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정치부 기자 하이아님의 여의도 블루스!!

♥Tomato :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 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하이아 : 일단 스포츠신문 정치부 기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민주당을 거쳐 열린우리당을 출입하고 있지요.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을 때 기자노릇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부를 하면서 3.12 탄핵이나 4.15 총선, 위헌판결까지, 굵직한 정치현안은 모두 겪었거든요. 역사의 현장을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건 나름대로 매력적인 일입니다. 참, 최근에는 문화부 일도 건드리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소식을 다루는 지면을 새로 기획했거든요. 정치부 일과 병행하려니 힘들긴 하지만, 애니메이션 기사는 좋아서 쓰는 거니까 괜찮아요. 아직까지는. 그전에는 연예부, 사회부 일도 했구요. 때론 취미삼아 [뉴타입]이나 [필름2.0]같은 잡지에 애니메이션, 영화 리뷰를 기고하고 있습니다.

♥Tomato : 하이아님 이글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하이아 : 말 그대로 '고물상'입니다. 제 일상생활 가운데 별 쓸모없는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곳이죠. 혹시 알아요? 나의 '고물'이 남의 '보물'이 될지도 모르는걸요.
카테고리 가운데 '여의도 블루스'는 말 그대로 여의도 국회를 떠돌며 보고 들은 이야기입니다. 포스팅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카테고리죠. 하는 일이 일이다보니 쏟아내는 고물 가운데 정치 이야기가 가장 많아진 셈입니다.
그렇다고 대단한 논쟁이나 국가 중대사를 논하는 건 전혀 아니에요. 모 정치인이 화장실 찾다가 고생한 이야기라든지, 국회의원들끼리 주고받는 썰렁한 농담 이야기라든지, 유명 정치인이 만두먹다가 혼난 이야기라든지.... 하여간 정치에 대한 이런저런 시시하고 썰렁한, 그래서 신문 지면에 짤린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그런 이야기만 일부러 골라 올리고 있구요.
정작 제가 공들여쓰는 글이라면 '오시이 마모루'라는 카테고리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오시이 마모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밖에도 간간이 일본어 연습삼아 일본 시사잡지에 실린 기사를 번역해 올리기도 합니다.

♥Tomato : 좋아하는 혹은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하이아 : 존경하는 정치인이라면 지금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하고 있는 김근태 장관님을 꼽겠습니다. 김장관님은 지난해 민주당 분당부터 올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를 역임할 때까지 곁에서 쭉 지켜봤지요. 편법과 사기가 판치는 요즘, 교과서적으로 똑바로 살아온 사람이 과연 어디까지 높이 올라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나 할까요. 물론 정치에서 똑바르고 옳다는게 반드시 바람직하다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지만요.
좋아하는 정치인이라면 역시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 TV토론이나 글에서 보여주는 날카로운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로는 굉장히 흉허물없고 재미있는 분입니다. 글을 잘쓰는 사람은 말을 못하고 말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글 잘쓰란 법 없는데, 이분은 말과 글 둘다 잘하는 드문 경우이기도 하지요.

♥Tomato : 일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요?
★하이아 : '내 눈과 귀로 들은 것만 믿는다'입니다.
최근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정보들이 정확하다고는 결코 말할 수는 없죠. 이른바 블로그에서 '펌글'의 난립, '카더라 통신'이 좋은 예지요.
이건 정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정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많은 정치 담론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파적 이해에 따른 '편가르기', 혹은 말의 앞 뒤 자르는 '곡해'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지요. 정치 담론을 둘러싼 인터넷 토론이 곧 '쌈박질'로 돌변하는데는 이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정치적 견해나 당파에 휘둘리다 보면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현장을 보더라도 느끼는 바가 전혀 틀려지고요. 그래서 되도록 남의 눈을 통하기보다는 제 눈으로 보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3.12 탄핵이나 4.15 총선같은 굵직한 일을 겪으면서 이런 점을 더욱 통감합니다.
제 블로그에 올라와있는 포스팅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시시껄렁한 이야기긴 하지만, 대부분의 포스팅은 제가 직접 보고 수첩에 적은 것, 또는 믿을만한 사람에게 들은 사실이랍니다.

