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피플] 功名誰復論님의 만화가 있어 즐거운 이글루!!

♥Tomato : 어떻게 지내세요? 하시고 계신 일,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功名誰復論 : 일단은 취업 준비중이며 그 외 여러 공부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 농구시즌이 시작이라 제가 좋아하는 팀인 엘지 세이커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일 궁금한 거라면 불의검 다음 권이 언제 나오는가 하는 겁니다.

♥Tomato : 功名誰復論님 이글루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功名誰復論 : 아주 거창하게 금가루 뿌린 소개를 하자면 "그 잊을 수 없는 날들을 기억하는 언제까지고 불타는 눈동자를 지닌 이가 말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잡상과 기괴한 일상에서 느끼는 여러 생각들을 담고 있는 곳" 입니다.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포스트를 하나 하나 올리다 보니 97세대(70년대에 태어나 90년대에 대학생활을 한 세대에 대해 멋대로 붙인 명칭임) 로서 만화와 애니메이션 관련 취미를 즐기는 이들이 공유하는 여러 기억과 가치관에 대한 것들이 가득한 곳이 되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글을 올릴 때에도 이런 관련 지식을 가진 이들이 본다는 전제 하에 올리는 일이 많고 해서 일반적인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도 있는 곳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약간 고민하기도 했는데 세상이 말하는 주류에선 벗어나 있지만 소중하고 정겨운 것들을 이야기하기에 저 자신은 즐겁습니다.

97세대는 축복이 가득한 단절된 세대입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 윤택해진 경제 상황 속에서 티비에선 걸작 애니메이션의 방영이 줄을 이었고 비디오가 보급되면서 각종 애니메이션이 비디오 출시되었으며 어린이 잡지 전집류 등을 통해 각종 잡학과 장르문학까지 접하는 등 온갖 주변 문화와 어린이 문화 속에서 자란 세대입니다. 이후 나이를 먹어가면서 한국 애니메이션의 몰락과 부활과 몰락, 일본 만화의 열풍, 어린 시절 접한 것들이 일본 것이었다는 충격까지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득한 세대인데, 이전 세대는 이 세대만큼 문화 혜택을 받지 못했고 다음 세대는 어린 시절부터 공유하는 문화 체험이 이 세대에 비해 부족합니다. 이렇다 보니 97세대는 뭔가 붕 떠있고, 이런 미묘함도 제가 올리는 것들에 묻어 있습니다.

블로그 명칭은 위징의 시 [술회]의 마지막 구절에서 따온 겁니다. 제 이글루 이름인 功名誰復論이 바로 위징의 한시 마지막 구절입니다. 앞에 붙은 '이불을 걷자' 라는 건 올 초에 춥다고 너무 이불 속에만 있어서 그러지 말자고 붙인 건데 붙인 후 한참 지나다 보니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Tomato : 좋아하는 만화가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功名誰復論 : 황미나. 김혜린. 김진. 다무라 유미를 제일 좋아합니다. 황미나란 작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섬세함 속에 한국의 감성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작품마다 편차가 좀 심하고 한 작품 안에서도 기복이 크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김혜린은 사랑 이야기와 사람 이야기를 같이 하는 작가입니다. '거창하기만 하지 결국은 로맨스다'라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로맨스를 아우르는 사람 이야기의 힘은 영혼을 뒤흔들 정도로 감동을 줍니다. 김진은 따뜻한 봄바람과 차가운 폭풍이 혼재된 작가입니다. 차가운 폭풍 쪽이 더 알려져 있지만 따뜻한 봄바람같은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 다무라 유미는 삶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만화가입니다. 사람을 끓어오르게 하는 타오르는 영혼들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바사라] 라는 걸작을 낸 이후 한동한 침체기였지만 근래 살아나는 모습이라 즐겁습니다.

