : 초록불님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 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 초록불 : 굿데이 온라인에 연재하고 있는 <삼국지연의> 와 다음 출간작이 될 <서동요> 쓰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세가지 글을 한꺼번에 써야 해서 무척 힘들었는데, 다시는 그런 무모한 짓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회사를 그만둘 때만 해도 하루에 원고지 50매를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하루에 100매는 못 쓰겠냐고 생각했었는데, 집에 있어보니 어림도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하루가 정말 빨리 가 버립니다.

♥Tomato : 초록불님 이글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 초록불 : 사실은 아는 분들이 한 분, 두 분 여기에 둥지를 트시는 바람에 얼떨결에 따라와서 열게 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달게 하신 분들이 많아서(저도 그렇습니다만) 가입을 하니까 이글루가 하나 생기더군요. 기왕 생긴 놀이터라 그동안 써놓았던 글들을 옮겨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방에 널려 있던 글이라 오만 잡것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중점을 두고 싶은 곳은 전공이기도 한 <역사> 카테고리겠지만, 요즘은 그리 좋은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안 하니 당연한 이야기죠)

♥Tomato : 여러 권의 책을 쓰셨는데 가장 애착이 가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 초록불 : 한 권만 권했다가는 다른 출판사가 삐질 게 분명하고, 그러면 생계에 곤란이 생길 것 같은데요…-_-;; 열 손가락 중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는 이야기로 대신하지요. (아직 다섯 손가락밖에 없습니다만)

♥Tomato :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요?
★ 초록불 : 개인적으로는 경주에 다녀오고 싶습니다. 다음 작품 쓰는데 도움이 될 거라서요…^^;; 하지만 가족들과 간다면 유럽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파리나 로마에 가보고 싶네요.

♥Tomato : 평생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 초록불 : 두 딸에게 좋은 아빠, 아내에게 좋은 남편이 되는 거죠. 그 외에 삼국통일을 소재로 한 대하역사소설을 완성하는 정도?

♥Tomato : 본인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초록불 : 쑥스러운 질문이네요. 자화자찬을 하라니… 꿈꾸는 일을 언젠가는 해버린다는 게 매력일지도 모르겠네요. 언젠가 친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10년 전에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하던 녀석이 10년 후에 게임을 만들고 있더군. 20년 전에 소설을 쓰겠다고 하더니 그걸 하고 있고. 너 같은 녀석은 처음 본다라고요.

♥Tomato : 초록불님만의 결혼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초록불 : 어려서는 서로 좋아하기만 하면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결혼도 있더군요. 사랑은 둘이서 가능해요. 결혼은 그 이상의 것이죠. 사랑이라는 분말에 책임이라는 뜨거운 물을 붓고, 신뢰를 두 스푼, 용서를 세 방울 떨어뜨려서 만드는 것이 결혼 생활이거든요.

♥Tomato : 초록불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5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초록불 : 저를 기존에 추천해주신 바 있는 분들을 말씀드리는 게 예의겠지만, 워낙 유명하신 분들이니 훗날을 기약하고 다른 분들을 소개합니다. 저한테 없는 부분들을 가지신 분들이라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1. 얼음칼님의 토토로
진산 마님 공인 팬클럽 회장 얼음칼님의 얼음처럼 날카로운 이야기들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2. 서산돼지님의 서산돼지의 SF월드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다양한 정보의 보고입니다. 여기서 SF는 공상과학소설과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확인을…^^;;

3. 울부짖는백곰님의 백곰, 물에 빠지다
무협작가 백야님의 블로그입니다.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생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4. 찬별님의 찬별의 쓸데없는 소리
하루 66시간을 일하고 1억 연봉을 자랑하는 “엽기반듯”한 청년 찬별님의 블로그입니다. “엽기반듯”이 뭔지는 직접 확인하세요.

5. 로젠탈님의 Rosslyn City
로젠탈님이 꾸미는 로맨틱한 블로그라고나 할까요? 사실 위의 네 분은 다 오프라인에서 뵙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로젠탈님은 유일하게 한번도 뵌 적이 없는, 전혀 만난 적이 없는 분입니다.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 초록불 : 솔직한 마음은 책 한 권 사 주세요(-_-)지만 그런 이야기는 할 수 없고(이봐, 벌써 했잖아), 고구려를 고구리라고 부르는 바보 짓은 제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세한 증명은 제 글 어딘가에 있습니다..^^;;)

초록불 님은 [초록불의 잡학다식] 이글루에서 소설과 역사에 대해 블로깅 하시는 이문영님 이십니다. 이문영님은 현재 역사, 게임, 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초록불 님의 이글루 바로가기

■ 초록불 님의 추천 도서/음반/영화

색공지신 미실
이종욱 지음 / 푸른역사
소설 <미실>이 엄청 나갔다는데, 이것은 역사학자가 쓴 <미실>입니다. 이런 책이 좀더 나오기 위해 많이 팔리길 기원합니다.



가스라기 - 전3권 세트
진산.민해연 지음 / 캐럿북스
<마님되는 법>의 진산님 신작입니다.




인크레더블 CE
브래드 버드 감독, 홀리 헌터 외 출연 / 월트디즈니 (Walt Disney)
디즈니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 준 영화. 베스트 중의 베스트!!
by tomato | 2005/06/17 14:31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1) | 덧글(53)
Tracked from 초록불의 잡학다식 at 2005/06/17 17:27

제목 : 가스라기가 빠졌다
[이글루스 피플] 역사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진 소설가 초록불님! 인터뷰 답장을 가스라기가 알라딘에 올라오기 전에 보내서 빠졌나 보다. 아깝다. ...more