♥Tomato : 여유 시간이 있을 때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하이아 : 최근 수영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초여름에 더위를 못참고 시작한 수영인데 어느새 겨울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빠르지는 않지만 오래가는 수영을 하는 중이죠. 올해가 가기전에 버터플라이를 마스터하는게 목표입니다.
방안에 쌓여있는 잡동사니들을 처리하는 것도 큰일입니다. DVD나 헌책, 중고 비디오를 수집하는게 취미거든요. 포장만 뜯고 처박아둔 '날아라 수퍼보드' DVD라든지, 목차만 후루룩 넘겨본 '발렌타인 북스 2차대전 시리즈', 먼지만 먹은채 발효되고 있는 '앗싸 호랑나비' 비디오테입등을 처치하지 않으면 잠잘 공간도 위태로와질 듯.
그밖에도 시간날 때 틈틈이 일본어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일본 책을 하나 번역해 출간할 채비를 하고 있거든요.

♥Tomato :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있다면요?
★하이아 : 흐음...곤란한 질문이군요.
인본주의랄 것까지는 없지만, 기왕에 사랑한다면 사람을 사랑하자는 겁니다.
최근 뵙는 분들마다 느끼는 건, 사람이 아닌 다른 걸 사랑하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크게는 정치적 이념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반대파를 증오하는 것부터, 작게는 만화 주인공을 사랑하다못해 사람을 가리는 분, 애완동물을 사랑한 나머지 보신탕 먹는 이를 싫어하는 분까지 말이죠.
물론 이념이나 애완동물, 인형같은 존재는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사람처럼 바람도 피우지 않고 배신도 안하고 언제나 주인 곁에 같이 있지요. 무엇보다도, 언제나 나만을 지켜봐주고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시대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아닌 존재를 사랑하는건 더욱 불행합니다. 일방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이미 에고입니다.
정치 분야를 다룰때도 마찬가집니다. 이른바 논객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수구대 보수, 개혁대 반개혁 등으로 정치적 이념에 따라 사람을 나누는 겁니다. 나아가 거대한 음모론이나 밀실정치 등 사상이나 이념으로 정치의 모든 걸 설명하기도 하지요. 정치도 어디까지나 사람이 한다는 사실을 깡그리 잊은 셈입니다.
정치건, 만화건, 애니메이션이건, 모든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이 만드는 겁니다. 정치나 만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신다면, 기왕에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까지 사랑해주세요.

♥Tomato : 하이아님만의 결혼관이나 연애관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하이아 : 순정만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눈치채셨겠지만, 제 닉네임인 하이아는 강경옥씨의 만화 '라비헴 폴리스'의 주인공 이름에서 따온 겁니다. 이 만화 속에서 하이아는 굉장히 솔직하고 직선적인 성격이지요. 너무 솔직하다 못해 둔감할 정도죠. 곁에 다가온 사랑이 사랑인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요.
저 자신은 굉장히 둔감한 성격입니다.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사람 대하는 건 나름대로 익숙한데, 어떻게 연애문제만 가면 눈치코치가 없어집니다. 앞으로 노력해야 할 문젭니다.

♥Tomato : 앞으로의 생활에 관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하이아 : 정치부 일도 재미있지만 앞으로 다른 일도 해보고 싶군요. 여의도 밥만 2년째 먹으니 좀 질린 감도 있고요. 직장인의 유일한 낙이 밥먹는 일인데, 언제나 국회 사람들과 한정식만 먹다보니 이젠 햄버거나 피자같은 메뉴도 먹고싶어졌습니다.
메뉴를 바꾼다는 건 식사를 같이 하는 사람이 달라진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정치권에서만 밥을 먹다보니 만나는 사람도 어느새 그쪽으로만 한정된 것 같습니다.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배우고 싶습니다. 최근 애니메이션 일거리를 자청해 맡은 것도 사실 그런 뜻이고요. 애니메이션 취재하면서 김청기 감독님과 먹은 보리밥은 오래간만에 색다른 맛이었어요.

♥Tomato : 하이아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5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하이아 : 우선 추천 대상이 된 블로거 분들게 잠깐 양해말씀 드릴께요.
지금 추천하는 블로거의 대부분은 저와 친분이나 안면이 전혀 없으신 분들일 겁니다. 자주 드나들면서 리플 한줄 안남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가슴 한켠엔 잘 가꿔진 남의 집 정원을 흘끔 엿보는 죄책감을 언제나 갖고 있었답니다.
좋은 포스팅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갑자기 소개한다고 해서 너무 의아해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리며.

