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날카롭고 예리한 비평가 DJHAN님!

♥Tomato :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 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 DJHAN : 매일같이 부지런히 숨쉬고 지냅니다. 삶을 유지하는 기본 조건이 공기를 호흡하는 것이란 사실을 미처 언급하지 않는 분들이 너무 많은 듯 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젤라즈니의 [신들의 사회]에도 이런 대사가 나오지 않던가요.
"아무도 공기를 찬미하는 자는 없다, 하지만 그것이 없을 경우를 생각해 보라!"
썰렁한 농담은 이쯤에서 접겠습니다.
방송작가, 만화 평론가, 게임 기획자, 웹마스터, 개발자, 테크니컬 라이터, 웹 PD, 시나리오 작가 등등 손가는대로, 발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다양한 직업을 거쳐 현재는 모처에서 어플리케이션 개발 기획을 주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동시에 부업삼아 취미삼아 만화 평론을 꾸준히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그냥 만화 평론을 한다고 내세우면 별로 알아주는 사람이 없기에 맨 앞에 'SF' 두 글자를 붙여 한국 최초의 SF 만화 평론가로 행세하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동시에 아마추어 작가로써 뭔가를 계속 끄적이다가 내버리다가 하는 짓거리를 반복하며, 진지하고 엄숙한 하드 SF 소설과 장쾌하기 그지없는 초대박 스페이스 오페라를 동시에 쓰겠다는 꿈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영혼을 불살라서라도 도전해 봄직한 일이겠지요.

♥Tomato : DJHAN 님 이글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 DJHAN : 당연하게도, 이글루는 남극 탐험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펭귄들과 훌라댄스를 추며 뜨거운 우정으로 남극의 얼음을 녹이는 것은 사나이의 생애를 걸기에 모자람이 없는 보람찬 사업이 될 것입니다. 아, 예. 지겹게 썰렁한 농담은 그만두죠.
아주 예전부터 인터넷 싱크로율을 높여 고독하고 암울하기 그지없는 사이버펑크 세상을 몸소 체감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그 서비스에 대해선 오랫동안 무관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 메뚜기 hansang이 블로그를 개인 DB처럼 활용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받았습니다. 아니, 충격먹었습니다. "저자식도 하는데 내가 어찌 못하랴!" 한소리 크게 외치고는 곧장 이글루에 가입해서 블로그를 열었죠. 몇년 전에 문닫은 개인 홈페이지 DJ's Paradise의 간판을 그대로 가져오고, 뒷쪽에 제 별호를 붙이고, 마무리로 '별 재미없는 블로그'라는 의미의 '별로그'란 칭호를 달았습니다. 그것이 [DJ's Paradise : 파란만장 별로그]의 시작이었습니다.

완쯔이 완쯔이 완완쯔이(萬世萬世萬萬世)! 여기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 문학 - SF, 추리, 무협, 기타 등등 - 과 만화, 영화에 관해서 논하는 한편, 본격 SF 사이트 [하드플래닛(http://www.hardplanet.net)]에 연재하는 SF 만화 컬럼과 연재 소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비록 메뚜기 hansang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저 역시 적잖은 양의 추리소설을 읽는데다 무협소설과 영화까지 즐기는지라, 그 감상을 가끔씩 블로그에 올리곤 합니다. 여기에 낙서, 컴퓨터 정보, 신변잡기까지 더하니 SF와 창작소설 포스트는 나날이 줄어드는 형편입니다. 앞으론 마음을 다잡고 SF와 창작에 힘을 쏟을 생각입니다.

♥Tomato : 가장 쓰고 싶은 소설은 어떤 내용인가요?
★ DJHAN : 가장 쓰고 싶은 건 [서울에 온 사나이]입니다. 머나먼 우주의 별에서 지구인들의 풍습과 문화를 조사하기 위해 지구로 파견된 탐사대원 '우르'가 서울의 모 대학에 위장 전입하여 평범한 대학생 '백동진(?)'과 어울리며, 대한민국의 골때리는 정치 행태를 범우주적인 관점에서 처절하게 비웃는다는 관찰 일기 형식의 정치풍자 SF 개그 소설이죠.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말이죠.
┏ "저 사람들은 왜 대통령을 탄핵하는 거죠?" 그러자 백동진은 눈쌀을 찌푸리며 이렇게 말했다. "제정신이 아니니까." "왜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거죠?" "글쎄, 다른 놈들은 저보다 더 심했거든.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 나는 결론을 내렸다. 지구인들은 죄다 구제불능의 미치광이에 모자란 멍청이들이라고! ┛