Commented by 김현 at 2005/06/17 17:30
우와,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로젠탈 at 2005/06/17 18:01
와와, 아는 분이당...^^
축하드립니다! 이글루스 피플 선정!^^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요.^^;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5/06/17 18:19
와,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mrkwang at 2005/06/17 19:15
초록불님 선정도 축하드리지만, 이로써 백야님의 블로그는 2차례 여기서 소개.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5/06/17 20:14
축하드립니다. 그러고보니 가스라기는 3권이나 되는군요.
Commented by 똥사마 at 2005/06/17 22:53
감축드리옵니다.
Commented by 서누 at 2005/06/17 23:05
아..아니 이게 무어야!!!!! 이글루스 대문에서 초록불이라는 이름을 보고 깜짝...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ludy at 2005/06/17 23:18
와아 축하드립니다. 이글루스 피플이라니. >_<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5/06/17 23:39
김현님 로젠탈님 진광님 우유차님 / 감사드립니다.
공명수복록님 / 3권이나 되도 1권 읽는 것 같다는...^^;;
똥사마님 / 감사드립니다.
서누님 / 그러고보니 홈피에 뜨는군요. 고맙습니다.
루디님 /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DEMON13 at 2005/06/18 01:38
사진이.!너무 귀엽게 나오셨어요.>ㅅ<
Commented by 이지스 at 2005/06/18 10:07
하하,,,드뎌 사진이 봐버렸다^^
하여간 축하드립니다. 추천 블로그가 모두 자주 가는 곳들이다보니 더욱 반갑네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5/06/19 21:24
데몬님 / 원래 귀여운 사람이죠...^^;;

이지스님 / 사는 곳이 좁아서 그렇죠...^^;;
Commented by 별도 at 2005/06/22 17:53
원래 실물이 더 나으신 것 같은데....
오늘에서야 봤네요. 축하 드립니다, 초록불님.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5/06/23 00:47
별도님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님의침묵 at 2006/05/28 19:50
이상한 합리주의자시다..ㅎㅎㅎ 이런사람이 많으면 나라망하지.....
Commented by 님의침묵 at 2006/05/28 19:58
60가지 미스테리 에대한 사견을 잘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사견에 대하여 12번까지 읽다가 짱나서 고마읽었습니다. 내가 이곳에 산다고 조상들마저 이곳에서 살았어야한다는 골때리는 이기적인 합리주의에 감동먹었습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입장에서 해석하려는 아집으로 똘똘 뭉처진듯 한데 자칭 박식하다하는데 뭘두고 박식하다는 것인지 남들이 기록해놓은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여 알고있다는 것이 박식한 것인지....자신이 살아보지도 않은 과거에대하여 단지 다른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유물이나 역사책 몇권 더 보았다고 더 박식하다고 하는지....주변에 고향은 이북인데 여기서 아들딸놓고 사시는 사람들 많이 있쬬? 예전에 중국에서 건너와 귀화도 하지않았는데 귀화된듯 사는 사라들도 있죠? ㅎㅎㅎㅎ아무턴 박식하다고 하시니 내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도 알겠네요...총총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6/05/29 05:24
님의침묵님// 초록불님은 자신의 입장이 아니라 그 사료에 대한 반박을 비유적으로 풀어서 어째서 이렇게 되느냐라는 비유적인 주장을 펼치고 계십니다. 제가 다 읽어봤으나 아~ 하고 감탄사가 흘러 나올 만큼 맞는 말이며, 60가지 의견에 대한 반박을 제대로 해주고 계신 분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이기적인 합리주의라 함은 어떠한 사상을 말하는지 아시고 계십니까? 전 초록불님의 글에서 전혀 그런 느낌이 나오지 않더군요. 혹시 반박글의 가치관이 개입이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생각을 적어 놓은 내용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셨다면 국어 공부부터 다시하시고 글을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60가지 의문점"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갖고 있다가 깨는 반박글보고 성질이 나서 화풀이 하는 어처구니 없는 한국인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그리고 당신은 역사라는 뜻도 제대로 모르나보네요. 저도 아직 학생이라 초심의 단계지만 제가 보기엔 당신은 역사라는 개념부터 틀려먹었습니다.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6/05/29 05:27
역사라는 소위 "60가지 의문점"과 같이 뜬구름 잡는 소문이 아니라 옛사람이 남겨놓은 사료를 토대로하여 옛날에 있었던 사실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 역사가가 현대 사람이 보기에 그러한 증거가 남아있고 후대에도 실효성있게 교훈까지 가미하여 쓴 史라고 하죠(얕은 지식 죄송). 이런 얕은 지식의 학생한테도 당신의 어이없는 쓰레기 같은 글에 반박글이 여지없이 달리는 것 보면은 당신은 시간 낭비를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님의침묵 at 2006/05/30 00:46
일고의 가치도 없는 글을 보면서 참담한 귀하의 앞날을 보는 듯합니다. 아마 학생이라고 했으니 아직 어린탓이겠거니하고 또 그 좌충우돌하는 젊음의 패기넘치는 시절에 앞뒤분간의 여유 없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사견이 귀하와 같은 연배의 배우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입장으로 오해 하진 않겠습니다. ㅇㅅㅇ 귀하의 글에서 역사란 뭐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스스로 실효성, 교훈을 운운하였는데 그기에다 심지어 "가미"한 사사로운 소견까지를 담는다 덫붙였는데 과연 역사가 그런것이라고 믿는 근거가 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과연 그런것이 역사일까요 아님 철학서일까요? 물론 귀하가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동기가 작금의 대부분의 역사책이 그와 같은 연유에서라 한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설령 그렇다할지라도 그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이와 자료도 그에 못지않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오직 편협된 자료와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인서적들만 편독함으로 스스로의 판단이 편협되어졌음을 깨닫지 못한 것에 어쩌면 내가 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Commented by 행인 at 2006/07/19 17:34
지나가다가 우연히 초록불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 한국사 60가지 미스터리를 보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이런면이 있나 하고 호기심을 느꼈지만, 초록불님이 근거와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확실하게 근거를 제시해주셨기에. 씁쓸하지만 초록불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근거도 없이 삐뚤어진 극우주의적 시각으로 보는 역사는 히틀러의 아리아족 우월주의나 일본의 임나일본부, 구석기를 묻어 고대사를 조작하려다가 걸린 일본의 한 사학자의 일처럼 왜곡되고 편파적 시각만 기를 뿐입니다.
님의 침묵이나 ㅇㅅㅇ처럼 근거는 없으면서 인신공격과 뒤틀린 극우주의 감정으로 비꼬기나 일삼는 분들보다는, 초록불님이 훨씬 더 논리 정연하게 반박하셨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정확하면서 조리있는 글들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Commented by 교과서1억관련 at 2006/08/04 18:47
역사는 객관적이고 실증적일 수 없다라 말씀하셨는데,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혹시 수학적위치 고증방법이라는 것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동아일보'에도 실렸던 김종서 교수님의 박사학위 논문입니다. 수학적 위치 고증방법이라는 것은 매우 과학적인 방법으로 수학공식이나 과학공식처럼 일정 값을 대입하면 해당 위치가 산출 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매우 정확한 방법으로 자신이 찾고자 하는 위치를 찾아 낼 수 있는 대단한 방법입니다. 이 수학적위치고증방법에 대해 아신다면 역사는 객관적이고 실증적이지 못한다고 말하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실증사학입니다. 역사를 실증적이지 않다고 하신다면... 우리나라 역사를 배울 가치가 없는 것이지요. 김종서 박사님에 대해 궁금하시면, 멋도모르면서 글쓰지시 마시고 도서관 가셔서 책 빌려 읽으신 후에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신시단군조선사연구는 수정증보판을 읽으셔야 합니다 그럼)
Commented by 고구려와 고구리에서 at 2006/08/24 22:43
질문이 있습니다.
중국에 韓나라가 있었나요?
漢나라는 들어봤어도
韓나라는 처음 듣는데요...
제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중국의 韓나라는 우리나라 어느시대에 있었던 나라였는지 알려주세요
Commented by 고구려와 고구리에서 at 2006/08/24 22:48
또한 고구려가 아니고 고구리가 맞다고 하는 이유중에서 하나는 고구려라는 이름이
높다는 뜻의 '고'자와 성벽이라는 뜻의 고어인 '구리'가 만나서 '높은성' 이라는 뜻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닙니까?
답변 부탁합니다
Commented by 역사학도될놈 at 2006/10/03 23:31
이야.. 우리나라에 인재 하나 났네요. 저도 역사학도를 꿈꾸는 이로서 님과같은 분을 보면 존경스런 마음이 들 뿐입니다. 님 글들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동안 저도 아니꼬운 민족주의 쉑히들에게 어떻게
반박을 해 줄까 고민했지만 부족한 문장력에 번번히 좌절했죠. 님은 저의 우상입니다 ㅠㅠ ~
Commented by 역사학도될놈 at 2006/10/03 23:33
아 그리고 질문하나만 올리겠습니다. 전 솔직히 이른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서, 한가지 의문점이 듭니다. 고구려사가 꼭 우리나라 역사인가? 라는 의문이 들죠. 꼭 중국의 변방 역사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실제로 고구려의 문화나 민족 구성 등을 보면 한민족과는 거리가 있었던걸로 추측됩니다만, 혹시 여기에 관해 답변해 주실 수 있나요?
Commented by flypla at 2006/12/30 15:13
먼 과거보다는 가까운 과거를 정리해야합니다. 일제시대 매국자들과 국정시대의 민족을 팔아먹은 사람들
박정희...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금지시킨 사람...
왜냐하면 다시 한번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면 또다시 매국 할 놈들이니까.. 매국하고 너무 잘사니까...
Commented by flypla at 2006/12/30 15:19
환단고기가 1979년이후의 만들어졌다고 주장하시는데 그 논리의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그것이 없습니다. 아니면 부족해서 제가 못봤나..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1/06 16:40
flypla님 / 아래 글을 읽어보십시오.