DJ's Paradise : 별로그
딴지일보 시절부터 애독하던 djhan님의 영화, 문화평론 블로그입니다. 오만방자, 자신만만, 촌철살인, 색기만발(?)의 글이 가득합니다.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디제 님의 애니메이션, 영화 평론 블로그입니다. 최신작과 고전을 꾸준히 리뷰하는 성실함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Dear 데츠카 오사무
제목처럼 데츠카 오사무 만화만 다루는 곳이 아닙니다. 유명세에 비해 푸대접받는 고전, 세월에 묻힌 만화의 재발견 등, 비주류 만화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곳이죠.

페이의 작은 세탁소
대중문학, 영화, 만화 등 서브컬처 전반에 대한 섬세한 논의가 오가는 곳입니다. 저라면 쓸 수 없는 민감한 정서, 창작의 고뇌를 잘 잡아내는 곳이죠.

The vision of the minor
창의력이 젬병인 제게 넘쳐나는 재치와 창작력이 부러운 곳입니다.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하이아 : 실은 이글루스 피플에 소개된다는 말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정치를 다루는 블로그, 포스팅도 불규칙한 블로그가 소개된다는 점에서요. 무엇보다도 포스팅도, 답글도 굉장히 불규칙한 블로그입니다. 유명 인기 블로그가 언제나 손님맞을 준비가 된 정원이라면, 제 블로그는 빗자루질을 게을리해 일주일치 낙엽이 수북이 쌓여있는 집앞 마당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피플에 소개되는 것도 나름대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직업을 선택한 이유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울수 있어서였죠. 피플 소개를 통해 새롭고 다정한 블로거들을 뵙는다면 그것도 제 취지에 부합하는 것이죠.
저도 피플 소개를 계기로 블로그에 조금은 신경쓰고자 합니다. 아직 빗질이 끝나지 않은 너저분한 마당이지만, 찾아오실 분은 부디 낙엽을 즈려밟고 와주시길.

하이아님은 [河伊兒의 고물상] 이글루에서 정치를 비롯 만화, 영화, 책 등 다양한 내용으로 블로깅 하시는 이종원님 이십니다. 이종원님은 스포츠 신문의 정치부 기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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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아님의 추천 도서 / 음반 / 영화

사랑해야 하는 딸들
요시나가 후미 지음 / 시공코믹스
개인적으로 요시나가 선생의 팬입니다. 동인에서 중견 작가로 성장한 작가의 성숙함이 엿보입니다.