이외에도, 백만 척의 함대를 순식간에 소멸시키는 다중 행성요새가 등장하는 황당무계한 스페이스 오페라부터 궤도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삼은 하드 SF 소설에 이르기까지, 쓰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SF의 영역에서 벗어나 무협이나 판타지, 추리소설에도 꾸준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메뚜기 hansang이 원안을 낸 일제시대 배경의 패로디 추리소설 [명탐정 설홍주의 사건수첩]도 그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 설홍주가 한의사 왕도손과 함께, 뇌일혈 판정을 받아 공동묘지에 묻힌 '복녀'란 여인의 죽음의 진상을 추적하여 실은 그녀가 밭주인 왕서방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것이 첫번째 이야기가 될 예정입니다. 예?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라고요? 설마! 뭐, 이런 건 농담거리입니다. 그보다는 3만 6천 킬로미터 상공의 정지 위성에서 일어난 살인극을 다룬 본격 SF 추리소설을 쓰는 편이 낫겠죠. 다만 마음만 앞설 뿐,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고 끝내지 못하니 부끄럽기 짝이 없을 따름입니다.

♥Tomato : 특별히 좋아하는 배우와 감독이 있다면 좋아하는 이유와 함께 소개해주세요.
★ DJHAN : 감독 중에서 첫번째는 죠지 팔 감독입니다. 40년대에 스톱모션 인형 애니메이션 영화로 시작해서 5~60년대엔 여러 B급 SF영화를 제작, 감독한 사람이죠. 그가 제작한 작품으로는, 미국 SF계의 빅 쓰리로 불리는 로버트 하인라인이 격찬을 아끼지 않은 [우주 정복(1955)]과 H.G.웰즈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우주 전쟁(1953)]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죠지 팔의 대표작은 누가 뭐래도 [타임 머쉰(1960)]이죠. 빅토리아 풍의 가구를 연상케 하는 기품있고 우아한 모습의 '타임 머쉰'은 이후에 쏟아져 나온 무수한 아류작과 패로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의 노하우를 십분 살린 시간 여행 장면은 훌륭한 SFX(특수효과)의 교본과도 같습니다. [타임 머쉰]과 [우주 전쟁]은 국내에도 DVD로 출시되어 있으니 고전 SF 영화에 관심있는 분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로저 코먼 감독입니다. 헐리웃 B급 영화 전성기에 싸구려 영화를 부지런히 제작, 감독한 사람이죠. 메이저 영화사에서 감독한 작품인 [성 발렌타인 데이의 학살(1967)]은 EBS에서 방영한 적이 있으며, [어셔 가의 몰락]과 [적사병(赤死病)의 가면] 등의 '포우 연작'은 오래전에 비디오로 출시된 바 있습니다. 비록 직접 감독한 작품은 아니지만, 그가 제작한 [데쓰 레이스 2000(1975/폴 바텔 감독)]도 볼만한 작품입니다. 요란한 장식을 붙인 자동차로 미대륙을 횡단하며 사람을 치어죽인 숫자로 승부를 결정짓는 근미래의 자동차 레이스를 소재로 삼은 B급 SF 영화죠. 코먼 감독의 회고록인 [나는 어떻게 할리우드에서 백 편의 영화를 만들고 한푼도 잃지 않았는가]도 아주 볼만한 책입니다. 푼돈이나 다름없는 제작비로 엄청난 히트작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한 사나이의 처절한 기록, 아니, 엄청 웃기는 기록입니다. 무지막지한 구두쇠가 되려고 하거나 제대로 된 영화 제작자가 되고자 하는 분은 반드시 읽어야만 합니다.
이외에도 [촉산(1983)]에서 현대적인 무협 영화의 방향을 제시한 서극 감독, [생사결]과 [동방불패]의 정소동 감독, 한국 SF 애니메이션의 거장 김청기 감독, 한국 영화의 영원한 거장 임권택 감독 등등, 좋아하는 감독은 많습니다. 그러나 SF와 SFX를 착각하는 감독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좋아하는 배우를 고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외국 배우로는 [용쟁호투]의 이소룡, [더티 하리]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외팔이 검객]의 왕우, [영웅본색]의 주윤발, [지존무상]의 유덕화 등을 좋아합니다. 아, [금단의 행성(1956)]의 로비와 [스타 워즈]의 C3PO와 R2D2도 빼먹을 수 없죠. 뭐라고요? 그건 배우가 아니라고요? 사소한 건 따지지 맙시다. 한국 영화 배우는... [비오는 날의 수채화]의 옥X리보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합니다. [반칙왕]의 송강호, [팔도사나이]의 박노식, [실록 김두한]의 이대근, 하다못해 [태권 브이 90]의 남궁원까지, 모두 다!