http://orumi.egloos.com/2920373
Commented by 말라테스타 at 2007/01/30 15:23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2/10 04:57
말라테스타님 /
삼국사기에는 고조선 역사가 실려있지 않습니다.
세조의 아버지는 세종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태종이 역사서를 불태웠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조선사는 34권입니다. (조선사에 하야시라는 사람은 왜 나오나요?)
일제가 금서로 지정한 책에는 거론하신 책자는 한 권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단고기는 1979년 전에는 아무도 몰랐던 책입니다.

심심하시면 제 블로그의 역사관련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7/06/24 04:51
어휴....어쩌다 들어왔건만.....초록불님께서 비로그인 덧글을 금지하시는 이유를 알만합니다...제가 다 죄송하네요..
Commented by 이애리 at 2007/10/03 20:59
백사전에 대한 글 잘 보았습니다.
중화민국이후에 여자역은 모두 여자배우들이 하고 있습니다.
옛날과 같이 남자가 여자역을 하는 배우들은 손에 꼽을 수 있을정도로 몇 안되는 실정입니다.
도움이 되실까해서 댓글을 남깁니다.
Commented by pa at 2008/01/09 16:17
화교..
Commented by 세종 at 2008/02/01 21:10
듣다보니

한글의 원형은 가림토,신대 등등문자의 설이라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환빠들이 지은 문자라 생각됩니다.

환빠들이 정신병원을 안가서인지 몰라도 한글이 유네스코에 지정된것은 무엇때문입니까?

세종대왕님이 피눈물피땀 흘리시며 밤낮 몇년간 연구끝에 창제한 순수한 문자 아닙니까?

근데 환빠들도 지네들이 지금까지 한글을 잘 써오면서 이제와서 뭔 씨8 욕나요네 단군이 만들었다고 지X하네

제가 생각해도 단군은 그리스로마신화처럼 개 상상속의 펼친 나래보다 못한 허구의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질문이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떄 가림토,신대 등등을 배끼지(참고)않고 그냥 순수하게 목구멍의 모양이나 목대의 모양등등을 보고 지은 100%의 창작물 맞나요?

궁금합니다.환빠들아 엿먹어라
Commented by 쯧쯧 at 2008/03/02 10:59
글쓰신 내용이 방대해서 다는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만.

동아일보 인용할 때부터 극우꼴통인 냄새가 나는군요.

문제는 극우꼴통도 나라를 생각하면 되는되 이나라의 꼴통들은

나라를 말아먹어도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려 하죠

과거가 문제가 아니라 미래가 걱정돼서 한자 쓰고 갑니다.