♥Tomato : 선호하는 만화 장르와 이유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功名誰復論 : 역시 제일 좋아하는 장르는 순정 계열입니다. 전 작품에 흐르는 감정의 흐름을 즐기기 좋아하는데 이런 감정의 흐름이 제일 잘 묘사되는 장르가 순정 계열의 작품들입니다. 장대한 이야기도 좋아하는데 보다 보니 결국 순정만화의 섬세함이 있는 장대한 이야기를 보게 됩니다. 처음에 잡을 때부터 이리 저리 가리는 건 아닌데 보거나 사다 보면 제일 많이 남아있는 게 순정 계열 작품들이더군요.

♥Tomato : 10년후의 모습을 그려본다면요?
★功名誰復論 : 10년 후에도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건 변함없을 겁니다. 다른 건 그리지 못하겠습니다.

♥Tomato : 功名誰復論님만의 결혼관이나 연애관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功名誰復論 : 사람은 이성에 대해 너무 환상을 갖는 일이 많습니다. 만나다 보면 환상이 차츰 깨져가고 그러고 나면 질렸다 어쩐다 하면서 헤어지고는 합니다. 처음 부담이 되더라도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아함의 다음은 더욱 좋아함이라고,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보면서 처음 못 보던 것들을 깨닫지 못하던 것들을 찾아가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게 좋은 연애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본다는 건 때로 상대방에게 성의 없는 모습으로 비치기도 하니, 연애에는 정답이 없군요 정말.

♥Tomato : 앞으로의 생활에 관한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功名誰復論 : 아주 특별한 건 없습니다. 나름대로의 욕심이라면 도상 기호 이론에 따른 만화 보기나 누구나 봐도 이해 가능한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데, 공부를 해도 능력 부족만 실감합니다.

♥Tomato : 功名誰復論님이 추천하는 블로거 5분과 추천 이유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功名誰復論 : 음, 추천하려 해도 이미 이글루스 피플이 되신 분들이 추천하신 게 많고 이미 피플이 되신 분도 있는 데다, 추천 안 하기엔 섭섭한 곳도 많으니 선정이 힘들군요.

안모군님의 이글루입니다. 밀리터리 취미부터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방면에 대해 안정된 글쓰기로 전하시는 분입니다. 포스팅 올라오는 주기가 길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읽는 즐거움은 큽니다.

초록불님의 이글루입니다. 여러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한 곳인데, 특히 역사 이야기에서 보기 쉬우면서도 남는 거 가득한 이야기를 잘 하시는 분입니다.

hansang님. 여러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분인데 특히 추리물에 대한 깊이가 가득한 곳입니다.

Tanzwut님. [죽음의 춤] 번역부터 시작해 애니메이션과 만화와 애니메이션 관련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많이 담긴 곳입니다.

健全郵民님. 자칭 우민이라 칭하시는 분의 이글루인데, 특히 현대 정보전 관련한 깊숙한 이야기가 가득한 곳입니다. 소재 자체가 사람을 상당히 가리는 소재지만 첩보 소설이나 본 아이덴티티 등의 영화를 통해 이런 분야에 관심이 생기신 분이라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소개하고 싶은 곳이 많은데 다섯 곳밖에 소개 못하다니 아쉽습니다. 자칭 비인기블로그라 주장하시는 여러 초 인기 블로그(*보니 *인 *샤 *olor *르기 등)와 몇만 히트 씩 나오는 인기 블로그, 소개하고 싶으나 널리 알리는 게 외려 누가 될 거 같은 분들의 이글루는 제외했습니다.

♥Tomato :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를 방문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요?
★功名誰復論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직 만화 애니메이션과 기타 여러 주변 문화를 즐기는 이들은 세상의 비주류입니다. 막상 이런 이야기를 같이 하고 싶어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부족하고 보통 분류로 일반인에 속하는 이들 앞에서 이런 취미 관련 말을 하면 이상한 인간 취급받기도 합니다. 제가 이글루스를 괴인 소굴로 칭한 이후 괴인이란 단어가 어느새 정착되었는데 괴인이면 뭐 어떻습니까. 공유한 기억을 나누며 당당하게 나아가면 되는 거지요. 신경림 시인의 싯구 중에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란 말이 있습니다. 서로의 말을 보며 흥겨울 수 있는 곳이 제 이글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아 하나 추가합니다. 이글루스의 괴인 여러분, 가족 친지 학교친구 교수 등 주변인물에 대한 포섭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복의 그 날은 아직 멀리 있지만 꿈을 잊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 날이 올 것입니다.