인간을 넘어서
나카무라 유지로.우에노 치즈코 지음, 정화경 옮김 / 당대
40대 여성 사회학자와 60대 남성 철학자의 왕복 서간집입니다. 늙음과 젊음, 남자와 여자라는 대립되는 입장을 넘어선, 두 저자의 배려와 토론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노센스의 정경
오시이 마모루 감독 / 대원DVD
제가 좋아하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최신작 '이노센스'의 컴필레이션(?) dvd입니다. 영화속 풍경과 음악 분위기를 수록한 dvd입니다. 이노센스의 줄거리를 이해하기 힘드신 분이라면 차라리 이쪽을 권합니다.
by tomato | 2004/11/09 14:35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핑백(1) | 덧글(51)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링크] 앙끄.. at 2008/08/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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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11/09 17:12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4/11/09 17:56
이글루스 피플에 뽑히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4/11/09 17:57
와아아 축하드려요 >_< I knew it!
Commented by Extey at 2004/11/09 17:58
우와 종원형 피플 축하해요 >_</
Commented by 깃쇼 at 2004/11/09 18:11
당연한 일을 새삼 축하드리러 왔습니다^^
만 추천 블로그를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볼 게 있는 블로그로 일궈가겠습니다.
여하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D'Arcy at 2004/11/09 18:40
축하드립니다. 사진만 보면 3선의원 정도의 기품이 묻어있으시군요. :)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4/11/09 18:53
축하드려요. 한 턱 내시는 거죠? 사진은 참(…) ^^
Commented by EYE至尊 at 2004/11/09 18:54
축하합니다. 역시 블로그라는 세계는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어 좋군요. 의미있는 답변들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at 2004/11/09 20:06
축하드립니다 ^-^* 생각뿐만이 아니라 인간적인 품격이 풍겨나오는 글들, 늘 기분좋게 보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프리스티 at 2004/11/09 21:23
축하드립니다.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4/11/09 22:00
축하드립니다아.
Commented by 玄武 at 2004/11/09 22:15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베르커드 at 2004/11/09 23:03
축하드립니다! 항상 글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모모판다 at 2004/11/09 23:40
이글루스 피플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서찬휘 at 2004/11/10 00:22
오, 깜짝 놀랐습니다.
축하해요 하이아 님. 이젠 명실상부 메이저 블로거십니다. (두둥)
Commented by eris at 2004/11/10 01:43
축하합니다~~
Commented by Guts at 2004/11/10 02:36
이플 축하드립니다! 저도 글 하나 하나를 읽으면서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a
Commented by 산왕 at 2004/11/10 03:09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airen at 2004/11/10 04:28
하이아님,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rumic71 at 2004/11/10 05:19
축하드립니다. 정말 의원 같으십니다 (핫 욕한 거 아닙니다)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4/11/10 09:42
드디어 이글루스에서도 인기인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misha at 2004/11/10 09:46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Nakoruru at 2004/11/10 10:46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lukesky at 2004/11/10 15:52
와,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4/11/10 22:47
무심코 밸리에 들어왔다가 하이아님의 선정되신걸 알게 됐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NOT DiGITAL
Commented by DJHAN at 2004/11/11 09:47
저도 덩달아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04/11/11 09:55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Tu-154M at 2004/11/11 12:03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하이아 at 2004/11/11 16:56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블로거들을 많이 뵙게 된 듯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건 그렇고 위에 달린 사진은 제가 봐도 참 거시기한게....)
Commented by 루리도 at 2004/11/11 19:10
으허허~ 딱 걸렸어!!!>_<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유유遊裕 at 2004/11/11 20:57
멋지십니다! 선정되신 것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스토킹하겠습니다^^
Commented by JOSH at 2004/11/11 21:07
축하드립니다.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Commented by francisco at 2004/11/11 22:35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젠카 at 2004/11/12 01:56
선정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어메식 at 2004/11/12 12:36
오오..축하하오. (저런 포즈의 사진이라니;; 므흥♡)
Commented by 서민 at 2004/11/12 13:28
멋져! 하이아~! 날아라! 하이아! 펀치다! 하이아! (...)
모임에 얼굴좀 비춰봐... 얼굴본지 오래됐다.
Commented by 健全郵民 at 2004/11/12 13:34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myomyo at 2004/11/12 16:49
축하해요. 하이아씨~!
Commented by Initial_H at 2004/11/12 19:50
아니 하이아님이라면 그 하이아님? 이글루에 계셨었군요.;ㅅ;
축하해요~
Commented by 로무 at 2004/11/12 22:20
하이아님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yupa at 2004/11/13 01:29
오옷! 축하드려용~~ 한턱? ^-^a
Commented by 미도리 at 2004/11/13 01:51
축하드립니다, 하이아님^^
Commented by 누랭 at 2004/11/14 12:15
하이아님 축하~~ 앙끄서 뵌 이래 더욱 더 오야지틱한 사진으로 찾아뵙게 되는군요. ^_^ (양복입은 모습이 더더욱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군요.. OTL)
Commented by 낭만클럽 at 2004/11/14 13:08
언제나 눈도장만 찍고가는 구경꾼이지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레이라 at 2004/11/14 18:09
축하드려요~^ㅁ^/
Commented by 마아사 at 2004/11/14 22:38
피플에 선정되셨군요. 건너건너다리를 통해서 종종 찾아뵙지만 마땅히 글도장도 안찍었는데 이 기회에 인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ruinel at 2004/11/14 23:56
축하해. 점점 유명인이 되어가는군^^;
Commented by Rozz at 2004/11/15 13:39
축하드려용 ^^
Commented by 소혼 at 2004/11/15 15:22
뒤늦게나마 축하합니다. 더욱 번창하시기를.
Commented by 하이아 at 2004/11/17 01:49
축하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Commented by 삽질두더지 at 2004/11/25 20:27
축하합니다. 이걸 늦게 발견했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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