그리고 영부인한테 욕하는 꼴통들은 안나왔으면 하네요.
Commented by 세종씨 at 2008/03/09 21:18
너나 엿먹어라
다 괜찮은데 씨발놈아
너임마 개독교지?
단군이 환단고기에만 나오는줄아는 너같은놈은 아오 병신새키가
북한에서 실증이야 안됏지만 단군 무덤도 발견됏어 볍시나
그런식으로 욕하면서 살지마
내가 말빨이딸려서 욕을젣재로못하겠다 아 씨발놈
Commented by 거제풍운아 at 2008/03/09 22:02
'세종씨'같은 환빠들은 일단 인신공격으로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있네 ㅋㅋ
Commented by 거제풍운아 at 2008/03/09 22:05
아차 글고요 초록불님 http://blog.naver.com/NBlogMain.nhn?blogId=knightblack&Redirect=Dlog&Qs=%2Fknightblack%2F10004718437& 에서 님 글을 출저도 없이 멋대로 가져갔네요, (사실 이 자는 한국사 미스터리 60 재반박문 쓴 바로 그자입니다.)

이런 자는 확 저작권법으로 고소해서 피눈물 쏟아 붇게 해 주세요.
정말 남이 쓴 글을 제 멋대로 가져가는 것 보면 정말 울화통이 터집니다.
Commented by 거제풍운아 at 2008/03/09 22:07
구체적인 표절 자료 주소입니다. http://blog.naver.com/knightblack/10028502151
Commented by 김태우 at 2008/03/16 16:56
한국사 미스테리60 의 반박글을 읽었습니다.
많은 내용을 읽어보고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23.번은 잘못 되었네요.. 저기에서 주장한것은 조선촉에 30만이였다는 소리였겠죠.
18c~19C에는 이미 인구가 1000만명이 넘어서고 있었죠.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25번의 내용에서 고려성 부분은 예전에 TV역사스페셜에서
나온적이 있었죠. (kbs에서 한건 확실한데 프로그램명은 좀 애매하네요.)
그 지역을 직접가서 지명을 확인하고 그 지역명이 나온 비석의 연대를 추정한것이였죠.
그때의 제 기억으로는 그 비석은 고구려나 고려시대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동일한 고려성이라는 지명이 중국 하북지역에서 퍼져서 발견되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역사스페셜이 잘못 방송한건가요?
그 지역은 그때 지도에 나온것으로는 8군데정도로 기억합니다.


아참 그리고 저는 여기를 자주가는 여기도 필자님의 말씀대로 이상한 사학자 인가요?
http://www.coo2.net/


혹시 가능하시면 필자님의 의견을 듣고싶은데.. 수고스럽겠지만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쪽지나 답변을 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http://blog.naver.com/devilishfire

그리고 혹시 역사에 대해 공부할때 참고할 좋은 사이트를 알고 계시면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3/20 02:50
거제풍운아님 / 고맙습니다.

김태우님 / 저는 네이버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coo2 사이트는 대표적인 재야 사이트로 제대로된 자료를 보기 힘든 곳입니다. 가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역사 공부를 위해서라면 국사편찬위원회나 역사학회들 사이트를 찾아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익달 at 2008/06/04 06:15
초록불 // 아니, 국사편찬위원회나 역사학회들을 찾아가는 것이 훨씬 낫겠다고요!?...

당신이 말씀하신 (대한민국) 국사편찬위원회 같은 곳들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학회' 중에 재야사학 계열이 은근히 많이 있어요... (사서 번역도 그쪽에다 거액을 투자하는 현실)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물론) 쿠투넷 자료가 100% 신빙성이 있다고 장당할 수는 없다고 보지만...

인터넷 상에서 키보드 두드리면서 비판만 하지 마시고...

당신 같은 (비판적인 시각의) 사람들 몇 명 있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다고 우리나라의 역사관이 근본적으로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야...

내가 약 3달 전에 우리학교 역사 관련 동아리 선배들한테 당신 글들 프린트 한 것, 검색 한것들 보여주니까

완전 이건 뭐 X신이네 라는 식으로 비웃기에 바쁘더만 차라리 뉴라이트 친일 교과서나 '재야 사학' 을 믿는 것이 낫겠다고...

(그 선배들이나 동아리 회원들은 '환빠' 같은 것을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

물론 나한테 아첨한다고 (선배들이) 저딴 소리를 지껄이지는 않으셨겠지...

(02) 213-2638 : 이중재 선생님의 자택 전화번호라고 들었음 (밤 12시에도 질의 & 토론하려고 전화해도 괜찮다는데 민폐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음)

차라리 이런 데로 연락을 해서 직접 질의를 해보던가?...

직접 찾아가서 강의나 몇번 받아보던가???.....

(일단 미리 내려주는) 결론 : 이런 정보의 바다는 개뿔같은 곳에서 떠들지말고 나가서 직접 몸을 부딪혀가면서 공부 좀 하라는 예기임. (정보의 바다는 차라리 도서관 같은 곳이 더욱 어울림)

물론 지금 이런 댓글이나 쓰고있는 나도 반박당하면 별로 할 말이 없겠지만...

('초록불' 님 당신이야말로 '역사' 를 물로 보는 식으로 떠들어대는 것 같은데...)

자신이 그냥 모르게 때문에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야,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상한 변명거리나 지어내고 떠들어대는 것이 죄겠지.

역사학은 자료나 일반적인 공부 방법만가지고는 전공할 자격이 없다고 봐야하니까!

당신은 학문 자체에 뛰어나다기 보다는 '역사라는 것에 얼마나 그렇게 혜안이 밝아서'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앞으로 다신 여기에 따로 댓글 쓸 일은 없을테니 가기전에 한마디만 해두도록 하겠다.

"잘났다고 까불지마라 너말고도 뛰는 놈 위에 나는 학자 분들은 얼마든지 있다."

하물며 재야사학자들도 너만도 못하랴!?...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되려 재야사학자나 그쪽 계열을 신봉하는 작자들만도 못해

(그런 분들) 제아무리 자신들이 역사에 대해 아는 것이 많으면 뭐하나?

(학교, 도서관, 대학, 대학원 등에서 죽어라 배운) 그 지식들이 죄다 의미없는 쓰레기인데...