功名誰復論님은 [[이불을 걷자] 구구한 공명이 무어 문제런가] 이글루에서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블로깅 하시는 왕휘님 이십니다. 왕휘님은 국어국문학 전공으로 취업 준비 중인 학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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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功名誰復論님의 추천 도서 / 음반 / 영화

KBS TV 만화 영화 노래 모음
Various Artists 노래 / 예당음향
90년대 후반에 KBS에서 방영한 여러 애니메이션의 노래들이 있는 음반입니다. 일본 원판의 노래와는 다른 한국산 애니메이션 노래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반입니다.

애니메이션 시크리트 파일
안영식.코지마 토시히코.조경수 외 13인 지음 / 시공사
애니메이션 관련 지식이 가득하거나 관련 업계에 종사하시는 여러 분들이 쓴 글들을 모은 책입니다. 애니메이션에 어느 정도 관심 있는 분들이 보시면 여러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책인데, 이 글의 필진 중에 현재 이글루스에 거주 중인 분들도 여럿 있습니다.

인정사정 볼것 없다
이명세 감독, 박중훈 외 출연 / 스펙트럼 (Spectrum)
이명세 감독이 온갖 화려하고 기막힌 영상으로 담아낸 웃음과 눈물과 땀이 가득한 형사 이야기입니다. 순수함과 살벌함이 교차하는 등장 인물들의 심성과 독특한 영상미는 걸작이란 말이 모자랄 지경입니다.
by tomato | 2004/10/22 21:26 | 이글루스 피플 | 트랙백 | 핑백(1) | 덧글(66)
Linked at 잠보니스틱스 : [링크] 앙끄.. at 2008/08/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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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xtey at 2004/10/23 14:36
피플 선정 축하드립니다.~ 언제쯤 되실까 했는데 드디어 선정되셨네요 ^^
Commented by ColoR at 2004/10/23 14:40
피플 선정 축하드립니다!! 인터뷰 내용도 뜨거우시네요 [...]
Commented by D'Arcy at 2004/10/23 14:50
피플 선정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수염 깎은 사진이라 번듯하니 잘 나왔구만요!
Commented by 정싸이코 at 2004/10/23 14:52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Defiler at 2004/10/23 15:14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Hellkite at 2004/10/23 15:56
축하드립니다! :D
Commented by 베르커드 at 2004/10/23 16:16
피플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AirCon at 2004/10/23 16:45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흰토끼 at 2004/10/23 16:52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4/10/23 16:57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맨 얼굴이 공개됐군요. ^_^