♥Tomato : 가지고 계신 것들 중 가장 아끼는게 있다면요?
★ DJHAN : 첫번째는 가족입니다. 그 중요성에 대해선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으리라 믿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작성한 글과 그림, 참고 자료 등을 포괄하는 개인 데이터입니다. 남들에겐 서푼의 값어치도 없겠지만 저에게는 만금의 값어치가 있는 자료죠. 세번째는 책과 영상 자료입니다. 저와 메뚜기 hansang이 구입한 교양서적, SF, 추리소설, 만화책, 비디오 테이프, DVD 등은 아주 소중한 재산이죠. 지난 십여년간 여러 차례 이사를 되풀이하며 수천 권의 책과 영상 자료를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책과 비디오 테잎이 남아 있으며 나날이 증식을 거듭하고 있죠.

♥Tomato : 주말에는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 DJHAN : 당연하게도, 음주가무를 즐기는 비율이 대단히 높습니다. SF 동호회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한국에선 어째서 SF가 팔리지 않는가'라는 심도있는 대화로 시작되지만, 막판에 가면 테이블에 빈 소주병을 한타스 이상 늘어놓고 입에선 지독한 술냄새를 풍기며 'SF가 망하거나 말거나 나랑 무슨 상관이야! 술이나 더 시켜!'라고 외치다 끝납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과의 모임도 이와 다를 바 없지요. 사람들을 만나지 않을 때는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씁니다. 글재주가 별로 좋지 않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한 문장을 붙들고 고쳐쓰길 여러 차례 되풀이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작업 속도는 굼벵이처럼 느립니다. 글쓰기가 지루해지면 주중에 읽지 못한 책을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혹은 장을 보러 나가거나, 서점에 들러 책을 사보곤 합니다. 좀 더 부지런히 좀 더 열심히 많은 일을 하고 싶지만, 마음과는 달리 몸이 먼저 지쳐 늘어집니다. 운동이라도 해서 체력을 키우는게 급선무겠죠.

♥Tomato : DJHAN 님만의 결혼관이나 연애관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DJHAN : 전 이런 류의 질문에는 언제나 이렇게 대답합니다. "베르단디같은 여자가 있으면 연애도 해주고 결혼도 해주지!" 물론, 그 베르단디같은 여자가 저하고의 연애나 결혼을 바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알게 뭐야!)

♥Tomato : DJHAN 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5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DJHAN : 사나이의 친분을 고작 다섯으로 정리하라니, 이 무슨 망발입니까!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찬바람이 몰아치는 사나이 텅빈 가슴 움켜잡고 처절한 마음으로 다섯 분을 고릅니다. 여기 선택되지 않았다 하여 슬퍼하진 말아 주십시오. 저는, 제 이글루를 링크해 주신 분들에 대해서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니까요.

1. hansang님의 hansang's world is not enough
제 친동생, 메뚜기 hansang의 블로그입니다. 추리소설과 만화, 영화 비평을 부지런히 올리고 있으니 추리 마니아라면 천천히 둘러보십시오.

2. 좌백님의 백림원
신세대 무협을 견인한 사나이, 좌백님의 블로그입니다.
유려한 문장과 수려한 개그 센스를 유감없이 꽃피우며 이글루스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나 어느날 갑자기 장렬하게 자폭하며 사라져 버렸습니다. 감히 단언컨대, 이는 지난 백년간 유래가 없었던 조선 무림 최악의 참상입니다! 좌백님은 부디 이 처절한 절규를 외면하지 말고 무림 동도를 위해 다시 백림원을 여십시오! (덤으로 진산의 마르스도...)