'뉴라이트' 만도 못한 사람아, 당신은 재야사학을 비판할 때 일부 서적이나 그들이 내놓았다는 (일부) 관련 논문들만 보고 그것에 대한 이상한 (의견) 글이나 인터넷에서 달고다니는...

이만 글 줄인다.

'환단고기' 같은 책들은 그냥 그 사서를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빈약하니까 '야사 계통' 으로 보는것이 속시원해

연도나 어쨌다네 근거가 없다는 식으로 그 책의 모든 내용들을 죄다 '폐기처분'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나!?...

마지막으로...

(추천도서 : 고인돌의 비밀)

저자 : 만화가 '박인수' 화백 감수 : 이중재 상고사학회 회장, 미국 버클리 대학 강상원 박사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7/04 12:37
>당신이 말씀하신 (대한민국) 국사편찬위원회 같은 곳들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학회' 중에 재야사학 계열이 은근히 많이 있어요.
-> 님하, 근거 좀...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 님 글을 보면 웃지 않을 수 없겠죠.

>쿠투넷 자료가 100% 신빙성이 있다고 장당할 수는 없다고 보지만...
-> 그럼 보지 마세요. 그리고 <장당>이 아니고 <장담>이겠죠?

>당신 같은 (비판적인 시각의) 사람들 몇 명 있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다고 우리나라의 역사관이 근본적으로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야.
-> 역사관이란게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뉘어지는군요. 쯧쯧...

>내가 약 3달 전에 우리학교 역사 관련 동아리 선배들한테 당신 글들 프린트 한 것, 검색 한것들 보여주니까...
-> 역사학과도 아니고...

>그 선배들이나 동아리 회원들은 '환빠' 같은 것을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
-> 구름 위에서 사는 인간들인가요?

>이중재 선생님의 자택 전화번호라고 들었음.
-> 인터넷 상에 개인정보를 유출하면 처벌 받을 수도 있죠. 그런데 님도 안 걸어보았군요. 그 정도 성의는 보이셔야죠.

>직접 찾아가서 강의나 몇번 받아보던가?
-> 잘 아는 사람이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강의를 받던가요?

>이런 정보의 바다는 개뿔같은 곳에서 떠들지말고 나가서 직접 몸을 부딪혀가면서 공부 좀 하라는 예기임.
-> 체육 과목도 아니고 뭘 몸을 부딪치나요? <예기>는 유교 경전이고 <얘기>라고 써야죠. 이런 데 뻘플 달 시간에 맞춤법 공부 좀 하세요.

>물론 지금 이런 댓글이나 쓰고있는 나도 반박당하면 별로 할 말이 없겠지만.
-> 당연히 할 말이 없겠죠.

>자신이 그냥 모르게 때문에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야.
-> <모르게>는 <모르기>죠.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이상한 변명거리나 지어내고 떠들어대는 것이 죄겠지.
-> 바로 님의 모습입니다.

>역사학은 자료나 일반적인 공부 방법만가지고는 전공할 자격이 없다고 봐야하니까!
-> 그럼 뭐가 필요한 거죠?

>당신은 학문 자체에 뛰어나다기 보다는 '역사라는 것에 얼마나 그렇게 혜안이 밝아서'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 문장은 말이 되게 써주세요.

>앞으로 다신 여기에 따로 댓글 쓸 일은 없을테니 가기전에 한마디만 해두도록 하겠다.
-> 약속을 꼭 지켜주기 바랍니다.

>"잘났다고 까불지마라 너말고도 뛰는 놈 위에 나는 학자 분들은 얼마든지 있다."
-> <학자>라는 말이 이중재를 가리키는 건 아니겠죠?

>하물며 재야사학자들도 너만도 못하랴!?
-> 뒤에 물음표가 붙은 걸 보니, 써놓고 나서 자신이 없었군요.

>우리나라 사학자들이 되려 재야사학자나 그쪽 계열을 신봉하는 작자들만도 못해
-> 뭐 읽어본 건 있어요?

>(그런 분들) 제아무리 자신들이 역사에 대해 아는 것이 많으면 뭐하나?
-> 아는 게 많다는 건 인정하는 건가요?

>(학교, 도서관, 대학, 대학원 등에서 죽어라 배운) 그 지식들이 죄다 의미없는 쓰레기인데...
-> 님한테나 쓰레기겠지요. 앞에 님이 말한, '환빠'를 모른다는 선배들은 죄다 의미없는 쓰레기를 공부하고 있는 거 맞죠?

>'뉴라이트' 만도 못한 사람아
->뉴라이트 학자의 논문은 읽어본 거나 있어요?

>당신은 재야사학을 비판할 때 일부 서적이나 그들이 내놓았다는 (일부) 관련 논문들만 보고 그것에 대한 이상한 (의견) 글이나 인터넷에서 달고다니는...
->최소한 이 문제에 있어서는 학자들이 제 글을 읽어야 할 겁니다.

>이만 글 줄인다.
-> 이런 이야기를 하면 그 뒤에는 이름 석자나 쓰고 끝내는 거지요. 글은 줄였는데, 왜 주절주절 더 이야기를 늘어놓으시나요?

>'환단고기' 같은 책들은 그냥 그 사서를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빈약하니까
-> 크게 인심 쓰셨습니다.

>'야사 계통' 으로 보는것이 속시원해
-> 거짓부렁으로 보는 것이 속 시원하죠.

>연도나 어쨌다네 근거가 없다는 식으로 그 책의 모든 내용들을 죄다 '폐기처분'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나!?
-> 역시 자신이 없으셨군요. 이번에도 물음표로 마무리를 하셨네요. 폐기처분할 수 있죠. 해야 되고요.

>마지막으로... (추천도서 : 고인돌의 비밀) 저자 : 만화가 '박인수' 화백
-> 추천도서가 기껏 만화책이라니... 님 독서의 열악함이 너무 빛납니다.
Commented by Narces at 2008/11/09 22:43
한심하군요 환빠들이란..

분명 논리적으로 사료를 들어 반론한 글인데

저들의 반론은 고작 인신공격으로 끝나는 건가요?