NOT DiGITAL
Commented by 트윈드릴 at 2004/10/23 17:44
(daidong입니다.0
오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4/10/23 17:57
축하드립니다..^^
(이, 이것은 이글루스의 타협의 손길? ;;)
Commented by 페이 at 2004/10/23 18:54
축하드립니다 :D
Commented by 백금기사 at 2004/10/23 19:48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상당히 샤프하게 나왔군요~
Commented by 根性 at 2004/10/23 20:40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紫血月華 at 2004/10/23 20:53
이야아아-ㅁ-!!
축하드려요.! >ㅁ<
Commented by SgtA at 2004/10/23 21:21
이야...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4/10/23 22:14
앗,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rosebird at 2004/10/23 22:19
아, 정말 괜찮은 블로그를 추천해주셨군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kunmoo at 2004/10/23 22:52
오호. 피플에 오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젓가락한쌍 at 2004/10/23 23:22
옷 깜짝 놀랐어... 밸리 초기 화면에 나와서 말이지...!
Commented by hansang at 2004/10/23 23:22
축하드립니다. 제 이글루도 추천해 주셔서 기쁨 두배네요.^^
Commented by rumic71 at 2004/10/23 23:37
축하드립니다. 근데 본명이 공개되고 말았네요...
Commented by Godvoice at 2004/10/24 00:26
축하드립니다. 이글루스... 흐음.
Commented by 玄武 at 2004/10/24 00:49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다인 at 2004/10/24 03:07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귤머리 at 2004/10/24 04:09
와~ 축하드려요. ^ㅅ^)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4/10/24 08:57
축하 축하~^^
Commented by 화이트뷁 at 2004/10/24 12:09
축하드립니다...저도 97세대네요...훌쩍
Commented by 진서하 at 2004/10/24 12:09
축하드립니다~~~~ >ㅁ<
Commented by 슈퍼히로 at 2004/10/24 12:17
이글루 피플 선정되신거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Yume-Flow at 2004/10/24 12:19
피플 축하드립니다.. 한루님에 대한 걱정 잘 봤습니다.(뮤앤아이 관련 트랙백 했던 사람입니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4/10/24 12:34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健全郵民 at 2004/10/24 12:42
오 축하드립니다.
예리하시고 깔금한 인상이시군요
이걸로 이글루의 괴인화 가 한 층 진전되겠군요
아울러 주변 괴인양산 포섭 계획에 대한 음모의 일단까지 드러내주시다니 역시 괴인 양성소 모병대장다운십니다
이제 괴인들의 정복공세에 맞선 건전의 단결이( 저 추천 이글루에 올라간 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 데..)
보잘 것 없는 제 이글루 같은 곳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글과 여러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맑은달 at 2004/10/24 14:16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4/10/24 14:32
음.. 전혀 몰랐습니다. 더구나 제 블로그를 추천으로 넣어주시다니.. 이거야 원...
무조건 축하드립니다. 얼른 취업해서 인생 설계도 멋지게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로리 at 2004/10/24 16:50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도박면상 at 2004/10/24 17:59
축하드립니다'-'乃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04/10/24 20:57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skan at 2004/10/24 21:19
피플 선정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4/10/24 22:00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발입니다 사진발. 그런데 저렇게 작게 나온 책꽂이에서 딱 식별되는 게 유리가면과 허니문 샐러드이니, 과연 순정+음란인가 봅니다.
Commented by 日影-ひかげ at 2004/10/24 23:19
축하드립니다! 이글루 피플 선정이란 대단한 것이군요.[...]
그런데 뒷북 OTL...
Commented by 천랑성 at 2004/10/25 01:32
축하드립니다! :D
Commented by 유유遊裕 at 2004/10/25 02:11
축하드리고 더욱 발전하시기를! 항상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스토킹중입니다^^)
Commented by 리노 at 2004/10/25 03:35
왓. 어느새 올라오셨군요.^^ 멋져요~
Commented by 레저드 at 2004/10/25 06:28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francisco at 2004/10/25 08:04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4/10/25 08:54
피플 선정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Juperion at 2004/10/25 09:55
축하드립니다아~*^^*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4/10/25 10:50
앗, 피플 선정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D
Commented by 카샤 at 2004/10/25 11:18
이야아 축하드립니다 :) ...랄까 x샤는 누굽니까!;
Commented by leiness at 2004/10/25 12:54
피플 선정 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Commented by marlowe at 2004/10/25 17:53
경축!!!!!!
Commented by DSmk2 at 2004/10/25 19:08
우오 축하~
Commented by 미르 at 2004/10/25 19:52
정말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烏有 at 2004/10/25 22:40
늦었지만 축하해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4/10/26 12:57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근데 포섭이라니...뭘 위한 포섭입니까;;
Commented by lukesky at 2004/10/26 13:24
우와!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안모군 at 2004/10/26 15:31
축하드립니다...
으흑, 이런 공개된 장소에 이름이 거론되는 건 좀 부담스럽군요. 공개 자체를 거부할 의사는 없지만요..--;
Commented by sesialord at 2004/10/26 15:5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ciel at 2004/10/27 05:10
축하드려요, 이제야 봤습니다^ㅅ^;
Commented by BLIAR at 2004/10/27 10:28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무라이 at 2004/10/27 17:38
축하합니다!!>_<(죄송합니다 늦었군요;;)
Commented by エルザム at 2004/10/27 21:0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4/10/27 22:28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4/11/04 10:04
너무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황송할 지경입니다.

축하말씀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갇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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