3. fool님의 fool's Garden II
2004년 과학기술 창작문예의 단편 부문에서 [레디메이드 보살]로 수상의 영광을 안은 fool님의 이글루입니다. SF에 관한 포스트가 충실하니만큼,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4. 울부짖는백곰님의 백곰, 물에 빠지다
[취생몽사]의 작가, 신무협의 대표 작가를 언급할 때 좌백, 진산 등과 함께 나란히 거론되는 백곰님의 이글루입니다. 백곤님의 근황과 조선무림의 생생한 뒷소식이 궁금하시다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5. 초록불님의 초록불의 잡학다식
SF 소설 [미래경찰 피그로이드]로 데뷔한 초록불님의 이글루입니다. 현재는 [굿데이]에 [삼국지]를 연재하는 동시에 [무적기사단]을 출간하는 등 SF와 무협, 판타지 등 장르 문학 전반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계십니다.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 DJHAN : 제 이글루가 자주 업데이트되지 않고 하드플래닛에 연재중인 컬럼과 소설이 제때 갱신되지 않는데 깊은 불만과 씻을 수 없는 원한을 품으신 분들을 위해, 어떤 소설의 문구를 인용하고자 합니다.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 알렉상드르 뒤마, [몽테 크리스토 백작]중에서

DJHAN님은 [DJ's Paradise : 파란만장 별로그] 이글루에서 창작 소설과 다양한 분야의 비평에 대해 블로깅 하시는 한동진님 이십니다. 한동진님은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서 소프트웨어 기획 및 UI 설계일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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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HAN님의 추천 도서/음반/영화

타이거! 타이거!
알프레드 베스터 지음, 최용준 옮김 / 시공사
가장 인상적이고, 가장 강렬하고, 가장 화려하며, 가장 멋진 SF




기나긴 이별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이경식 옮김 / 동서문화사(동판)
하드보일드의 거장 레이먼드 챈들러의 대표작. 거장은 괜히 거장이라 불리는 게 아니다.





지구가 정지하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1951)
로버트 와이즈 감독, 마이클 레니/패트리시아 닐 주연
인류에 대한 준엄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SF 영화의 고전. 국내엔 비디오로 출시된 바 있습니다.
by tomato | 2005/04/19 14:04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핑백(1) | 덧글(18)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링크] 과학.. at 2007/09/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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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irot at 2005/04/19 15:45
아니 형제가 피플등극을 하다니...모종의 커넥션이 있음이 분명하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hansang at 2005/04/19 16:37
ㅎㅎㅎ 커넥션은 없지만요, 축하^^
Commented by 니야 at 2005/04/19 19:25
희망을 갖고 기다리고 있습죠.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블루 at 2005/04/20 01:16
피플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추천하신 책은 처음 보는 것들인데 나중에 꼭 읽어봐야겠네요.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5/04/20 08:44
추천 작품들이 강렬합니다.
Commented by decca at 2005/04/20 13:08
등극 축하드립니다. 항상 글만 뵙다가 사진 보니 왠지 묘함; -_-;; 그나저나 기나긴 이별 북하우스판은 언제 나오려나~
Commented by DJHAN at 2005/04/20 17:32
poirot님 > 커넥션 같은 건 없어욧!
니야님 > 감사합니다.
블루님 > 옙, 꼭 한번 보세요.
功名誰復論님 > 제가 꼽는 게 그렇죠 뭐
decca님 > 저도 묘하답니다 ;;;
Commented by 작은울림 at 2005/04/20 19:27
한동진님 ,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5/04/20 20:40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5/04/21 01:17
축하드립니다. 사실 제 책 <미래경찰 피그로이드>를 추천하고 싶으셨겠지만, 인기만발로 절판되어 추천하지 못하신 심정을 십분 이해합니다. (저는 제맘대로 믿어버리는 병이 있습니다..^^;;)

사실은 추천 블로거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Yggdrasill at 2005/04/21 10:35
우와 이글루스 피플에 올라오셨군요!!! =ㅂ= 축하합니다. :)
사진이 분위기있게 나왔어요!!!
Commented by 헬헬 at 2005/04/21 11:55
축하합니다.. 이글루스에 이런 분들도 계셨군요.. 저도 과거엔 무협지에 푹 빠졌던 기억이 있어서... ^^(또다시 무협의 세계로 빠져들 용의는 충만하나 현실이 턱하니 앞을 가로막고 있네요... BB)
Commented by mrkwang at 2005/04/21 12:17
덜덜덜;;;
Commented by JOSH at 2005/04/21 21:32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Jay at 2005/04/22 00:36
헉, 다른 이글루 사이트 가다가 오타를 내는 바람에 이글루 메인 페이지에 들어왔는데, 마침 한동진님께서 이글루 피플....;;;;; 축하합니다. :)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5/04/22 08:29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삭5021 at 2005/04/23 00:47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dcdc at 2005/04/24 14:02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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