난독증이라도 있으신진 모르겠으나 초록불님의 글을 긴 시간동안 차분히 읽어보시길
Commented by 대제국 고려의 증거 at 2008/11/15 12:32
초록불 선생님 보십시오 .저번에 질문을 남겼는데 대답이 없으시더군요 토론이라도 하면 유익할 것같은데 직업이 작가이신 모양이군요 전 의사면서 취미로 책도 쓴답니다. 제의견과 많이 다르시던데 학식수준은 저보다 월등하시더군요 그래도 토론하면 유익할 것같은데 아니면 메일로도 의견을 교환하거나 했으면 좋겠군요 전 과장된 대륙사학은 잘못되었지만 님의 주장도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보거든요 서점에서 책안사도 좋으니 내책먼저읽고 반박자료를 이메일로 보내줬으면 합니다. 우선 몇가지만 물어보죠 저번에 써드렸는데 전혀 대답이 없으시니 다시 물어보죠
1.조선왕조실록에서 요성에 대해 찾아보시요 그땅이 누구땅으로 나오는지 요성이 요양바로 옆인거 아시죠 후대의 기록에는 요양에는 3개의 성이 있는데 요양성과 구요성 신요성으로 신요성은 태자하근처에 청나라가 세웠으며 구요성은 태조께서 차지한 땅입니다. 실록을 자세히 검색해보세요 요성에서 명나라사신을 배웅한다 요성의 관리가 태만하다고 보고하는것도 있고 요성과 평안도가 가깝다고 보고하는것도 있습니다. 물론 선조이후에는 청나라땅으로 나오지요 그럼 요성이 조선초에 누구땅인가요?
2.평안도는 사막에 가깝다. 최윤덕이 한해(몽골남쪽사막)를 가로질러 진격하여 중국의 상을 받았다. 조선과 타타르에는 큰 강이 경계이다. 라는 기록이 실록에 있지요 무슨 의미일까요 님주장대로라면 한반도 평안도에는 사막이 있는 모양이죠 거참 평안도를 좌도와 우도로 나누었는데 왜그랬을까요 평안도가 그렇게 컸나요?
3.세종때 공험진과 선춘령을 알아보라고 김종서에게 시키죠 그런데 김종서가 경원에서 700리북쪽입니다 라고 보고합니다. 그럼 경원이 지금 북한 함경도 경원이라면 (실제 경원은 두만강에서 한참북쪽입니다 아마 모를껍니다) 거기서 700리넘어서 조선땅이군요 안그렇습니까
4.대조영이 태백산 남쪽에서 나라를 건국한거 아시지요 물론 단군이 태백산에서 나라를 건국한 것도 아시고 대조영의 나라수도가 어디인지는 아시지요 그럼 태백산이 어디있을까요 발해의 수도 상경북쪽이란것도 아시지요 너무뻔한거 아닙니까 조선왕조실록에 태백산에 단군의 신사가 있다고 분명히 써있습니다. 이래도 조선땅이 한반도만 차지했습니까 이거말고도 증거는 수천가지입니다. 저보다 역사공부많이 하신것 같은데 조금만 찾아보면 우리가 배운 국사가 엉터리란거 알겁니다. 난 생업이 작가가 아니니 책안펼려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댁과 토론해보면 상당히 재밌고 유익할 것 같으니 메일로 반박을 남겨주시오 그리고 될수있으면 예의있게 글을 쓰시면 좋겠소이다. 상당히 공격적으로 글을 쓰던데 나도 조선이 대륙전부와 아메리카까지 차지했다는 글을 보고 황당해서 놀랐소이다. 국수주의의 극치이긴 하나 선조가 자랑스럽다고 주장하는데 어찌 욕만 할수 있겠소이까 실증을 들어 주장을 꺽어야지 서로 쇠귀에 경읽기만 하니 양쪽진영모두 보기에 안스럽소 나보다 연배가 위로 보이는데 어제는 댁과 같은 주장하는 사람 토론해서 하나씩 주장을 꺽어줬더니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더이다. 이래서는 토론이 되질 않소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야지 논거를 제시해도 무조건 아니라고 하니 이거참 멋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Commented by 대제국 고려의 증거 at 2008/11/15 12:33
아참 메일 주소를 안남겼군요 sunggun8782@daum.net 난 환단고기 본적도 없고 잘믿지도 않습니다. 삼국사기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 신당서 구당서 북조,남조의 기록 명사등 신뢰성있는 자료만 제시해주십시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11/16 12:33
귀하의 주장은 귀하의 블로그에서, 또는 귀하의 책에서 하기 바랍니다. 상대에게 토론을 제의하면서 자신의 근거를 직접 찾아보라는 주장을 하다니 어이가 없군요. 구체적인 것을 비구체적인 것으로 논박하는 행위가 바로 귀하와 같은사람들이 하는 일로써 그러면서도 과학적이라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이지만, 귀하는 끝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귀하의 일방적인 주장을 들어줘야 하는 "토론"에는 아무 흥미가 없습니다.
Commented by 대제국 고려의증거 at 2008/11/26 12:35
에고 귀찮아 하는것 같아 근거까지 다른 곳에 올려줫으니 읽고 메일좀 보내주시오
Commented at 2009/06/22 19: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겨울나무 at 2009/07/13 08:41
이문영씨 안녕하세요
워낙 초록불이란 사람이 유명해서 검색을 좀 해보니 서강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시고 소설가를 하시는 분이네요
저도 고등학생 때 당신이 비판하는 유사역사학에 빠졌던 사람입니다.
이문영씨가 집필한 글이 워낙 방대하여 다 읽어보지는 못하였지만, 당신이 소위 환빠스러운 사람에게 달았던 댓글의 내용이 떠올라 말씀드립니다. 아마 재야사학(유사역사학)에서 주장하는 자위용 역사를 접하다 보니 현재 우리가 배우는 국사 그대로가 부끄럽게 느껴지게 되었다는 내용이였을 겁니다. 너무도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더군요. 하긴 글 쓰는 스타일이 많이 냉소적이긴 하더이다. 아무튼 저는 유사역사학을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초,중,고 시절 국사를 배우면서도 느낀 의문점이 많았습니다. 특히 유구한 역사, 숱한 외적의 침입을 물리친 저력을 그렇게도 강조하면서도, 국사책에 나타난 역대 나라들의 영토는 그러한 저력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였습니다. 물론 어린 시절의 철 없는 느낌이었고 단지 초중고생의 국사책이였으니까요^^ 제가 사서 원문을 볼 정도로 높은 식견을 지닌 사람은 못되니까요^^
그러다가 유사역사학과 관련된 내용을 인터넷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고, 가려운 곳을 긁는 느낌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죠. 하지만 접하면 접할수록 이것은 아니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는 이야기, 자기네들끼리도 맞지 않는 주장, 허황된 이야기 등등. 특히 증X도 라는 종교단체가 깊숙히 관여하고 있기도 하더군요. 그것을 깨닫고 정말 구역질이 났습니다.
요즘은 한민족 참역사니 뭐니 하는 카페의 이름만 들어도 구토가 나올 정도로 거부감이 심합니다. 박창범 교수가 쓴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라는 책도 감명깊게 읽었으나 초록불 님이 '논파'하신 글을 보고 제가 믿고 싶은 것만 믿어 올바른 판단력을 상실했었다는 것도 깨달았고요.

아무튼 환빠는 사라져야 할 무리임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왜 환빠가 이렇게 득세하게 되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 허황된 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믿어서만이 그 이유일까요? 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역사학자 여러분들의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물론 역사스페셜이 바이블은 아닙니다만, 일례로 고구려 기병은 대흥안령산맥을 넘지 못하여 고구려의 영역도 그 내로 제한했던 기존 통념과는 달리, 일개 취재팀이 가서 대흥안령산맥이 평탄한 구릉 수준이며 그 너머에도 (초록불님의 반론은 봤습니다. 내몽골이라 해도 요령성에 가까운 지역이며, 고구려 성터가 있다고 해서 고구려의 영역이라 할 수 는 없다는 것을요) 고구려 성터가 발견된 것 말입니다. 저는 그 프로그램을 보고 탄식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학설을 고수하려고 하는 사학계의 보수적인 성향을 느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작태가 기존 사학계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그 반대급부로 유사역사학이 활개를 치게 된 풍토를 조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일컫기도 지겨운, 중국의 동북공정이 이슈화 됨으로서 판단력 흐린 젊은이들이 더욱 빠져들게 되었고요.

아, 그래요. 동북공정의 시발점은 유사역사학자들의 주장으로 중국이 자극받아 시작되었다는 초록불님의 글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 관해서는 초록불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만, 그래서 모두가 유사역사학자들의 탓이니 거기 휘둘린 사람들도, 유사역사학자들도 모두 때려죽일 놈들일 뿐이라는 결론이라면 정말 실망스러울 것입니다. 사학계가 중국의 동북공정에 의연하게 대처해 왔다고는 하나 일반 국민들에게도 그렇게 비춰졌나 의문이군요.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일반 국민들이 사학계의 노력을 몰라줬을 뿐이라고 해도 할 말 없습니다만, 초록불님은 유사역사학자들의 주장이 많은 사람들의 동조를 얻고 주변국들의 비웃음을 사며 이 나라에 국수주의, 민족주의, 파시즘 기조가 흐르는 것을 우려하고 계시는 것 아닙니까? 정말 그것이 걱정되신다면, 어리석은 민초들에게 유사역사학이 퍼지게 된 토대를 일정부분 제공한 사학계에 대한 안타까움 또한 표현해 주셨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본 초록불님의 글들에서는 그저 유사역사학을 냉소적으로 공격하는 뉘앙스 외에 사학계의 자성에 대한 목소리는 보이지 않았거든요.

이 나라에 유사역사학이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에 정말 공감하고 지지합니다만은,
감히 말씀드리지만 초록불님의 글쓰기 스타일은 "유사역사학에 빠져 있는", 또는 "빠질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심정적인 공감을 얻기는 힘든 듯 합니다.

뭇 사람들이야 어떻게 느끼든, 학문적으로야 완전무결하고, 학문적 논파에서 끝나서 족하신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이문영씨가 그저 학문적 성취를 위해서 유사역사학을 논파하신다고는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초록불님의 글 저변에 흐르는 아주 냉소적인 분위기, 그것은 원래 스타일일 수도 있으나
불특정 다수에게서 받는 수 많은 인신공격성 댓글과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 받은 스트레스로 인한 영향도 큰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똑같이 인신공격성이나 비꼬는 투의 글로 응수하시는 모습은 당신에게 호의적이였던 사람이라도 반감을 가지게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스스로를 철저하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것을 추구하며 유사역사학의 주장들을 논파하지만, 왜 사람들이 화교니, 매국노니 하며 비난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당신의 논리가 틀려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그 논리가 맞을 지언정, 기존 사학계를 대변하기 위한 논리만을 펼치고 계시기 때문이겠지요. 초록불님 스스로도 사학계가 100% 지고지순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백제 하남위례성으로 추정되는 풍납토성도, 몽촌토성에 비해 단위면적당 유물도 훨씬 많이 출토되는 등 하남위례성에 가까워 보였으나 원래 몽촌토성을 하남위례성으로 비정했다는 이유로 홀대당하고 개발의 삽날에 방치될 뻔 하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사실을 알고 답답해 하는 사람들에게 과연 철저하게 기존 사학계의 입장에서 대변하는 것 처럼 보이는 초록불님의 글의 의도가 바로 보이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남북한의 정통성 대결로 인해 남한에서는 신라의 역사가 고평가되고 '상대적'으로 고구려, 백제의 역사가 홀대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결과론적입니다만, 민족사에서 발해 이후 만주 영토를 상실시키게 만든 신라의 통일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위에서 일컬은 이유와,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사학계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유사역사학에 더욱 혹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유사역사학을 뿌리뽑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초록불님의 그 지고지순하신 이성적, 합리적 논리로 유사역사학에 대해 현 사학계를 비호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그러한 잣대를, 그러한 능력을, 그러한 에너지를 현 사학계의 학설에도 써 보시는 것은 어떠할련지요?

물론 '결국은 이놈도 우리 역사를 부정하는 놈이구나' 라고 평가하셔도 어쩔 수 없지만요.^^
Commented by 겨울나무 at 2009/07/13 09:30
참, 댓글을 달아놓고 보니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표면적인 문제는 유사역사학이지만, 근원적인 문제는 개개인의 가치관, 이념의 차이 같습니다. (짧은 지식이지만) 초록불님은 개인의 인권과 자유, 평등을 제1 가치로 보시는 분 같습니다. 따라서 집단주의, 민족주의, 파시즘을 부추기는 유사역사학을 더욱 경멸하는 것이며, 나아가 '정복 국가', '강대국' 등에 가치를 두는 일 또한 경멸하시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웅대한 국가', '화려한 고대사' 등에 의미를 부여하는 상대적으로 민족주의, 파시즘 성향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고요. 저는 후자의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허나, 유사역사학은 국익에 해악을 끼치는 자들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여 초록불님의 글에 동조하는 편입니다. 다만 사학계의 행태가 기존 학설 지키기에만 급급한 듯 하게 보여 안타깝게 생각해 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역사라는 것이 과거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도 분명히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간도 영유권 문제이고, 이것은 국가의 앞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도 있겠지요.
물론, 개개인의 행복이 중요하지 국가의 이익은 무엇이 중요한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은
결국 개개인도 국가에 속해 있는 것이며,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이 평등하고 행복한 그런 이상적인 세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국익은 전혀 나와 관계 없는 것이 아니겠지요. 극단적으로, 타국 군의 군화발에 짓밟히는 상황에서 인권, 평등, 사해동포주의를 주장한다 하더라도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요.
우리 주변 국가(중국, 일본)들의 없던 역사도 만들어 자국의 이익에 맞게 절삭하는 행태를 고려할 때, 물론 그것이 '이성적','합리적'으로 옳은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우리 사학계는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묻고 싶습니다.
그것이 현재 유사역사학이 주장하는 내용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비록 기존 학설이 정립되어 있다 하더라도, 다른 학설을 위한 가능성 정도는 열어두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9/07/15 11:38
1. 저는 소설가일 뿐입니다. 유사역사학 문제는 소설가도 반박할 수 있는 저렴한 논리를 가진 엉터리라서 반론해 놓은 것뿐입니다. 그 이상의 기대치를 가지시는 것은 자유지만, 제가 충족해드릴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2. <다만 사학계의 행태가 기존 학설 지키기에만 급급한 듯 하게 보여 안타깝게 생각해 온 사람입니다.> ->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저와는 영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저로서는 딱히 드릴 이야기가 없을 정도입니다. 역사학계에는 한가지 주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존재합니다(사실 인문학이란 다 그런 겁니다). 서로 상반된 견해를 내놓고 있는 논문들을 보신 적은 있는지 매우 궁금하네요(하지만 알려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사학계의 기존 학설을 되풀이하는 것도 아니고(사학계는 유사역사학 문제를 대부분 회피하고 있지요), 유사역사학 문제를 떠나면 저 나름대로 읽고 저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역사학 카테고리의 2/3 정도는 유사역사학 문제가 아닙니다.

더불어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병원에 가면 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받습니다. 물론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죠. 그럴 때면 의학 공부를 하셔서 자가진단 내리시나요? 아니면 다른 병원에 가셔서 새로 진찰을 받으시나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후자를 택하리라 생각합니다.

3. 저는 역사학계의 책임론을 종종 거론했습니다. 못 보신 모양인데 그거야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각자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역사학계가 기존학설(대체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키기에 급급한다고 생각하시고 그에 대해서 반론하고 싶으시다면... 하세요.

제가 그걸 해야할 "의무"도 없고, "학식"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들여다 본 논문에서 아니다 싶은 건 아니라고 말하고 맞는다 싶은 건 맞다라고 말할 뿐입니다. 그것이 아마추어의 블로깅이라는 거죠. 제가 무슨 학술논문이라도 쓰고 있는 것 같으신지요?

제 글을 유심히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유사역사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학문이 아니기 때문에 "까는" 겁니다. 저보고 역사학계를 까라고요? 네, 까는 건 가능하죠. 그런 일은 앞에 말씀드린대로 종종 했습니다. 하지만 대안을 만들라면, 그건 곤란하지요. 대체 제가 왜 그런 일을 해야할까요? 저는 거기에서는 아무 보람을 찾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제 시간을 그런데 낭비하라고 겨울나무님이 말씀하실 권리가 대체 어디에 있는 건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겨울나무님 말고도 걸핏하면 저한테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넘쳐흐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하고 싶은 분들이 하세요. 왜 저한테 그런 걸 요구하시나요?

4. 사람의 관심분야는 매우 다양하지요. 겨울나무님은 제가 역사학의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기존 학설이 정립되어 있다 하더라도>라니... 이건 너무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인지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역사학계에는 소장학파라는 게 없는 줄 아시나 보죠?

5. 주변국가의 왜곡을 보면서 그게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어떤 길을 걸어야할지 묻고 싶다니... 도둑질한 사람이 돈 펑펑 쓰는 것을 보면서 그건 옳은 일이 아닌데 나는 도둑질할 건지 고민하고 싶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그런 사람들이 잘 산 것은 이미 사마천이 사기에서 도척과 안회를 비교할 때부터 드러난 사실이죠. 하지만 어찌 되었건 도척으로 살고 싶지 않군요.

6. 이런 이야기는 참 하기 싫은데, 저는 80년대에 학생운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개개인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면 도서관에서 공부"만" 했겠지요. 다른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서 너무 함부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겨울나무님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이 땅은 제가 살고, 제 아이들이 살아갈 땅입니다. 너무 고민도 없이 생각나는대로 아무 말이나 내던지고 있습니다.

7. 이곳은 제 블로그가 아닙니다. 위에 어떤 분이 비밀글도 달아놓았던데 그런 건 저는 못 봅니다. 어쩌다 여기 들아와보기는 하지만 몇달씩 안 오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그전에 at 2010/04/13 10:38
너희들 본인 사이트가서 항의하지 여기서 왜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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